경희대가 지난 5일 서울캠퍼스 368명, 국제캠퍼스 325명 등 총 693명을 선발하는 2011학년도 수시모집 입학사정관전형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서울캠퍼스의 지원율이 지난해에 비해 두 배 가까이 상승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유형은 서울캠퍼스 창의적체험활동전형의 언론정보학과로 7명 모집에 148명이 지원해 21.14대 1을 기록했다.
서울캠퍼스의 경우 368명 모집에 6414명이 지원해 17.43대 1을 기록했으며, 국제캠퍼스는 325명 모집에 2856명이 지원해 8.7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해 서울캠은 9.96대 1이었으며, 국제캠은 8.41대1이었다.
양 캠퍼스 전체적으로 693명 모집에 9270명이 지원해 13.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는 565명 모집에 5302명이 몰려 9.38대 1을 기록한 바 있다.
서울캠의 경우 네오르네상스전형이 262명 모집에 4757명이 지원해 18.16대 1을 기록했으며, 창의적체험활동전형 26명 모집에 889명이 지원해 34.1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고교교육과정연계전형 50명 모집에는 190명이 지원해 3.80대 1을 기록했다. 사회공헌‧역경극복대상자전형 30명 모집에 578명 지원 19.2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국제캠퍼스의 경우 네오르네상스전형이 10.13대 1, 고교교육과정연계전형이 2.36대 1, 사회공헌·역경극복대상자전형이 8.74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한편, 경희대는 오는 10월 13일 1차 합격자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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