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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시티' 성공리에 분양한 김경희 건국대 이사장
“대학의 새로운 수익모델을 만들고 싶다. 그 혜택은 학교발전과 복지시설 개선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갈 것이다.” 김경희 건국대 이사장은 학생들의 등록금과 국고 지원만으로 운영하는 대학은 더 이상 경쟁력이 없다며 대학 재단들이 나서 탄탄한..
입력 : 03-06-02 오전 8:39
‘국민’이라는 이름으로
대한민국의 주민등록 번호를 가진 사람은 모두가 ‘국민’이다. 그러나 모든 국민은 각자 다른 고유의 번호를 가지고 있다. ‘국민’은 전체이자 개체라는 극히 미묘한 의미를 그 속에 담고 있다. 사회에 대한 불만이 고조되면 사람들이 자주 쓰는 말이 있다. '국민을 뭘로 알고 있어?!'다. 자신의 생각과 입장에서..
입력 : 03-06-02 오전 8:32
과기원생 옥상서 투신자살
지난 1일 오전 7시께 대전시 유성구 구성동 한국과학기술원 기숙사 5층 옥상에서 이 학교 박 모(생물·3)군이 10m 아래로 떨어져 숨져 있는 것을 학생들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숨진 박군의 손목에 여러차례에 걸쳐 자해한 흔적이 있었으며 수면제를 다량 소지하고 있었던 점으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
입력 : 03-06-02 오전 8:25
문경대학, 교수 9명 무더기 해임
문경대학이 올해 신입생 정원의 30%도 채우지 못하자 30일 교수 9명을 무더기로 해임했다. 문경대학에 따르면 전체 13개 학과의 교수 36명 가운데 자동차.기계.사무자동화과 등 5개 과의 교수 9명을 해임조치했다. 대학 측은 올해 신입생 정원 8백80명 중 30%에도 못미치는 2백50명만을 모집함에..
입력 : 03-06-02 오전 8:23
서울대 기초과목 미달 신입생 '보충수업 받아요'
서울대가 기초학력이 떨어지는 신입생들을 상대로 입학 전에 기초과목 특강을 실시하기로 했다. 서울대는 1일 “신입생의 학력이 예전보다 떨어져 일부 학생들은 강의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2004학년도 신입생부터 입학 전에 3∼4주 동안 기초과목 특별강좌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대가 입학전 ..
입력 : 03-06-02 오전 8:09
대학재정분석 8 - 교지(校地)·교사(校舍) 확보율
최근 5년간 사립대학의 교지 및 교사 확보율은 조금씩 개선되고 있다. 그러나 교지(校地)의 경우 대학들은 법정기준을 훨씬 넘는 확보율을 보이고 있는데 반해 교사(校舍) 확보율은 법정기준에 훨씬 미달하는 상황이다. 또 서울 지역 소재 대학들의 경우 교지 확보율이 매우 낮아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
입력 : 03-06-01 오후 2:13
'지방대 재정지원 균등 배분 없을 것'
지방대 육성을 위해 신규 국가 R&D 투자시 지방대에 우선적으로 배분, 지방산업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대학간 제휴·연합 등 구조조정을 지원하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된다.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성경륭 위원장(한림대 교수)은 지난달 29일 경남대에서 열린 ‘제19차 한국지역대학연합회의’에서 “신규 지방대학..
입력 : 03-05-31 오후 3:25
고려대 ‘제2 중앙광장’ 만든다
고려대가 자연계 캠퍼스에 지하주차장과 교육지원·편의 시설을 갖춘 ‘제2의 중앙광장’을 신축한다. 고려대는 지난달 26일 자연계 캠퍼스 개발을 위한 첫 공청회를 열고 올 가을에 가칭 ‘애기능광장’을 착공, 오는 2005년까지 완공하겠다고 밝혔다. 이공계 활성화를 위해 낙후한 교육시설과 휴게시설을 확충,..
입력 : 03-05-31 오후 2:20
"NEIS 채택 바람직"서울지역 입학처장 결의
교육부의 NEIS 시행 유보 결정으로 교단갈등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본지가 지난 달 29일 연세대와 고려대 등 전국 주요 10개 대학 입학담당자들을 상대로 의견을 물은 결과, 담당자들은 이번 교육부의 재검토 결정에 반대의사를 표했으며 NEIS 체제로 가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보였다. 교육부의 이번 ..
입력 : 03-05-31 오후 12:24
집단 항명 줄 이어, 교육 공황 우려(종합)
학교행정정보시스템(NEIS) 도입을 계기로 촉발된 교육부 정책 난맥상이 교단 분열과 조직적인 항명 파동으로 이어지면서 전 사회적인 갈등 구도를 양산하고 있다. 교단 분열은 보수·혁신간 세 대결의 양상을 보이며 극단으로 치닫고 있고, 행정 라인은 사..
입력 : 03-05-31 오전 10:59
2003' 한국 대학 총장의 표준 모델은?
국공립대와 사립대를 통틀어 전국 4년제 대학 총장 175명을 분석한 결과, 국내 대학 총장의 특성을 일반화할 수 있는 모델이 나왔다. '평균 연령 61세에 기독교 신자로 남성이며 국내에서 사회계열을 전공해 박사학위를 소지하고 강단에서 교수로 서 본 ..
입력 : 03-05-31 오전 10:31
본지 175개대 총장 모델 분석 '61세, 남성, 서울..
국내 대학 총장의 한국적 표준 모델은 어떤 모습일까? 본지가 지난 1개월간 전국의 국공립 및 사립대 1백75개교로부터 수집한 해당 대학 총장의 약력을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 '서울에서 출생한 만 61세의 남성으로 대학에서 사회계열 분야의 박사학위..
입력 : 03-05-31 오전 10:20
성신여대, 총장선거 규정 놓고 마찰
오는 20일 제7대 총장선거를 실시하는 성신여대가 선거규정을 놓고 재단 이사회와 학내 구성원들이 마찰을 빚고 있다. 이사회가 지난달 △‘총장후보선거내규’ 단서조항은 이사회의 고유권한을 침해한 것으로 개정후 선거를 실시해야 하며 △적벌절차에 따라 3명의 후보를 추천해 줄 것을 요구하고 나선 것. 이숙..
입력 : 03-05-31 오전 10:02
‘과 살리기’에 나선 영남대 교수들
영남대(총장 이상천) 사회학 전공교수들이 자발적으로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 ‘과 살리기’에 나섰다. 영남대에 따르면 “박승위 교수 등 총 5명의 교수들이 지난 5월 중순, 과 학생들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매달 일정액을 기탁해 향후 7년간 5천만원을 조성하기로 했다”며 “먼저 지난해 초부터 십시일반으로 ..
입력 : 03-05-30 오후 7:17
사교련 사무실 개소
전국사립대학교수협의회연합회(상임회장 이철세·이하 사교련)가 31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사무실을 개소한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열리는 개소식에는 전국교수노동조합, 전국국공립대학교수협의회연합회, 교육개혁시민운동연대 등 교육관련 단체장들이 참석하며, 김익진 공동회장(그리스도신학대)의 사회로 교육부장관 면담관련..
입력 : 03-05-30 오후 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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