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협, 입학사정관제 현장점검 실시
오는 12월부터 돌입···평가결과는 내년 입학사정관제 사업에 반영
최근 정운찬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1차 '공교육 경쟁력 강화와 사교육비 경감 민관협의회'에서 입학사정관제 현장점검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된 데 이어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가 입학사정관제 현장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26일 대교협에 따르면 입학사정관제 현장점검은 오는 12월부터 내년 1월까지 실시되고 대상은 올해 정부지원 대학으로 선정된 47개 대학들이다.
대교협은 현장점검을 통해 2010학년도 입학사정관 전형의 적합성을 판단한 뒤 평가 결과는 내년 입학사정관 지원 사업 선정 시 반영할 방침이다.
대교협 관계자는 "문제가 있다면 우선 대학에 개선을 요구해 입학사정관 전형 계획이 올바르게 수립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면서 "심각한 경우에는 사업 선정 평가에서 고려돼 점수로 반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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