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사회

목록
프린트 스크랩
평창, IOC와 '2018 개최도시' 계약 체결

강원도 평창이 꿈에 그리던 개최도시 계약서에 서명했다.

 

평창유치위는 6일(현지시간) 남아공 더반에서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권을 따낸 뒤 곧바로 기자회견장으로 자리를 옮겨 내외신 취재진이 지켜보는 가운데 자크 로게 위원장과 개최도시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서에는 조양호 평창유치위원장과 최문순 강원지사, 박용성 대한체육회(KOC) 회장, 박양천 KOC 국제위원장이 서명했다. 로게 위원장은 "인내심을 갖고 세 번째 도전해 유치에 성공한 평창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평창은 앞으로 5개월 이내에 조직위를 구성해 2018년 동계올림픽 준비에 들어가게 된다.

조직위가 출범하면 평창은 IOC의 규정에 따라 2013∼2020년 동안 KOC와 통합 마케팅을 진행한다.

 

반면 IOC는 자체적으로 '평창동계올림픽 조정위원회'를 구성해 평창의 원활한 올림픽 준비를 도울 예정이다.

 

계약식을 마친 평창유치위 관계자들은 국제컨벤션센터에서 IOC가 주최하는 축하 리셉션에 참석했다. 이어 IOC 본부숙소인 힐튼호텔로 이동해 IOC 위원들을 초청해 감사 리셉션을 마련했다. 평창유치위는 또 유치위 본부가 있는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400여명의 강원도 응원단이 참석한 자축연을 열었다.

연합뉴스 | 입력 : 11-07-07 오전 9:03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관련기사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