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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전원 등록금 “너무하다”
의학전문대학원(이하 의전원) 등록금이 연 2000만원에 육박, 전문대학원 중에서도 최고 수준임에도 장학금 지급률은 가장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교육기간도 4년이라 학생들이 학부를 거쳐 의전원을 졸업할 때까지 쏟아부어야 하는 등록금만 무려 1억원 이상이다. 이에 따라 “돈 없으면 의사는 꿈도 꿀 수 없다”는 비판이..
입력 : 09-10-26 오전 8:35
교과부 약대 배정 기준 ‘논란’
교육과학기술부가 지난 21일 발표한 약대정원 배정기준이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계약학과 100명 정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내세우고 있지만, “과연 실효성이 있겠느냐”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22일 대학가에 따르면, 기존 20개 약대 중 심사를 통해 정원 10~20명씩이 배정될 계약학과에 대한 실효성 논란..
입력 : 09-10-26 오전 8:29
[교육정책] 약대 유치戰 본격화...신청자격 논란
[교육정책] 교과부 “6년제 교육역량 따라 약대 배정”
순천대 광양캠퍼스, 정치권·지역민 반대로 무산
“순천대 구성원들에게 광양캠퍼스 설립은 희망이자 활력소였다. 속상하고 답답한 심정이야 어떻게 말로 다할 수 있겠나….” 순천대 광양캠퍼스 설립이 결국 무산됐다. 지난 1년여 간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의 재승인만을 기다리며 광양캠퍼스 개교에 매달려왔던 순천대는 허탈하고 막막하다는 반응이다. 그러나 마냥..
입력 : 09-10-26 오전 8:27
건국대, 2010학년도 MBA 설치 인가
건국대가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로부터 지난 23일 2010학년도 경영전문대학원(MBA) 설치 인가를 받았다. 이번에 설치 인가된 건국대 MBA는 MOT MBA(입학정원 20명)와 General MBA(입학정원 48명) 두 과정으로 구성되며 올해 신입생을 받아 내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
입력 : 09-10-25 오전 11:30
'자율성' 만족도 고려대 가장 높아
※ 이번 평가는 서울대·고려대·연세대에 현재 재직하고 있는 교수·직원 및 재학 중인 학부생·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해당 대학의 교육·연구 여건은 물론 행정·경영·재정·복지 등의 환경과 관련해 실시된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했다. 설문조사는 지난 6월부터 약 2개..
입력 : 09-10-23 오후 11:16
교육의 질 높이는 교과위 국감 돼야
지난주 국회 국정감사가 끝났지만, 제대로 된 국정감사 관련 뉴스는 접하기 힘들었다. 특히 교과위의 국정감사는 파행을 거듭했다. 지난 7일 있었던 교과부의 과학기술분야 국감, 8일 경기도교육청 국정감사, 9일 서울시교육청 국정감사에 이어 12일에도 국정감사는 파행을 거듭했다. 주된 이유는 정운찬 총리의 증인 ..
입력 : 09-10-23 오후 10:19
[특성화가 답이다]①두원공과대학
전문대학이 위기다. 학령인구는 줄어들고, 4년제 대학은 앞서 달려 나간다. 급성장하는 사이버대, 전문대학을 모방한 전문학교는 매섭게 치고 올라온다. 위기상황에서의 타개책은 무얼까. 전문대학 관계자들은 하나같이 ‘특성화’를 꼽는다. 백화점식 학과가 아닌, 강하고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전문대학을 살린다는 이야기다. ..
입력 : 09-10-23 오후 10:12
전문대학에 ‘연예인 교수’ 활약
전문대학에 연예인 교수가 몰리고 있다. ‘갈갈이’로 유명한 개그맨 박준형이 올해 경인여자대학 방송연예과 전임교수로 임용돼 내년부터 강의를 시작하며, 가수 소찬휘도 대경대학 전공교수로 내년부터 강단에 서게 됐다. 연극영화과나 방송연예과, 실용음악과 등 예체능계열 수요가 급격히 늘면서 이런 현상은 더욱 ..
입력 : 09-10-23 오후 10:11
[클린캠퍼스(3)친절]②장애학생 지원, 대학 "나 몰라라..
서울의 A대 정문 부근에서는 에스컬레이터 공사가 한창이다. 가파르기로 소문난 언덕길 때문이다. 그렇지만 새 에스컬레이터에 장애인용 리프트는 설치되지 않았다. 정문을 올라 바로 왼편에 자리한 입학상담실 계단에는 철제 삼각형 받침대를 붙여 놨지만, 장애인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2층 이상 올라가기가 힘들다. 법학관 오른..
입력 : 09-10-23 오후 9:57
아주대 입학사정관 합격자 발표, “성적보다는 잠재력 고려..
B고교의 K군은 성적이 높지 않지만 활발한 동아리 활동과 전국대회에서 10회 이상 수상한 경력으로 아주대 기계공학부에 합격했다. Y고교 J군은 성적은 4~5등급이지만 차상위계층의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350시간이 넘는 봉사활동과 3학년 때 성적 향상을 인정받아 간호학과에 합격했다. 이들의 공통점은 아주대가 올..
입력 : 09-10-23 오후 9:00
전북대 김용준 교수, 한국임상수의학회장 선출
전북대(총장 서거석)는 수의대 김용준 교수가 최근 한국임상수의학회 '2009년 추계 학술대회'에서 차기 회장에 선출됐다고 23일 밝혔다.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2년이다. 김용준 교수는 "한국임상수의학회지를 SCI에 등재하는 일과 2011년 10월 제주에서 열리는 세계소동물수의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만..
입력 : 09-10-23 오후 9:00
사립대총장협의회 오는 30일 세미나 개최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회장 이기수 고려대 총장)는 오는 30일과 31일 전주대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공교육 정상화(발표:이경복 서울고 교장) △대학입학전형(발표:양성관 건국대 교수) △사학법 폐지 및 사학법 진흥(발표:김병묵 경희대 전 총장) 등에 대한 주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
입력 : 09-10-23 오후 6:26
[기자수첩]단발성 아닌 상시 국감 자세로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이하 교과위)의 국정감사(이하 국감)가 지난 23일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 확인감사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정운찬 총리 문제로 파행을 거듭한 탓인지 이번 교과위의 국감에 대한 평가는 극히 부정적이다. 일각에서는 역대 최대 부실 국감이라는 볼멘소리도 나온다. 그러나 현시점에서 국감에 대한..
입력 : 09-10-23 오후 5:52
[09국감결산]대학들 사회적 신뢰·도덕성 미흡
대학 자율화 시대가 개막된 지 2년이 돼 가지만 대학 자율화를 보는 사회의 시선은 여전히 곱지 않다. 대학들이 자율화에 걸맞은 책무성과 사회적 신뢰를 구축하지 못한다는 인식 때문이다. 지난 6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도 대학들에 대한 문제제기가 이어졌다. 본지는 이번 국정감..
입력 : 09-10-23 오후 5:42
교수 평균연봉, 을지대(대전) 1억3544만원 최고
올해 대학 교수의 연봉이 가장 높은 곳은 을지대(대전)로 평균 1억3544만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려대와 한림대, 한양대 등이 평균 연봉 상위 5위권에 포함됐으며 전국 198개 4년제 국공·사립대 본·분교·캠퍼스 중 34곳에서 교수의 올 평균 연봉..
입력 : 09-10-23 오후 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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