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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학파, "문화 갈등이 참사 원인 지적"
높은 교육열 속에 해외에서 공부한 경험자가 많은 한국의 젊은이들은 버지니아공대 총격 사건을 남의 일 같지 않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이들 중 상당수는 1.5세대가 겪는 문화적 갈등을 참사의 한 원인으로 꼽고 있다고 로스앤젤레스 타임스가 22일 보도했다. 타임스는 서울발 특파원 기사를 통해 "한국에서 태어나..
입력 : 07-04-23 오전 9:17
[인사]과학기술부
▲기초연구정책과장 양성광 ▲원자력정책과장 사상덕 ▲원자력안전과장 최만섭
입력 : 07-04-23 오전 9:17
'사립학교 경쟁력제고 연구사업' 착수
한국사학진흥재단(이사장 김학민)은 최근 (주)컬쳐앤커뮤니케이션(이하 CCI), 성균관대 백원선 교수와 각각 연구 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사립학교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연구 사업에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 사학진흥재단은 연구보고서가 나오는대로 관련 법령 정비와 재단법 개정 등을 통해 사학기관에 대한 지원을..
입력 : 07-04-23 오전 6:51
이공계 교수ㆍ학생 '과학농활' 나선다
서울대와 고려대를 비롯한 전국 이공계 대학 교수와 학생들이 과학봉사단을 꾸려 한여름 농ㆍ어촌에서 구슬땀을 흘린다. 전국자연대학장협의회는 회원 대학의 교수와 학생들이 방학 기간인 7∼8월 농ㆍ어촌의 초ㆍ중ㆍ고교생에게 과학교육을 하는 여름 봉사활동을 벌이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대 자연대..
입력 : 07-04-23 오전 6:25
'다시 일어서자' 안정찾는 버지니아공대
버지니아공대가 23일 오전 '침묵 추도식'을 연 뒤 곧바로 수업을 재개키로 하는 등 총격사건의 악몽을 딛고 치유.화합을 위해 적극 나서면서 점차 안정을 되찾고 있다. 총기사건 직후 캠퍼스를 떠났던 학생들도 속속 돌아오고 있으며, 희생자들의 대한 장례식도 가족과 동료 교수, 학생들의 오열 속에 엄숙한 분..
입력 : 07-04-23 오전 6:22
"조승희, 희생자들에게 100발 이상 발사"
버지니아공대 총격사건의 범인인 조승희는 자살하기 전까지 32명의 희생자들에게 100발 이상의 총격을 가했으며 몇차례 확인사살까지 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검시관(檢屍官)인 윌리엄 머슬로 박사가 22일 밝혔다. 머슬로 박사는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조승희가 아주 정확하게 희생자들을 쏜 것은 아니다"면서 "많은..
입력 : 07-04-23 오전 6:21
버지니아텍 총장 "우수한 한국 학생 동요없도록 노력"
찰스 스티거 버지니아 공대 총장은 20일(현지시간) 이 대학 한국 학생들이 아주 우수하다며 조승희군 총기 난사 사건으로 이들의 동요가 없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스티거 총장은 이날 한국 국가조찬기도회 회장 자격으로 버지니아텍을 위로 방문한 정근모 명지대총장과 만나 "우리 학교의 한국 학생들은 아..
입력 : 07-04-21 오후 6:43
"얼마나 도움이 필요했니.." 버지니아텍에 조승희 추모석..
"네가 그렇게 필사적으로 필요로 했던 도움을 받지 못했다는걸 알고 슬펐단다." 버지니아텍 참사의 범인인 조승희(23)씨를 애도하는 추모석이 이 학교 드릴 필드에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버지니아텍 캠퍼스 중앙 잔디밭인 드릴 필드에는 이번 참사의 사망자 33명을 기리는 추모석들이 타원형으로 놓여..
입력 : 07-04-21 오후 6:42
조씨가족 성명, 사죄와 참혹한 심경 담아
미국 버지니아 공대 총격사건의 범인인 조승희씨 가족들이 20일 발표한 사과성명에는 무고하게 숨진 32명의 희생자들과 그 가족들에 대한 절절한 사죄와 참혹한 심경이 곳곳에 배어 있다. 또 조씨 가족들은 이번 사건 발생후 나흘이 지나도록 공개적으로 모습을 전혀 드러내지 않고 있지만 사죄의 심정을 성명서에서..
입력 : 07-04-21 오후 6:41
2008학년도 중대 입시설명회 개최
중앙대는 21일 오후 서울 흑석동 교내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학생과 학부모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학년도 입시설명회와 논술 특강을 열었다. 중앙대는 내년도 입시에서 정시 2천426명, 수시 1천813명, 특기자 전형 등 모두 4천473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장훈 입학처장은 "중앙대..
입력 : 07-04-21 오후 6:39
서강대 현대정치연구소 문 열어
서강대는 20일 손학규 전 경기도 지사와 임채정 국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정치연구소(소장 이갑윤)를 개소하고 기념 토론회를 진행했다. 올해 말 대선에서의 정책선거와 매니페스토 운동의 영향력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현대정치연구소는 중립적 조사와 과학적 분석을 통한 한국 사회의 정확한 진단을 목..
입력 : 07-04-20 오후 7:18
입학설명회, 입시학원은 좀 빠져라
수도권 22개 대학이 서울과 지방을 돌며 공동 입학설명회를 열기로 해 주목된다. 몇몇 사립대가 공동 입학설명회를 갖기는 하지만 이처럼 대규모로 개최되는 것은 처음이다. 서울·경인지역 입학처장협의회(회장 박제남 인하대 입학처장)는 5월 중 서울과 인천, 부산, 광주에서 다섯 차례 공동 입학설명회를 갖기로 했다..
입력 : 07-04-20 오후 7:15
인하대 '자랑스런 공대인' 선정
인하대(총장 홍승용)은 21일 오후 3시 본관 하나홀에서 '제1회 인하대학교 공대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공별로 추천된 '자랑스런 공대인'에 선정된 6명의 동문들에 대한 시상이 있을 예정이다. 수상자는 ▲김영환 (주)서원인텍 회장(기계 60) ▲주광남 금강철강(주) 대표이사(조선 ..
입력 : 07-04-20 오후 5:57
수도권 23개 대학 공동 입학설명회
수도권 55개 대학으로 구성된 서울·경인지역 입학처장협의회(회장 박제남 인하대 입학처장)는 5월 중 서울, 인천, 부산, 광주 등의 지역에서 4차례에 걸쳐 2008학년도 공동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경희대, 서강대, 서울대, 이화여대, 한국외국어대 등을 비롯한 23개 대학이 ..
입력 : 07-04-20 오후 5:46
인제대 '세계 책의 날' 맞아 다양한 행사 마련
인제대는 23일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책의 날’을 맞아 도서기증운동, 한 권의 릴레이 소설 쓰기, 장미꽃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2003년부터 매년 실시해 오고 있는 도서기증운동은 지난해보다 대폭 확대해 750권 늘어난 3,250권을 전국의 65개 고등학교에 기증하기로 했다. 기증 도..
입력 : 07-04-20 오후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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