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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대, 칭화대 폭탄 투척사건 공청회가져
베이징의 2개 대학에 사제 폭탄을 투척한 피의자에 대한 공청회가 지난 2일 베이징 초급인민재판소에서 열렸다. 중국의 양대 명문인 베이징대학과 칭화대 연쇄 폭발사건의 범인인 황민샹(26)은 이날 공청회에서 범행 일체를 자백했다. 그는 2월 25일 이들 대학의 식당에 사제폭탄을 투척, 9명이 다치고 22만위안..
입력 : 03-04-14 오전 11:25
일본, TOEFL 성적통지서 늦게 도착해 외국인 유학생 ..
올봄 일본에서 대학입시를 치른 외국인 유학생들은 대학에 제출해야 할 영어 능력 시험(TOEFL) 성적 통지서가 기간내에 대학측에 도착하지 않아 입학시험이 인정되지 않는 등의 문제가 발생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TOEFL 일본 사무국은 "유학생의 입시 제도가 바뀌고 성적 통지 시스템을 대학측이 이해하지 못했던..
입력 : 03-04-14 오전 11:22
[해외통신원 수첩] 혹사당하는 미국의 대학원생들
미국의 대학원생들이 시간제 강사제도에 대한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 대부분 미국에서 대학원 과정(특히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학생들은 학교와 다른 단체에서 지원되는 장학금으로 자신은 물론 가족들의 생활을 유지해 나간다. 대학에서는 학교성적과 연구실적에 따라 장학금을 지급한다.그러나 아무리 성적이 좋..
입력 : 03-04-14 오전 11:19
와세다대, 시스템 문제로 인터넷 수강신청 실패
일본의 와세다대학이 올 봄부터 인터넷으로 이수 과목을 등록할 수 있도록 본격 시행한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아 혼란을 일으켰던 것으로 지난2일 밝혀졌다. 대학측은 급히 수작업으로 등록하도록 약4만4천명의 전체 대학생에게 전달했지만 일부 학부에서는 수업 시작을 1주일 늦추는 사태가 발생됐다. 이..
입력 : 03-04-14 오전 11:16
독일 대학들도 경쟁력 약화에 고심
독일 대학들이 국제 경쟁력을 잃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뮨헨 기술대학장인 볼프강 헤르만은 지난 3일 "독일대학은 국제경쟁력을 잃어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날 독일교육연합(DPA) 회의에서 경쟁력이 위협받는 이유로 타 국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긴 학업기간', '대학의 재정부족', 그리고 '외국인 ..
입력 : 03-04-14 오전 11:14
하버드 법대 최초 여성학장 탄생
하버드 법대 역사상 최초로 여성 학장이 취임한다. 로렌스 서머스 하버드대학 총장은 지난 3일 엘레나 케이건(42세) 교수를 차기 법대 학장으로 지명했다. 케이건 교수는 올 6월부터 지난 14년간 재임해온 로버트 클라크 학장을 대신해 하버드 법대를 이끌게 됐다. 그녀는 하버드 법대 186년 역사상 첫 여성..
입력 : 03-04-14 오전 11:10
지식과 반골
반골(反骨)이란 것은 권력에 대하여 척력(斥力)을 일으키는 질량(質量)일 것이다. 내친 김에 끝까지 뉴톤의 만유인력 공식을 흉내 내어 말하자. 이 척력의 크기는 권력의 질량과 반골의 질량의 적(積)에 비례하고 그 두 사이의 거리(의 자승)에 반비례한다. 사람이 대학 공부를 하는 것은 그 앞 단계의 학교에서..
입력 : 03-04-14 오전 10:58
교육단체들의 싸움판
진달래 개나리 복사꽃 살구꽃 등 온갖 꽃들이 흐드러지게 피고 지는 지금은 일년중 가장 아름다운 자연의 계절이다. 그런데 우리가 사는 인간사회는 때때로 너무 더럽고 살벌하다. 미국의 일방적 승리로 끝나고 있는 이라크의 학살터도 그렇지만 지금 우리나라의 충남 보성초등학교 언저리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도 너무 추악하고 ..
입력 : 03-04-14 오전 10:46
반성 없는 역사의 악몽
미국의 이라크 침공에 모든 관심이 쏠려 있었던 지난 3월 25일, 일본의 최고재판소는 2차대전 중 강제동원되었던 일본군 성노예 피해여성들의 상고를 부결시켰다. 1992년 3명의 성노예 피해 여성과 7명의 근로정신대 피해 여성이 야마구치 지방재판소 시모노세키 지부에 2차대전 중 일본정부에 의해 자행된 전쟁범..
입력 : 03-04-14 오전 10:40
‘너무한 당신’과 언론인 윤리
지난 5일 청와대가 언론에 배포한 ‘너무한 당신’이란 제목의 오보 백서에 대한 이른바 ‘메이저’ 신문사들의 반발이 잇따르고 있다. 대통령직 인수위가 발간한 103쪽 분량의 이 책자는 인수위 활동기간 중의 정정?반론보도, 유형별 과장?왜곡보도, 추측?작문성 정책보도 사례 등을 담고 있다. 오보 백서 발간에 ..
입력 : 03-04-14 오전 10:37
신입생 모시기 경쟁 벌써부터 ‘후끈’
최근 몇년간 대입 전형방식과 일정이 다양화되면서 대학들의 신입생 유치 경쟁이 ‘연중화’되는 양상을 빚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오는 6월3일부터 진행될 1학기 수시모집을 앞두고 일부 대학들은 일찌감치 ‘신입생 모시기’ 경쟁에 뛰어들었다. 고려대 세종대 한양대 전주대 등 11개 대학은 지난 10일부터 함께 전..
입력 : 03-04-14 오전 10:37
"외국인 유학생을 잡아라" 유치경쟁 치열
외국인 유학생 유치가 재정적인 이바지뿐 아니라 대외이미지 개선, 학생들의 국제화 마인드 등 일석삼조의 성과를 얻고 있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대학들의 외국인 유학생 유치 경쟁이 뜨겁다. 특히 대입 정원 역전시대를 맞이해 신입생 모시기 경쟁에 지쳐있는 대학들에게 몰려드는 외국인 유학생은 ‘가뭄 속 단비’가 되고..
입력 : 03-04-14 오전 10:34
환경·안전 실종…‘공사판’ 대학가
대학들이 학내에 대형공사를 진행하면서도 이에 따른 안전시설이나 소음·분진 등에 대한 대책마련에 무심해 원성을 사고 있다. 특히 경우에 따라서는 공사장 주변 건물에 균열이 생기면서 붕괴 직전의 위기로 치닫기도 해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현재 학술정보관을 짓고 있는 한성대는 교수와 직원, 학생들이 공..
입력 : 03-04-14 오전 10:24
사립대도 총장선출권 ‘갈등’
대구대 교수협의회와 직원노조가 총장선거를 앞두고 갈등을 빚고 있다. 대구대 교수협은 지난 3일 윤덕홍 전 총장의 교육부총리 임명에 따라 공석이 된 신임 총장선거를 다음달 23일 안에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이강언 부총장의 총장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대구대는 당초 윤 전 총장의 잔여 임기..
입력 : 03-04-14 오전 10:22
성희롱·폭언에 협박까지…‘막가는’ 교수
교수의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성폭력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또 다시 자신이 가르치는 제자들에게 교수가 폭언을 퍼붓고 성희롱하는 사건이 발생해 물의를 빚고 있다. 한국교원대 대학원 교육사회학과 학생들에 따르면 지난 3~4일 경남 하동에서 있었던 1학년 엠티에서 이 학과 L교수는 민박집에서 잠을 자고..
입력 : 03-04-14 오전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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