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 열리는 경북대 총장 후보자 추천선거에 6명이 등록했다.
경북대 총장후보자추천위원회(이하 총추위)는 5일 오후 5시까지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함인석(의학과) △손동철(물리 및 에너지학부) △김동현(화학공학과) △김석삼(기계공학부) △이홍우(경영학부) △김상동(수학과) 교수가 후보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경북대는 7일 후보자들의 공명선거 다짐과 대외 홍보를 겸한 간담회를 열고, 9일부터 16일까지 4차례에 걸쳐 공개토론회를 진행한다. 선거 당일인 18일에는 오후 1시에 합동연설회를 가진 후 2시부터 투표에 들어간다. 과반수 득표자가 없을 경우 5시부터 2차 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총추위는 선거 득표 1순위와 2순위 후보자를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에 임용 추천한다. 신임 총장은 교과부 검증을 거쳐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