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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잘 가르치는 대학' 이어야 하나
[특별기획] 잘 가르치는 대학 베스트 11 릴레이인터뷰
‘잘 가르치는 대학' 베스트 11, 이번 호에는 신라대와 세명대를 소개한다.

신라대는 ‘해외취업 역량을 갖춘 창의적 글로벌 인재 양성’이란 사업 모델을 내세웠다. 정홍섭 신라대 총장은 해외취업 역량을 갖춘 인재는 국내 및 해외취업을 할 수 있고, 대학은 미래 사회에 대비해 창의적 글로벌 인재를 양성해야 한다는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오래전부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수행해 왔다고 밝혔다. 

또 김유성 세명대 총장은 '실용·전문화 교육을 통한 미드필더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양 필수 교과목 '미드필더의 이해(인성·기초 직무 능력·글로벌 역량)' 개설, 학생 스스로 비전 포트폴리오를 작성하고 학년별로 교수가 책임지도하는 비전 설계 프로그램은 물론 미취업 졸업생을 재교육하는 리콜제도까지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라대와 세명대의 학부교육 모델은 평가위원으로부터 지방대라는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바람직한 사례라고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담=이정환 편집국장
이정혁 기자 (blinddance@unn.net) | 입력 : 10-06-18 오후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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