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가 가톨릭대 등 15개 대학을 약대 신설 대학으로 선정한 데 이어 약대 계약학과 정원으로 총 82명을 배정했다.
대학별로는 서울대가 13명으로 가장 많은 정원을 배정받았으며 충북대 10명, 이화여대 10명, 중앙대 8명, 영남대 8명, 원광대 5명, 경희대 5명, 부산대 3명, 전남대 3명, 충남대 3명, 숙명여대 3명, 우석대 3명, 대구가톨릭대 3명, 덕성여대 3명, 삼육대 2명으로 배정 인원이 정해졌다.
교과부 관계자는 "제약업체의 계약학과 운영에 대한 실수요를 파악한 결과 연간 약 70여 명 정도인 점을 감안, 당초 배정 공고한 100명을 축소해 82명만 배정하기로 했다"면서 "2012학년도 계약학과 입학정원의 경우 2011학년도 계약학과 입학전형·운영 결과 점검을 통해 재조정해 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