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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세종시 제2공대 부정하는 ‘5+1’가지 이유
서울대 공대가 정치권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세종시에 ‘집현 캠퍼스(제2공대)’를 짓겠다는 계획안을 공개한데 대해 서울대 본부가 잇따라 해명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 동안 학생 정원 축소와 정부지원 예산이 적다고 지적해 온 서울대가 7000억 원 규모의 캠퍼스를 통채로 주겠다는 제안을 굳이..
입력 : 09-11-16 오전 10:51
[교육정책] 서울대 경영대도 세종시에 제2캠(?)
[대학행정] 서울대, '일부 단과대 세종시 이전' 부인
안경수, 인천대 총장 "송도시대 열고 새로운 도약"
“어렵고 중요한 대학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정신없이 뛰어다니다 보니 지난 1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송도 신캠퍼스 이전, 국립대학 법인전환, 인천전문대학과의 통합 등 중요한 과제들이 개교 30주년을 맞아 해결의 가시권에 와 있다. 인천대의 역사에..
입력 : 09-11-16 오전 10:15
수도권 제2캠퍼스 줄줄이 ‘무산’
대학들이 수도권에 추진하는 제2캠퍼스 계획이 줄줄이 답보 상태이거나 무산 위기에 처했다. 해당부지의 지가 상승으로 인한 재원조달 문제가 가장 큰 이유로 풀이된다. 아울러 해당 지자체와 의견이 안 맞거나, 대학에 새로운 집행부가 들어서면서 계획을 재검토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국민대는 전임 김문환 총장 임기..
입력 : 09-11-16 오전 10:02
고려대 교우회비 납부방식 ‘논란’
두터운 교우(동문) 간의 정으로 유명한 고려대에서 교우회비 납부 논란이 일고 있다. 현재 필수납부제로 돼 있는 교우회비를 선택납부제로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 점차 커지고 있는 것이다. 11일 고려대에 따르면, 이 대학 학생처는 조만간 교우회측과 만나 교우회비 납부방법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학생처 관계자는..
입력 : 09-11-16 오전 9:17
[기자수첩]사이버대 목소리 반영했어야
“어쩌겠습니까, 내년을 준비해야지요.” 사이버대 관계자의 목소리엔 힘이 없었다. 몇 개월을 준비했지만 모두 허사였다고, 손해가 제법 되지만 어쩌겠느냐고 한탄했다. 그는 그러면서 뼈 있는 말을 던졌다. “처음부터 이럴 줄 알았다니까.” 지난달 말 사이버대 특수대학원 설립인가 심사결과가 발표됐다. 6개 사..
입력 : 09-11-16 오전 9:09
약대 계약학과 실효성 논란 ‘확산’
교육과학기술부가 기존 20개 약학대학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겠다고 한 계약학과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12일 교과부와 약대들에 따르면, 교과부는 최근 각 약대에 전달한 공문에서 “계약학과 이수 대상자는 해당업체의 기 채용된 직원을 원칙으로 하나, 신규 채용된 직원도 교육대상에 포함 가능하다”고 밝혔다. ..
입력 : 09-11-16 오전 9:09
국회는 소득불평등 해소 앞장서라
국회의 내년도 예산 심의가 시작됐다. 예산통제는 국회의 핵심적 권한이지만 동시에 국민들에게 지는 중요한 책임이기도 하다. 모든 정책과 사업은 법률·제도·조직·사업담당 인력에다 돈이 있어야 추진되기 때문이다. 국회는 예산심의를 통해 정부가 무리하게 추진하는 사업을 막아 내고 국민들이 원하는 쪽으로 더 많은 예산을 ..
입력 : 09-11-16 오전 8:57
오바마의 대학 개혁 주목해야
오바마 정부는 교육이 경제침체의 회복과 일자리 창출의 핵심에 놓여 있음을 인식하고, 고등교육개혁의 추진방향도 맥락을 같이하고 있다. 개혁의 방향은 크게 대학 학자금지원 확대, 대출제도 간소화, 커뮤니티 컬리지의 교육경쟁력 제고 등 세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대학 학자금지원 확대는 대학 교육비 세제..
입력 : 09-11-16 오전 8:54
전국 교대 “통합 절대 불가”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가 국공립대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교대·종합대의 자율 통합을 추진하고 있지만 순탄치 않다. 지난 4월 교과부는 각 교대의 신청을 받아 올해 말 통합 대상 대학을 선정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교과부의 의지와 달리 전국 교대는 종합대와의 통합을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특히 교대가 종합대에 흡..
입력 : 09-11-16 오전 8:50
[클린캠퍼스(4)윤리]①"연구부정, 원스트라익 아웃해야"
“연구부정 행위는 한 마디로 사기입니다. 사기꾼이 사기치자고 맘 먹으면 방도가 없죠. 사전 예방이 어려우니 한 번 걸리면 죽는다는 인식이 필요합니다.” 카이스트에서 지난 2008년 논문을 조작해 특허를 취득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부와 민간으로..
입력 : 09-11-16 오전 8:14
조선대 ‘이사회 공백’ 재연 불가피
조선대가 또 다시 이사회 공백 사태를 맞게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5월 파견된 임시이사 9명 중 5명은 지난 6일, 나머지 4명은 오는 20일 임기가 만료되나 향후 방침이 결정되는 데는 다소간의 시간이 더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현재 조선대 구성원들은 반복되는 이사회 공백 사태를 구재단 복귀를 위한 ..
입력 : 09-11-16 오전 8:12
한국외대 총장 선거 5파전 ‘압축’
한국외대 차기 총장 선거가 5파전으로 압축됐다. 한국외대 교수협의회(회장 김상열, 이하 교협)는 13일 오후 7시 30분부터 3시간 여 동안 서울캠퍼스 국제관 애경홀에서 제9대 총장후보선거 1차 투표를 실시했다. 이날 투표에는 총 418명의 ..
입력 : 09-11-13 오후 10:49
[대학행정] 한국외대 총장후보 어떤 공약 걸었나
[대학행정] 한국외대 총장 선거에 ‘박철 현 총장’ 등 8명 입후보
"산업계관점 평가, 참여 대학·기업 수 늘린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가 지난 3월 ‘2008년도 산업계 관점의 대학평가’ 결과를 발표한 데 이어 내년 3월경 ‘2009년도 산업계 관점의 대학평가’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대교협은 2009년도 평가에서 참여 대학·기업 수를 늘릴 방침이지만 대학 관계자들은 산업계 관점의 대학평가가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입력 : 09-11-13 오후 6:13
[기자수첩]예산 삭감 자초한 교과부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의 구조개혁·입학사정관제·WCU 사업에 비상등이 켜지고 있다. 국회에서 해당 사업의 내년 예산이 삭감될 가능성이 감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교육과학기술위원회(이하 교과위) 의원들은 국정감사에서 사업의 문제점들을 지적했고 국회 예산정책처 역시 예산안 보고서를 통해 사업 규모 등의 재조정 필..
입력 : 09-11-13 오후 5:48
고등교육 쟁점법안 또 표류
국회에 발의된 고등교육 관련 쟁점 법안들이 계류 중에 있지만 여야 간 입장차·당론 대립 등으로 이번 정기국회에서도 국회 통과는 불투명할 전망이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이하 교과위)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으로 계류 중인 교과위 소관 법안은 총 308건이다. 계류 법안 가운데 한국대학교육협의회법 일부 ..
입력 : 09-11-13 오후 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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