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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교육지원금 ‘부익부 빈익빈’
미국의 교육지원금 대부분이 일부 부유지역·대학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현재 미국 계층·지역 간 교육 불평등 현상이 심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미국 대학 중 가장 높은 액수인 약 1조 860억원의 발전기금을 유치한 스탠퍼드대.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최근 미국에서는 ..
입력 : 09-03-30 오전 9:07
참여형 웹진 '소통의 대로' 열다
매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사이버대가 학생들과의 소통이 미흡하다는 불만의 목소리가 커지면서 이를 타개하려는 대책들이 나오고 있다. 학생들이 대학에 출석하지 않는 사이버대의 특성상 학생들에게 소식을 알릴 수 있는 방법은 대학 홈페이지와 대학이..
입력 : 09-03-30 오전 8:59
케임브리지대, 입시서 내신 강화
영국 명문 케임브리지대가 신입생 선발 시 내신을 강화한다. <가디언>은 최근 케임브리지대가 2010학년도 입시에서 지원자들의 내신 등급에 관한 기준을 상향 조정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케임브리지대 진학을 원하는 수험생들은 고교 이수 과..
입력 : 09-03-30 오전 8:59
[서평]내 아이가 바르게 성장하길 원한다면...
아이를 키우는 일만큼 어려운 일이 있을까. 부모라면 누구나 내 아이가 올바르게 성장하길 바랄 것이다. 그렇지만 자신의 생각과 다른 모습을 보이는 아이가 때론 ‘웬수’ 같을 때도 있다. 조영달 서울대 사범대학장이 아이 키우기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한다. 세상을 개척하고 리드해 가는 자녀, 스스로 계획하고 실..
입력 : 09-03-30 오전 8:53
[서평]미국 미디어 기업의 언론장악 실태
방송법 개정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정부와 여당은 ‘일자리 창출’을 이유로 거대 신문사의 방송 진출을 허용하겠다고 한다. 기본 모델로 미국을 내세워 우리도 그렇게 가야 한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여기서 드는 의문 하나. 미국의 신방겸영은 과연 적절한가. 지난 1996년까지만 해도 미국은 한 언론사가 신문사와 방..
입력 : 09-03-30 오전 8:52
컬럼비아대 ‘요르단 글로벌센터’ 개원
미국 명문 컬럼비아대가 최근 요르단의 수도 암만에 ‘글로벌센터’를 개원했다. <페트라 뉴스 에이전시> 보도에 따르면 컬럼비아대는 △국제적 협력관계 구축 △학술 연구 및 학생 교류 등을 목표로 요르단 글로벌 센터를 설립했다. 컬럼비아대는 “글로벌센터가 미국·요르단 양국의 교수·학생들이 서로 교류할 수..
입력 : 09-03-30 오전 8:49
중국, 논문 표절 ‘꿈도 꾸지마’
중국학술지연합회(이하 연합회)가 개발·보급한 ‘논문 표절 검색 프로그램’이 학술 단체·연구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신화통신> 보도에 의하면 연합회는 전자출판학회·청화동방기술협회와 협력, 지난해 12월 컴퓨터를 이용한 논문 표절 검색 프로그램 ‘AMLC(Academic Miscond..
입력 : 09-03-30 오전 8:45
이라크, 미국·영국 유학 장려
이라크 정부가 자국 대학생들의 미국·영국 유학을 적극 장려하고 나섰다. <뉴욕타임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라크 정부는 올해 총 500명의 대학생을 선발, 학위 취득에 필요한 학비·생활비 등을 전면 지원키로 했다. 이에 따라 선발자들은 매년 1인당 7만 5000달러(한화 약 1억원)에 달하는 정부 지..
입력 : 09-03-30 오전 8:30
한국연구재단, 6월 말 출범
한국연구재단이 오는 6월 말 출범하고 한국연구재단 출범 준비를 위한 '한국연구재단 설립위원회'가 공식 활동에 들어간다.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는 29일 "한국연구재단 설립근거법인 한국연구재단법이 지난 25일 공포됐기 때문에 동법 시행일은 6월 26일이며 이 시기에 맞춰 한국연구재단이 공식 출범될 것"..
입력 : 09-03-29 오후 2:09
'슈퍼 추경'에 교육·과학 푸대접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가 ‘공교육 개혁·과학기술 경쟁력 향상’에 맞춰 올해 추경예산안을 확정했지만 추경예산 규모를 두고 교육계와 과학기술계의 동시 반발에 부딪히고 있다. 특히 교육분야보다 과학기술분야에 추경예산이 상대적으로 적게 책정되면서 ‘이공계 홀대 논란’도 불가피하게 됐다. 교과부는 지난 24일 ..
입력 : 09-03-27 오후 10:40
[교육정책] 교육·시민단체, 추경안에 '반발'
[교육정책] 국회, 추경안 놓고 격돌 '예고'
[교육정책] 교과부, 추경예산 1조4310억원 확정
[이렇게생각한다]재정·예결산 투명성 제고
대학 부정·비리가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해 12월 국민권익위원회는 6개 국립대학이 대학발전기금을 대학 총장 등 기금재단 임원의 업무추진비 용도로 부당하게 집행한 사실을 공개했다. 사립대학은 더 심하다. 경북과학대학 교수들은 지난달 수백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이사장 등을 고소했으며, 전남 성화대학 설립자였던..
입력 : 09-03-27 오후 9:05
[대학행정] ⑤재정투명성: 공시제·회계감사, "있으나마나"
시각장애 학생이 전체 수석 ‘화제’
시각장애 학생이 일반 학생들을 제치고 전체 수석을 차지해 화제다. 숙명여대는 27일 열린 ‘2008학년도 우등상 시상식’에서 교육학부 3학년 김경민(21·사진)씨가 평점 4.3 만점으로 최우등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교재내용을 ..
입력 : 09-03-27 오후 8:52
⑤재정투명성: 공시제·회계감사, "있으나마나"
"우리 대학의 자료는 어디서 볼 수 있습니까?" 모 대학에 재직 중인 한 교수에게서 받은 질문이다. 이 교수는 지난해 9월 당시 본지가 게재한 '한국사학진흥재단 2006년 사립대 경영분석평가' 기사를 보고 자신이 재직하고 있는 대학은 경영이 건전한지 궁금했던 모양이다. 그러나 기사에는 해당 대학명이 거론돼 있지..
입력 : 09-03-27 오후 8:11
[대학행정] [이렇게생각한다]재정·예결산 투명성 제고
가톨릭·연세·울산대, 인건비 등록금의존율 90% 넘어
올해도 사립대 교비예산에서 등록금에 대한 인건비의 의존율이 90%를 넘어서고 있다. 최근 각 사립대가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올해 교비회계 자금예산서에 따르면 가톨릭대의 경우 인건비의 등록금 의존율이 94.8%로 나타났으며 연세대가 93.5%..
입력 : 09-03-27 오후 8:04
사회과학자들, '한국사회과학자 공동선언' 발표
사회과학자들이 사회발전을 위한 사회과학의 역할과 중요성을 강조하며 사회과학 활성화를 위해 지원이 시급하다고 입을 모았다. 전국국공립사회과학대학학장협의회(회장 임현진) 주최로 27일 국회도서관에서 개최된 ‘위기의 시대, 사회과학의 역할을 묻는다’를 주제로 한 학술대회에 참가한 사회과학자들은 ‘2009 한국..
입력 : 09-03-27 오후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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