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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 교원 확보율 편차 크다
전임 교원확보율의 대학간 편차가 상당한 수준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으며 한 대학 내에서도 계열별 차이가 적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전임 교원 1인당 학생 수도 평균 60명을 넘어서는가 하면 계열별로 인문사회는 77명, 자연과학은 84명에 이르는 대학도 있어 교육의 질 측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입력 : 08-05-13 오전 8:54
[기고]'일사불란'의 시대는 갔다
이명박 정부가 출범 한지 벌서 3개월에 접어들었다. 10년이 하루 같은 세월에 비한다면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이다. 사실 그의 등장은 이제까지의 정책기조를 바꿀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앞에 내 건 것은 경제였지만 그를 지지한 유권자들은 그가 생각하는 정책을 추종했다고 볼 수 있다. 소위 말하는 ‘좌파적..
입력 : 08-05-13 오전 8:53
[기고] 대학생들은 왜 침묵하나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고 평화로운 시위문화를 만들어 낸 나라다. ‘촛불시위’가 그것이다. 촛불은 잘 꺼진다. 생일 케이크의 촛불은 열 개 스무 개도 단숨에 끌 수 있다. 이렇게 가냘픈 것이 촛불이기 때문에 풍전등화는 가장 아슬아슬한 생명의 위기를 상징하는 말이 되고 있다. 이걸 종이컵 속에 켜 들..
입력 : 08-05-13 오전 8:50
(조간) 대학 "사랑·결혼도 가르쳐요"
"저도 게임 같은 사랑을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여자들이 자꾸 저를 찾아요. 저도 일편단심의 사랑을 하고 싶어요." 성균관대 수선관 806호 '사랑의 심리' 강의시간. '사랑의 6가지 유형' 심리실험을 마치고, '유희적인 사랑'의 유형에 속한다는 결과가 나온 A씨의 발표에 폭소가 터졌다. 이어 '헌신..
입력 : 08-05-13 오전 8:42
(조간) "우리들만 봉이냐" 졸업예정자 반발
주요 대학이나 총학생회가 건당 평균 1억5,000만원대(졸업생 2,500~3,000명 기준)의 졸업앨범 제작 사업을 수의계약으로 특정 업체에 몰아 주고, 그 대가로 수 천만원을 뒷돈으로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졸업앨범 선정 과정에서 뒷돈이 오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 대학은 고..
입력 : 08-05-13 오전 8:40
(조간) “작은 덩치론 한계” 로스쿨 합종연횡 바람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예비인가를 받은 대학들이 적은 정원 등으로 인한 어려움을 다른 대학이나 본교 내 다른 기구의 자원을 활용하는 자구책을 내놔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적재산권을 특성화 분야로 정한 충남대 로스쿨은 최근 KAIST와 이공계 변호사 양성을 위한 공동 학위과정을 만들기로 했다. 인문계에 치우친..
입력 : 08-05-13 오전 8:38
기금 목마른 커뮤니티컬리지들 ‘샘물’ 찾아
캘리포니아 커뮤니티컬리지들이 5000만달러의 기금을 지원받게 됐다. <크로니클>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버나드오셔재단은 캘리포니아 커뮤니티컬리지 연합에 속한 109개 커뮤니티컬리지들에게 최대 5000만달러(한화 509억 7500만원)를 기금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전했다. 오셔재단은 커뮤니티컬리지들에..
입력 : 08-05-13 오전 8:20
“남자 대학이 공학보다 좋아요”
'남녀공학보다 남자대학이 좋아요.' 최근 <크로니클>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남자대학인 햄던시드니대(Hampden-Sydney College) 학생들이 학교에 대해 높은 자부심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남녀공학에서 찾아보기 어려운 견고한 교육 방침과 끈끈한 동문 관계 때문이다. 미국에는 현재 남자대학이..
입력 : 08-05-13 오전 8:20
中, 박사가 넘쳐난다
중국 내 연간 박사학위 취득자 수가 미국을 앞설 것으로 전망 돼 중국 정부가 이를 억제하기로 결정했다. 최근 <신화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1999년부터 2003년까지 중국 내 박사학위 취득자는 해마다 평균 26.7%씩 늘어 2006년 미국과 비슷한 수준인 5만명까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2007년 ..
입력 : 08-05-13 오전 8:20
中 상하이자오퉁대, 해외유학재단 설립
중국 상하이자오퉁대가 저소득층 학부생에게 해외 유학 기회를 주기 위해 ‘해외유학재단’을 설립했다. 최근 <신화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재단은 기부자로부터 받은 기금을 매년 150~180명의 저소득층 학부생들에게 제공, 해외대학에서 공부하는데 도움을 주기로 했다. 기금의 액수는 적게는 8000위안(한화..
입력 : 08-05-13 오전 8:20
日 도쿄대, 대학원 입학시험 문제 유출
도쿄대가 대학원 입학시험 문제를 유출한 것으로 밝혀진 교수를 해고했다고 밝혔다. <요미우리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도쿄대의 한 조교수가 2006년 8월 치러진 대학원 자연환경학과 입학시험에서 여러 학생들에게 문제를 보여준 혐의가 뒤늦게 밝혀져 최근 해고됐다. 당시 미리 문제에 대한 정보를 입수한 일부 ..
입력 : 08-05-13 오전 8:20
우간다 공립대, 입학 기준 강화
우간다 교육부가 공립대 인기 학과들의 입학 기준을 강화, 학생 수 조절에 나섰다. <뉴비젼>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우간다 교육부는 학생들이 정부 지원에 따른 혜택을 얻기 위해 공립대에 몰리자 이를 조절하기 위해 93개 중 85개 학과의 입학 기준 점수를 높였다. 이에따라 법학과의 입학 기준 점수는 5..
입력 : 08-05-13 오전 8:20
로이 샤프 회장 “환영합니다”
로이 샤프 캔터버리대 부총장이 최근 뉴질랜드 제3교육위원회(Tertiary Education Commission) 회장으로 취임, 8개 대학 대표들이 환영 의사를 밝혔다. <스쿠프>의 보도에 따르면 로저 필드 뉴질랜드 대학부총장위원회 회장은 대학 관리자들을 대표해 “대학이 경제·사회 발전에 미친 핵심적 공로..
입력 : 08-05-13 오전 8:20
[사람!생각] “질그릇처럼 던져도 깨지지 않았으면”
“요즘 학생들 행복지수가 낮아요. 사회 돌아가는게 각박해서 그런지 불안해하고 초조해합니다. 질그릇처럼 내던져도 깨지지 않았으면 하는데, 유리잔 같아요” 서울대 인문대 이남인 교수(50·학생부학장)는 서울대 입학할 정도로 공부도 잘하던 아이들이 지난해..
입력 : 08-05-13 오전 8:10
이현청 상명대 총장, "블루오션 특성화로 상명대만의 영역..
이현청 상명대 총장은 부산대 교수 8년·한국대학교육협의회 사무총장 8년·호남대 총장 2년의 경력을 가진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대학전문가다. 상명대가 개교 이후 처음으로 상명대 출신이 아닌 외부인사를 총장으로 영입한 것도 대학전문가로서 이 총장의 경력과 ..
입력 : 08-05-13 오전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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