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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괴(怪)’가 많아야 ‘큰 배움터(大學)’다
‘괴(怪)’란 괴짜를 말한다. 기인(奇人)일 수도 있고, 어느 한 분야에 미친 사람일 수도 있겠다. 이른바 별난 사람, 방외지사(方外之士)나 고수(高手)도 다되겠다. 70년대 캠퍼스에는 흔히 말하는 괴들이 많았다. ‘명륜동 5괴’ ‘안암골 3괴’ 이런 식으로 특정한 교수들을 빗대 불렀다. 한 분야만 ..
입력 : 08-01-07 오후 1:48
한남대 부총장 칭화대 겸직교수로 선임
한남대는 7일 최영근 부총장(디자인학과·사진)이 오는 2009년 12월까지 2년간 국내 디자인 교수로는 처음으로 중국 칭화대 심천대학원 겸직교수로 선임됐다고 밝혔다.
입력 : 08-01-07 오후 1:42
[기고] ‘내 삶’ 던질 진로교육
요즘은 대학에서 ‘진로’라는 말이 참 익숙하게 쓰이고 있다. 그러나 사실 필자가 학교에 다니던 시절만 해도 그리 자주 사용하는 단어는 아니었다. 그런데 불과 몇 년 전부터 ‘진로교육’이나 ‘진로상담’ 등 갑자기 유행처럼 쓰이고 있다. 현재 대학에서는 학생들을 취업시키는 것이 당면 과제가 되었다고 해도 ..
입력 : 08-01-07 오후 1:41
[기고] 새 정부에 바라는 전국여교수연합회의 소망
해가 바뀌면 우리는 늘 새로운 희망과 비전을 갖고 미래를 꿈꾸며 설계합니다. 특히 이번엔 새로운 대통령이 선출된 후 첫 번째 맞이하는 새해이기에 더욱 그 의미가 큽니다. 전국여교수연합회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섬기는 리더십’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전문인인 여교수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학문 정진에 힘쓰는 것은..
입력 : 08-01-07 오후 1:37
[기고] 새 정부의 학문정책 그리고 학문공동체의 선택
지난 연말 선거를 통해 이명박 정권이 들어섰다. 97년 이후 10년에 걸친 민주화운동 세력의 집권이 종결되고, ‘자율과 경쟁’을 슬로건으로 삼는 정당의 집권이 현실화된 것이다. 그렇다면 선진화, 실용주의, 경쟁, 국제 경쟁력 등을 내세우고 있는 이명박 정권의 학문정책은 어떤 양상으로 나타날 것인가? 이..
입력 : 08-01-07 오후 1:28
고려대 서창 새이름 '세종'or'글로벌'?
고려대 서창캠퍼스의 새로운 이름이 ▲세종캠퍼스 ▲글로벌캠퍼스 ▲가온캠퍼스 ▲비전캠퍼스 중 하나로 정해질 전망이다. 서창캠퍼스 최항묵 기획조정팀장은 7일 "명칭변경을 위한 실무위원회 심사에서 총 264건(중복교명 등 제외)의 응모작 중 심사를 거쳐 5개 정도로 변경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1..
입력 : 08-01-07 오후 12:04
[대학행정] 고려대 서창캠퍼스 '명칭 변경' 추진
[인물조명]故 김연준 박사의 삶
7일 새벽 작고한 고 김연준 한양대 전 이사장은 일생 동안 교육자이자 음악가, 신문인, 인권운동가로서 열정적인 삶을 살아왔다. 일제시대 우리 민족을 살리는 길은 교육에 있다는 신념으로 국내 최초의 민립 공과대학인 한양공과대학을 설립하는 등 그가 우리나라 교육분야에 남긴 족적은 뚜렷하다. 음악가로의 삶도 치열했다...
입력 : 08-01-07 오전 10:51
대교협 大入업무 이관 '기대 반 걱정 반'
4년제 대학 총장 협의기구인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차기 정부에서 사실상 '제2의 교육인적자원부'로 격상될 게 확실해지면서 업무 수행 능력에 대한 의구심이 갈수록 증폭되고 있다. 대교협이 교육부의 '업무 보조' 기관에서 벗어나 대입 및 학사관리 업무를 직접적으로 맡게 됐지만, 이를 감당할 내부 역량은 부족하다는 ..
입력 : 08-01-07 오전 10:00
본고사 부활 “No” 논술 강화 “Yes”
대학 입시가 대학 자율에 맡겨지더라도 대학들은 본고사를 부활하지는 않겠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논술의 비중은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고려대 박유성 입학처장은 3일 “본고사를 만들지 않을 것”이라면서 “본고사를 치르던 시절의 인재상과 지금의 인재상은 다르기 때문에 본고사 부활은 시대에 맞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입력 : 08-01-07 오전 9:56
인수위 ‘대학평가도 민간에 맡긴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대학평가 기능을 민간기구에 완전히 맡기고 평가결과를 예산지원 등과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새 정부가 대학입시 업무뿐 아니라 예산지원과 관련된 대학평가 기능까지도 민간에 위임하겠다는 것이어서 파장이 예상된다. 인수위 관계자는 6일 “교육인적자원부가 대학평가를 위한..
입력 : 08-01-07 오전 9:52
학자금 대출 금리 1%P 인상…저금리 혜택 대상은 두배 ..
학자금 대출금리가 지난해보다 1% 포인트 가까이 올라대학생을 둔 학부모들의 부담이 늘게 됐다. 정부는 금리를 깍아주는 학생의 수를 지난해보다 배 이상 늘리기로 했다. 2008학년도 1학기 대학생 학자금 대출금리가 연 7.65%로 확정됐다. 지난해보다 0.99% 포인트 오른 것이다. 학자금 대출금리의 기준이 ..
입력 : 08-01-07 오전 9:49
교육부, 과기·노동부와 통·폐합
교육부가 결국 ‘조직 슬림화→타 부처와 통·폐합’하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현재 18개 부처를 12~15개 부처로 줄이고, 부총리직은 폐지하는 쪽으로 정부조직 개편 가닥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동관 인수위 대변인은 지난 6일 브리핑에서 “정부 부처를 12개 내지 15개 부처..
입력 : 08-01-07 오전 9:32
대통령직인수위원회 7일 일정
입력 : 08-01-07 오전 9:09
명지대 교수協 "김창호 홍보처장 복직 반대"
김창호 국정홍보처장이 오는 2월 퇴임한 뒤 명지대 교수로 복귀해 교환교수 자격으로 해외에 나갈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명지대 교수협의회가 복직 반대 의사를 나타냈다. 명지대 교수협의회 김석환 의장은 7일 "잘못된 언론관을 가진 김창호 처장이 디지털미디어학과 교수로 복직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것이 교수들의 여론..
입력 : 08-01-07 오전 9:05
이경숙 "수능등급제, 10일께 입장정리"
이경숙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은 7일 논란이 되고 있는 수능등급제 문제와 관련, "10일경이 되어야 한다"며 "지금은 기초 논의과정이다. 조금 기다려달라"고 말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KBS 1라디오 '안녕하십니까, 백운기입니다'에 출연, 이 같이 말했다. 인수위는 당초 수능등급제 폐지 여부에 대해 전..
입력 : 08-01-07 오전 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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