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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공무원단 다섯 중 한명이 서울대 출신
올 7월 도입된 고위 공무원단(1~3급 고위 공직자) 소속 공무원(1,303명)의 출신 대학을 분석한 결과, 서울대 출신이 전체 대졸자의 25.1%(317명)로 가장 많았다. 교육부의 경우 셋 중 한 명이 서울대 출신으로 쏠림현상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회 행정자치위 소속 안경률 의원..
입력 : 06-09-14 오전 10:21
e-러닝 시장 폭발적 증가세
지난해 선두기업의 연간 매출이 500억원에도 못미쳤던 e-러닝 기업들이 올들어 발전을 거듭하며 500억-1천억대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되는 등 e-러닝 시장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14일 전자부품연구원의 'e-러닝 관련 국내 산업의 최근 동향과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2004년 1조2천589..
입력 : 06-09-14 오전 9:11
e-러닝 시대 본격 개막되나
e-러닝은 전자 매체를 기반으로 정보기술을 활용해 이뤄지는 모든 학습을 말하며 온라인 교육, 사이버 가상교육, 웹기반 교육, 원격 교육 등을 포괄한 정보기술을 이용한 e-비즈니스이다. e-러닝 산업은 국내뿐 아니라 미국ㆍ일본ㆍ유럽 등 세계 각 국에서 국가의 역량 향상과 산업경쟁력을 강화시키는데 가장 ..
입력 : 06-09-14 오전 9:10
대학가 '삼성 고시' 열풍 분다
하반기 삼성그룹 공채를 앞우고 대학가에 '삼성 고시'열풍이 불고 있다. 서점가에서는 삼성직무정성검사(SSAT) 준비서들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고, 대학 인터넷 게시판에는 삼성 입사준비 모집 공지가 올라온다. SSAT 모의고사와 면접대비반을 개설하는 대학도 있다. 성균관대가 오는 19일 실시하는 SSAT 모의..
입력 : 06-09-14 오전 9:09
"20대 재미 유학생, 당뇨 원인 찾았다"
미국에서 연구중인 20대 유학생이 제1형 당뇨병의 원인을 규명하고, 당뇨병 발병을 막는 동물시험에도 성공, 소아당뇨 치료에 청신호가 켜졌다. 미국 시카고대학 병리학과 이유진(27.여) 박사는 몸속 면역세포인 T-세포가 췌장 안의 림프성 구조에서 활성화되면서 인슐린을 만들어내는 베타 세포를 파괴함으로써..
입력 : 06-09-14 오전 9:09
교육부 "성과급 반납받을 근거없어"
교육인적자원부는 14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의 성과급 반납 투쟁과 관련, 시도교육청에 긴급 공문을 보내 "성과급을 되돌려받을 아무런 법적인 근거가 없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전교조가 오늘 시도교육청별로 성과급 반납투쟁을 벌일 예정"이라며 "전교조가 시도교육청 앞에서 결의대회를 연 뒤 성과급을 교..
입력 : 06-09-14 오전 9:05
與 사학법 재개정 기류 변화하나
열린우리당 내에서 사학법 재개정 불가 여론이 대세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미묘한 기류변화의 조짐이 감지되고 있어 주목된다. 사학법의 핵심인 개방형 이사제는 건드리지 않고 위헌요소를 제거한 재개정안을 정기국회 중에 제출해 한나라당과 대타협을 이뤄내자는 방안이 유력하게 제기되고 있는 것. 원내 핵..
입력 : 06-09-14 오전 9:03
서유헌 교수 "표절" 판정
치매 분야 국내 일인자인 서울대 의대 약리학교실 서유헌(58) 교수가 최근 세계적인 의약학 분야 국제 학술지로부터 표절 판정을 받았다. 과학잡지 '네이처' '셀'에 버금가는 권위를 지닌 '파마콜로지컬 리뷰(Pharmacological Review)에서다. 14일자 중앙일보에 따르면, 미국 약리학회가 발간하..
입력 : 06-09-14 오전 8:55
서울대-KAIST, 송도에 첫 공동연구센터
서울대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청라지구에 바이오메디컬연구센터를 공동으로 설립할 계획이라고 중앙일보가 14일자에서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바이오메디컬연구센터에는 서울대병원을 비롯해 서울대와 KAIST의 의.생명공학 연구기관이 입주한다. 서울대와 KAIST,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
입력 : 06-09-14 오전 8:51
연세대, 기부금 123억 '물거품'
120억 원대의 유산을 두고 유족과 연세대가 3년 가까이 끈 '날인 없는 유언장' 소송에서 연세대가 최종 패소했다. 대법원 2부(주심 박일환 대법관)는 13일 사회사업가 고(故) 김운초씨의 동생(72) 등 유족이 '날인 없는 유언장은 무효'라며 우리은행을 상대로 김씨가 연세대 앞으로 남긴 예금을 돌려달..
입력 : 06-09-14 오전 8:48
고려대 전형료 26억 '대박'
고려대가 이번 수시 2학기 모집 일반전형(서울)에서 약 26억3,000만원의 전형료 대박을 터뜨렸다. 수험생들의 부담을 줄이는 전형방식을 선택한 전략이 적중, 일반전형에만 4만명에 가까운 수험생이 몰리면서 짭짤한 부수입까지 챙긴 것이다. 전형료는 1인당 7만원이다. 고려대는 지난 12일까지 진행된 2007학..
입력 : 06-09-14 오전 8:31
내일 김신일 부총리 내정자 국회 인사청문회
국회 교육위원회(위원장 권철현)가 15일 오전 10시부터 김신일 교육부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 청문회를 실시한다. 인사 청문회 경과보고서는 18일 전체회의에서 채택 예정이다. 김신일 교육부총리 내정자가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김 내정자는 1986년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벌금 10만원, 199..
입력 : 06-09-14 오전 8:24
KAIST 학과장에 전권 위임..'파격적'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학과장에게 인사와 예산집행의 전권을 위임하는 ‘학과중심제’를 국내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도입한다. 14일 KAIST에 따르면, 대학 본부가 최근 마련한 ‘교원인사운영방안’은 그동안 총장과 학장 등 전권을 행사했던 교수 임면권을 학과장에게 넘기기로 했다. 소속 학과 교원의 일반승..
입력 : 06-09-14 오전 8:11
영국 교수 조로현상 '심각하네"
영국대학에서 교수 조로(早老)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50세 이상 교수의 절반 가량이 '가능하다면 당장 퇴직하고 싶다'는 의사를 피력하고 있다. 교수 조로현상은 교수사회에서 나이에 따른 상대적 차별과 대학들이 학생늘리기에만 몰두한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영국 대학노조(University and C..
입력 : 06-09-13 오후 6:45
고려대 총장 인선 한고비 넘겼다
고려대 총장 인선 작업이 한고비를 넘겼다. 그동안 논란이 됐던 교수평의원회 공식화 문제가 총장의 최종 승인으로 일단락됐다. 13일 고려대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부터 열린 교무위원회에서 교수평의원회를 공식화하는 '교수의회 규정안'이 의결돼 총장의 최종 승인을 받았다. 이로써 그간 교수평의원회의..
입력 : 06-09-13 오후 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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