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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인터뷰) 권영길 민주노동당 후보
“교육비와 의료비, 주거비에 대한 부담만 없어도 서민들은 살만한 세상이 될 것입니다.” 민주노동당의 권영길 후보는 교육문제 해결에 대한 해법을 묻는 질문에 “문제 해결의 관건은 결국 재정 확보”라며 “10억원 이상의 자산소유자와 고소득자에게 부유세를 부과하고 각종 탈루세금과 세제개편을 통해 서민 복지외 공..
입력 : 02-10-14 오전 10:19
(특집 인터뷰) 정몽준 신당 대통령 후보
“고교 평준화 제도를 보완해 공동학군제를 시범적으로 실시하고 점차 더 많은 지역에 적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신당을 창당해 대통령 후보에 나선 정몽준 후보는 “고교평준화가 우리나라 공교육 위기 문제의 대부분은 아니지만 심각한 원인 가운데 하나”라며 “공동학군제를 통해 좋은 학교에 학생들이 우선적으로 지원..
입력 : 02-10-14 오전 10:17
(특집 인터뷰) 새천년민주당 노무현 후보
“교육을 국가 정책의 최우선 사업으로 설정해 교육문제로 이민을 떠나는 일이 없도록 할 것입니다.” 새천년민주당의 노무현 대통령 후보는 대학이나 교단에 바라는 사항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말하고 “말없이 동량들을 지도하시는 선생님과 건강하게 자라는 학생, 세계 최고의 교육열을 자랑하는 학부모들이 있는 한 우리 ..
입력 : 02-10-14 오전 10:15
(특집 인터뷰) 한나라당 이회창 대통령 후보
“전국 방방곡곡에 권역별 초일류 대학을 많이 만드는 것이 제 교육비전입니다.”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는 대학 경쟁력 확보 대책을 묻는 질문에 초일류대학이 많아지면 대학의 경쟁력이 높아질 뿐 아니라, 고3 수험생들의 선택의 폭도 넓어진다“며 ”사교육비 문제나 취약한 지방대 문제 등도 상당부분 해소될 수 있을 것..
입력 : 02-10-14 오전 10:13
[한양대] 3대 명문사학으로 위상 높인다
한양대가 국내 3대 명문사학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한양대는 최근 5년간 국고보조금을 가장 많이 받은 사립대로 전체 대학에 지원되는 예산의 8.5%를 차지하는 1천1백62억원을 받았다. 기부금의 경우에도 한양대는 연세대, 고려대, 포항공대에 이어 4번째로 많은 액수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대..
입력 : 02-10-14 오전 10:10
(특집 인터뷰) 대통령 후보에게 듣는다
2개월 앞으로 다가온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이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대선 주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현 정부의 교육 공과를 놓고 각 후보 진영이 엇갈린 평가를 내리고 있는 가운데 일찌감치 대선 후보군에 나선 이회창, 노무현 후보 진영은 당 전문위원들과 협의 속에 교육정책 목표와 ..
입력 : 02-10-14 오전 10:10
일, 내년 봄 대학입시 지원자 5.2% 증가
내년 봄 국공사립 대학의 지원자가 전년도보다 5.2%증가한 3백65만3천명으로 집계됐다고 1일 일본 문부성이 밝혔다. 18세 인구가 감소하고 있는 추세 속에서도 2년 연속 증가해 수험생이 늘었던 결과로 분석됐다. 지원비율은 6.7 배로 전년도보다 0.3배 높았다. 국립 95개 대학의 지원자는 전년도비 1.4..
입력 : 02-10-14 오전 9:38
중국대학, 소프트웨어 개발 훈련 위해 IBM과 손잡아
미국의 거대 마이크로프로세서 회사인 IBM의 지원으로 최근 중국 산둥대학에 소프트웨어대학이 문을 열었다. 이는 IBM이 중국대학들과 빠르게 진행하고 있는 협력관계에서 한걸음 더 나아간 것으로 풀이됐다. 판 유 중국 IBM 부사장은 이미 IBM과 산둥대학이 상호 협력해 소프트웨어 교육을 위한 2년제 교과과정을 ..
입력 : 02-10-14 오전 9:33
츠쿠바대, 학생 사진 인증없이 열람 가능케 방치
츠쿠바대학은 2일 등록한 전체 대학생의 얼굴 사진이 교내 컴퓨터 시스템으로부터 인증 없이 열람 가능한 것을 뒤늦게 알아냈다. 문제의 시스템은 이 대학이 올 4월에 도입한 것이다. 이 시스템은 수업의 이수 등록이나 성적관리,각종 증명서의 발행 등에 사용하고 있다. 교직원이나 학생은 교내로 연결될 수 있는 퍼스널..
입력 : 02-10-14 오전 9:32
대학생 10명중 6명 '이성간 동거 가능' <전국대학생 ..
대학생들이 개방된 성의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0명 가운데 6명은 ‘이성간 동거가 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10명 중 3명은 ‘사랑하는 사이면 동성애자의 동거도 가능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학생들 중 23.4%는 ‘성관계 경험이 있다’고 답했으며, ‘동거 경험이 있다’는 응..
입력 : 02-10-14 오전 9:17
영국 대학 노인 파트타임 수강자 폭증세
영국학교운영위원회(LSC)는 점점 많은 60세 이상의 연장자들이 대학의 파트타임 수강을 위해 등록하고 있다고 지난 3일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LSC가 밝힌 통계에 따르면 교육이나 직업관련 수강생 3백50만명의 7%에 해당하는 23만7천명이 60세이상 연장자로서 이 수치는 1994년 이후 3백% 증가했다..
입력 : 02-10-14 오전 9:14
문화생활(1) 대학문화의 키워드 ‘인터넷, 술, 책, 그..
대한민국 대학생들은 이렇게 살고 있다. 인터넷 이용 적어도 하루 1시간. 술은 1주일에 한번 꼴. 책은 한 달에 1~2권 정도. 그리고 현재의 가장 큰 고민은 학업! 휴대폰은 물론 무선 노트북을 들고 자유자재로 넘나들 수 있는 사이버 항해길이라면 마다할 이유가 없다. 고로, 무선 인터넷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입력 : 02-10-14 오전 8:48
혼전 성관계 ‘사랑하면 가능’ 73%
대학생들은 가장 불신하는 집단으로 정치인(88.0%)을, 가장 신뢰하는 집단에 농민(27.6%)과 시민단체(20.1%)를 꼽았다. 또 10명중 2, 3명이 성관계를 가진 적이 있고 혼전 성관계에 대해서도 ‘사랑하면 가능하다’는 의견이 73.3%에 달했다. 육체적 순결이 중요하다는 응답은 30%에 불과했으며 이..
입력 : 02-10-14 오전 8:44
대학생 남북통일 회의적 시각 늘어
“통일은 2020년 또는 그 이후”. 대학생들은 남북통일까지 20년 또는 그 이상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내다봤다. 통일을 위해서는 강산이 두 번 정도 바뀔 만큼의 ‘넉넉한’ 시한을 둬야 한다는 신중론 또는 단순히 점진적 통일을 주장하는 응답으로 풀이하기에는 무리가 따르는 결과이다. 사회의식 분야 설문..
입력 : 02-10-14 오전 8:40
창간 14주년을 자축하며
「한국대학신문」이 창간 14주년을 맞는다. 최루탄과 화염병이 난무하던 군사정권 말기를 회고해 보면 그 격동기에 어떻게 이 신문이 창간되고 지금까지 꿋꿋하게 성장해 왔는지 스스로도 감개무량하다. 대학가는 그 격동기에 있어서 새로운 민주사회를 창출해 내기 위해 분만실의 임산부처럼 최후의 진통을 겪고 있었다. ..
입력 : 02-10-14 오전 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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