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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술국치 100년에서 보는 안중근의사
지난 3월26일은 안중근 의사 서거 100주년을 맞아 정부와 민간단체가 관장하여 안의사 추모제를 같이 진행했다. 100년 만에 돌아온 안의사의 서거라 정부도 민간인도 마음에 더욱 와 닿은 것이라 여긴다. 그러나 일본인으로 매년 안의사의 서거를 매우 안타깝게 여기고 매년마다 제사를 지내는 곳이 있다. 필..
입력 : 10-04-19 오전 8:46
“이화여대 재단이 총추위원 선거 개입”
“투표 전날 동료 교수로부터 ‘누구 찍어라’라는 내용의 전화를 여러 번 받았어요. 재단측 교수를 뽑으라는 거죠. 재단이 측근 교수들을 통해 부정 선거운동을 한 겁니다.” 이화여대 재단이 총장추천위원회(이하 총추위) 교수위원 선출과정에 부정 개입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이에 따라 재단의 총장 선출방식을 둘..
입력 : 10-04-19 오전 8:42
'저작권 침해' 더 방치 못한다
필자가 대학을 다니던 시절 청계천에는 중고서점들이 줄지어 들어서 있었다. 당시 그곳에 가면 자신들이 원하는 교재를 찾아다니느라 분주히 돌아다니는 학생들을 쉽게 만날 수 있었다. 물론 그중에는 자신이 구입한 새 책을 내다팔고 생활비나 유흥비로 탕진하는 학생들도 많았다. 중고서점은 선배들에게 교재를 물려받지 않는 이..
입력 : 10-04-19 오전 8:39
지방선거 앞두고 대학 공약 '남발'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인들이 대학과 관련된 공약들을 불쑥불쑥 내놓고 있다. 그러나 대학의 입장이나 경쟁력을 고려하지 않은 채 선거만 의식, 무분별하게 선심성 공약을 남발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울산시장 후보 출마 의사를 밝힌 강길부 한나라당 의원은 지난 6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예비후..
입력 : 10-04-19 오전 8:37
국립대 법인화 계획은 철회돼야 한다
대학의 질적 발전 없이 국가와 사회의 발전은 기대할 수 없다. 따라서 대학이 제 기능과 본분을 다하지 못한다면 개혁에의 요청은 당연하다. 현재 교육과학기술부는 국립대 법인화만이 유일한 대안이란 입장을 보이고 있다. 대학 자율권을 확보하고 재정을 확충해 획..
입력 : 10-04-19 오전 1:03
인하공전, 천암함침몰 동문에 명예졸업장
지난 15일 인양된 천안함 함미 내부에서 실종 장병들이 잇따라 시신으로 발견되고 있는 가운데, 전사자 중 인하공업전문대학(총장 박춘배) 졸업생 1명과 휴학생 2명이 포함돼 대학가의 안타까움을 더했다. 인하공업전문대학은 전사한 고인들의 명복을 비는 현수막을 대학에 걸고 애도를 표했다. 대학 3호관 회의..
입력 : 10-04-16 오후 9:16
"사립대가 '창의·글로벌 교육' 선도할 터"
- 신임 회장으로서의 소감을 듣고 싶습니다. “올해가 2010년입니다. 딱 100년 전 나라를 잃었죠. 앞으로의 100년은 다시 도약하는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그 초석은 교육이에요. 앞으로의 4~5년 동안은 대학에게도 무척 중요합니다. 또 대학 교육에서..
입력 : 10-04-16 오후 7:42
[대학행정] "'사학진흥법' 강력 추진하겠다"
[인사] 교육과학기술부
△국제협력국장 송기동
입력 : 10-04-16 오후 6:34
[인사] 한국교직원공제회
△상임감사 민병렬
입력 : 10-04-16 오후 5:58
박영아 의원 "EBS 수능 방송, 장애학생 차별"
EBS 수능 방송에서 장애 학생이 차별받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6일 박영아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의원(한나라당)에 따르면 EBS 수능방송 교재 점역 서비스가 적기에 제공되지 않아 장애 학생들이 학생들이 학습권 침해를 받고 있다. 현재 국립특수교육원에서 수행하고 있는 EBS 수능방송 교재 점..
입력 : 10-04-16 오후 5:18
지방선거 앞두고 대학 공약 ‘남발’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인들이 대학과 관련된 공약을 경쟁적으로 쏟아내고 있다. 특히 본격적인 ..
입력 : 10-04-16 오후 4:46
채수일 한신대 총장 “인성 교육 최우선”
“대학은 취업을 고민하는 곳이 되선 안 된다.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인재를 키우는 곳이어야 한다.” 채수일 한신대 총장이 개교 70주년을 맞아 한신대가 나아갈 길을 선언했다. 채 총장은 16일 한신대 오산캠퍼스 예배당에서 개교 70주년 기념식을 열고, 최근 일부 대학에서 일고 있는 인문학 경시 풍조에 ..
입력 : 10-04-16 오후 4:08
"'사학진흥법' 강력 추진하겠다"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회장 김영길, 이하 사립대총장협)가 16일부터 17일까지 한서대(총장 함기선)에서 ‘사립대 적정 등록금 책정 교육 원가 분석’과 ‘대학 제도 안정화 방향’을 주제로 제4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이기수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입력 : 10-04-16 오후 3:48
[교육정책] 대학기부금 손비인정 비율 '안정화' 시급
[클로즈업] "사립대가 '창의·글로벌 교육' 선도할 터"
전남대, ‘후광 김대중학술상’ 수상자 공모
전남대는 민주·인권·평화 분야에 현저한 업적과 공로가 있는 국내외 학자, 학술단체 및 학술기관 중 ‘제4회 후광 김대중학술상’ 수상자를 추천받는다고 16일 밝혔다. 후광 김대중학술상은 우리나라의 민주발전, 인권함양, 한반도 평화정착에 기여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전남대가 지난 2006년 제..
입력 : 10-04-16 오후 3:43
‘중간강의평가’ 본연의 취지 살릴 수 있어야
최근 중간강의평가를 실시하는 대학이 늘고 있다. 기존 학기말 강의평가에 학기 중 강의평가를 넣어, 한 학기에 두 번 강의평가를 시행하는 것이다. 대학에서 강의평가를 하는 목적은 크게 두 가지다. 첫째 교수의 강의법을 보완해 학생들에게 질 높은 수업을 하기 위함이고, 둘째 학교에서 교수를 평가하는 하나의 지표로 사..
입력 : 10-04-16 오후 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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