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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강사 처우 1천억 새로 편성
시간강사 처우 개선과 지방대 육성 지원 예산이 확대되는 등 내년도 교육예산이 총 36개 사업 분야에 걸쳐 당초보다 3천5백64억3천2백만원이 증액돼 국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윤영탁 한나라당 의원)를 통과했다. 교육위는 6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2..
입력 : 03-11-06 오후 8:07
전문대학 특성화 사례발표회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강병도 창신대학장)는 오는 12일 대전보건대학 대강당에서 '2003학년도 전문대학 특성화 사례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협의회 학과평가 결과 특성화대학으로 지정된 동의공업대학(환경정보시스템), 신흥대학(자동차), 창신대학(음악), 충청대학(사회체육), ..
입력 : 03-11-06 오후 6:57
이광진 충남대 총장, 국공립대학교총장협위회 회의 주재
전국 국공립대학교총장협의회회장 이광진 충남대 총장은 오는 7일 전북대에서 개최되는 전국 국공립대 총장협의회 회의를 주재한다.
입력 : 03-11-06 오후 6:24
동덕여대 학사운영 완전마비
동덕여대의 학내 분규 사태가 재단측의 신임총장 임명과 직원노조의 총파업에 이은 학생들의 전면 수업거부 결의로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학내 구성원들은 현 재단 퇴진과 관선이사 파견 등을 요구하며 무기한 투쟁을 선언했고, 교육부도 동덕여대 정상화를 위해 ..
입력 : 03-11-06 오후 5:53
명가수, 명선수, 명교수-4
대학에 부임한 다음 해 가을 축제때 학생회에서 ‘다시 듣고 싶은 명강의’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는데 학생들 투표 결과 내가 강사로 선정되었다. 학교 원로 교수님들은 학생들이 붙여놓은 포스터를 보면서 이는 인기 투표한 것이라고 웃으셨다. 그 다음 해에도 또 내가 뽑혔는데 세 번째 해에는 그 프로그램이 사라져버렸다. ..
입력 : 03-11-06 오후 5:02
김피고와 진실 게임
지난 11월 초순 김 아무개 피고는 서울 지방법원의 유죄판결을 받았다.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3년, 추징금 3천 3백만원. 신문 보도에 따르면 피고는 모종 이권과 관련하여 1억1천3백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을 받았다고 했다. 자, 이 1단짜리 기사만 보면 사실은 분명해 진다. 김 피고가 뇌물을..
입력 : 03-11-06 오후 4:55
진리 탐구와 과학적 연구
서구의 세계적인 수준의 대학들과 견주어 볼 때 오늘날 한국의 대학이 과연 진리를 탐구하는 데 열중하며 과학적인 연구를 충실히 실행하고 있는지 자문해 본다. 혹시 한국의 상아탑이 물신주의나 신자유주의 경제논리에 빠져 진리 추구보다는 실사구시에만 매달려 있는 것은 아닌지 반문해 본다. “인간은 진리를 추구하는..
입력 : 03-11-06 오후 4:43
자유란 무엇인가
1. 자유의 반대말, 속박과 강제
'묻노니 그대는 왜 푸른 산에 사는가, 웃기만 하고 답은 않으니 마음이 저절로 한가하네 問爾何事棲碧山 笑而不答心自閑' 이백(李白)의 시다. 그는 약 1천3백년전의 사람이다. '마음이 스스로 한가롭다'의 자한(自閑)은 자유의 극치라는 느낌이 든다. 장자(莊子..
입력 : 03-11-06 오후 4:39
저주받은 한국정치
미국 메이저리그 프로야구 명문팀인 시카고 컵스나 보스턴 레드삭스가 수십년 동안 월드시리즈 우승을 하지 못한 것을 두고 ‘밤비노의 저주’ ‘염소의 저주’ 등과 같은 속설들이 회자된다. 보스턴 레드삭스는 밤비노란 애칭을 가졌던 역대 최고의 선수인 베이브 루스를 뉴욕 양키스로 이적시킨 이후, 시카고 컵스는 염소를 데리..
입력 : 03-11-06 오후 4:34
‘추위를 녹여주는 차 한잔의 향기’
커피와 차의 향기가 가장 진하게 다가오는 계절. 향기로 기억될 누군가와 함께 늦가을 정취를 그려보자. 한국대학신문이 발행하는 여대생 생활 패션 전문잡지 ‘캠퍼스라이프’ 11월호가 나왔다. 이번 호에서는 쌀쌀해진 날씨에 따뜻한 차 한 잔이 생각나는 이 계절의 향기로 함께 나눌 독자들을 초대한다. ‘가..
입력 : 03-11-06 오후 4:32
인터뷰-이종승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
이종승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은 6일 오후 2004년도 수능 표본채점 결과 발표에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에서 영역별로 다소 증감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상위 50% 집단의 경우 1백점 만점을 기준으로 했을 때 언어영역은 비슷한 수준을 유..
입력 : 03-11-06 오후 3:32
수능 인문계 상승, 자연계는 하락할 듯
200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전체 수험생 평균점수가 인문계는 지난 해보다 상승하고 자연계는 소폭 하락할 것으로 분석됐다. 올 수능에서 5개 영역 원점수 총점 평균은 인문계는 지난해보다 4.8점이 오르고 자연계는 0.7점 떨어질 것으로 나타났으며,..
입력 : 03-11-06 오후 3:08
미국 예일법대 학장된 고홍주 교수
미국 아이비리그에서도 최고의 법대로 인정받고 있는 예일대 법대의 신임 학장으로 한국계 미국인인 고홍주(48) 예일대 법대 석좌교수가 선임됐다. 현지시간으로 4일 리차드 레빈 예일대 총장은 앤터니 크론먼 현 학장의 뒤를 이어 내년 7월 이후 임기 5년의 신임 법대 학장으로 인권과 국제법 전문가로 널리 알려진 ..
입력 : 03-11-06 오후 12:16
수능이 뭐길래...죽기까지 해야 하나
수능시험을 보던 중에 한 여학생이, 또 시험이 끝나고 또 다른 여학생이 잇따라 목숨을 버렸다. 시험을 잘못 봤다고 절망끝에 아파트 옥상에서 투신한 것이다. 수능이 무엇이길래 그렇게 목숨까지 버려야 하는지 정말 안타깝다. 대학에 못가면 인생이 끝나는 것처럼 생각할 수 밖에 없는 현실에서 수능에 대한 ..
입력 : 03-11-06 오전 11:42
한국기술교육대-호치민기술교대 학술교류협정 체결
한국기술교육대(총장 문형남)는 오는 7일 한기대 중회의실에서 베트남 호치민기술교육대(총장 Thai Ba Can)와 학술교류협정식을 체결한다. 한편 문형남 한국기술교육대 총장은 “세계화가 요구되는 환경에서 학술분야의 교류협력은 중요하다"며 "베트남 호치민 기술교육대가 앞으로 우리 대학(한국기술교육대)과 상호..
입력 : 03-11-05 오후 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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