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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캠퍼스(3)친절]③'학생중심' 서비스 구축하라
서울대는 매 학기 10여 명의 직원을 선발해 ‘친절으뜸상’을 주고 있다. 학생에게 특별히 친절했다든가, 감동적인 행정 능력을 보여 준 직원에게 주는 상이다. 개인이나 각 부서에서 추천하면 25명의 실무진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가 서류심사를 한 후, ..
입력 : 09-11-02 오전 8:58
외국인 교수 임용 ‘양보다 질’ 돼야
최근 국내 대학들의 외국인 교수 임용 사례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 글로벌 시대, 대학의 대내외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교수의 국적·문화 다양화가 필수기 때문이다. 그러나 표면적인 숫자·홍보 등 당장의 효과에만 치중한다면 대학 발전에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외국인 교수 ‘급증’ ..
입력 : 09-11-02 오전 8:51
성적장학금에도 ‘스펙’ 반영
‘성적장학금 받으려면 스펙도 챙겨라?’ 최근 성적장학금 선정 기준에 외국어시험 성적·학내외 활동 등 이른바 ‘스펙’을 추가하는 대학들이 늘고 있어 학생들 간 찬반 논란이 뜨겁다. 대학은 “다재다능한 인재를 원하는 기업의 입장을 반영한 선택”이라고 설명하지만 지지와 더불어 이를 비판하는 목소리도 높다. ..
입력 : 09-11-02 오전 8:48
강도 높은 WCU 연차 평가 '예고'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가 오는 9일부터 ‘세계 수준의 연구중심대학(WCU) 사업’에 대한 연차평가를 실시한다. 최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이하 교과위) 소속 의원들이 국정감사 등을 통해 WCU 사업의 문제점을 집중 추궁했다는 점에서 이번 WCU 사업 연차평가는 강도 높게 진행될 전망이다. 교과부에 따..
입력 : 09-11-02 오전 8:00
구조조정 정책에 교·사대 '반발'
정부가 입학정원 감축·평가 강화·통폐합 등을 통해 전국 교·사대에 대한 구조조정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그러나 정부의 구조조정에 대해 교·사대는 정원감축이 아닌 교원 수 증가와 정부의 투자 확대를 주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가 교·사대에 대한 구..
입력 : 09-11-02 오전 8:00
[교육정책] 교대 입학정원 404명 감축
철도공사 대학 역명 사용 유료화 ‘논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최근 지하철 인근 대학에 ‘부(副)역명’ 표기를 대가로 사용료를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다. 역명 사용에 따른 홍보효과 때문에 3300만원~5000만원에 해당하는 사용료를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내는 대학이 있는가 하면, 비용문제 등으로 이를 포기하는 대학이 있다. 대학가에 따르면, ..
입력 : 09-11-02 오전 8:00
고려대·한양대 등 산학협력 우수대학에 선정
고려대·한양대 등 5개 대학이 산학협력 우수대학에 선정됐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지난달 30일 “국내 산학협력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고려대·성균관대·연세대·KAIST·한양대 등을 ‘우수 TLO(Technology Licensing Office·기술이전전담조직)상’ 수상 대학으로 선정하고..
입력 : 09-11-01 오전 11:30
“수능! 불안해도 밤새지 마세요”
이화여대가 지난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09학번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수능을 앞둔 학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으로 ‘평상심’이 꼽혔다. 조사에 참가한 학생들은 “종종 불안한 마음에 밤잠을 줄여가며 공부에 매달리는 학생이 있는데 피로와 스트레스를 부르는 공부는 절대 삼가야 한다”고 당..
입력 : 09-10-30 오후 10:22
이기수 고대 총장 “대입 경쟁체제로 가야”
제3회 사립대학총장협의회에서 이기수 고려대 총장의 발언이 도마에 올랐다. 이 총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사교육비 경감은 공교육 정상화를 통해서만 가능하다”면서도 “학교별 수능시험 공개에 대해선 실사구시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엄연히 존재하는 현실을 외면하지 않으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찾아..
입력 : 09-10-30 오후 8:35
약대 추진대학 총장들 ‘불만’ 표출
사립대학총장협의회에 참석한 총장들 가운데 약대 신설을 추진 대학으로는 고려대·선문대·대구한의대·건양대·아주대·대진대 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정부가 발표한 약대 배정 심사기준에 대한 불만과 아쉬움, 불안과 기대감 등을 나타냈다. 대학본부가 경북 경산에 있는 대구한의대 총장은 신청 자격을 얻지 못하게 될 ..
입력 : 09-10-30 오후 7:57
사학법 폐지·사학진흥법 제정 촉구
사립대 총장들이 지난달 30~31일 전주대에서 열린 ‘제3회 한국사립대학 총장협의회 세미나’에서 공교육 정상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대신 사학법 폐지와 사학진흥특별육성법 제정을 요구했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전국 60여 개 대학 총장들은..
입력 : 09-10-30 오후 7:12
[교육정책] 이기수 고대 총장 “대입 경쟁체제로 가야”
[교육정책] 약대 추진대학 총장들 ‘불만’ 표출
경북대 대구·상주캠퍼스 행.재정 일원화
경북대가 올해 통합 국립대 연차평가에서 최하위 점수를 받은 뒤 대구·상주캠퍼스의 행·재정 체제를 일원화하고 두 캠퍼스 학사통합도 추진하겠다는 자구책을 내놨다. 노동일 경북대 총장은 30일 학교 홈페이지에 게재한 '통합경북대학교의 미래를 위한 중대결심' 서한을 통해 "현재 분리·운영되고 있는 행·재정체제의 일..
입력 : 09-10-30 오후 6:47
[핫이슈]교육현장 혼란 부추기는 '외고폐지론'
사교육비 경감 대책을 두고 당정청이 엇박자를 보인 데 이어 최근에는 외고 폐지를 두고 여권 내에서 또 다시 잡음이 일고 있다. 이에 따라 대학가와 교육계에서는 갈지자 교육정책에 따른 교육현장의 혼돈을 우려하며 교육정책은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가 주도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교육정책 또 충돌=국회..
입력 : 09-10-30 오후 6:30
위덕대, 예비승무원 선발대회 개최
위덕대는 2010학년도 항공관광학과의 신설과 더불어 제1회 예비승무원 선발대회를 14일 교내 금강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선발대회는 승무원을 꿈꾸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승무원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쌓게 해주고, 승무원 시장의 미래를 짊어질 새로운 인재를 발굴하겠다는 취지로 개최되는 행사이다. 참가자격은 ..
입력 : 09-10-30 오후 5:56
교육개발원장에 김태완 계명대 교수
한국교육개발원(KEDI) 15대 원장으로 김태완 계명대 교육학과 교수가 선임됐다. 국무총리실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30일 이사회를 열고 김태완 계명대 교수를 한국교육개발원장으로 선임했다. 김 원장의 임기는 30일부터 3년간이다. 김 원장은 서울대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간대 대학원에서 철학박사..
입력 : 09-10-30 오후 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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