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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경영대 ‘인재 유출’ 고심
서울대 경영대가 재학생들의 ‘미국행’으로 고민에 휩싸였다. 휴학생 중 상당수가 해외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서울대 학사과정을 미뤄두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 5월 현재 경영대 재적생 949명 중 234명이 일반휴학(163명) 또는 군휴학(71명) 중이다. 경영대는 이들 중 상당수가 해외 대학을 경험하기 위해 방..
입력 : 08-05-19 오전 8:02
주요국의 대학행정 전문성 개발은 어떻게
대학의 경쟁력 강화는 국가적ㆍ사회적 요청이다. 대학의 경쟁력은 교수는 물론이지만 대학행정ㆍ경영을 담당하고 있는 보직자와 행정 직원들의 전문적 자질에 크게 좌우된다. 한국고등교육정책학회 서정화 회장(홍익대 교육학과 교수)이 제시하는 <대학 행정 '전문화..
입력 : 08-05-19 오전 8:00
“도쿄대 학생들 보면 자극받을 것”
“서울대 학생들은 자신이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할 것이라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합니다. 화상강의를 통해 동경대 학생들을 보면서 자극 받게 될 겁니다.” 오는 2학기 서울대와 동경대 공동화상강의를 맡게 될 국제대학원 안덕근(국제통상 전공)교수는 동경대와의 화상강의가 학생들의 글로벌 마인드 함양에 큰 도움이 될 것..
입력 : 08-05-19 오전 8:00
대학정보공시에 ‘교원급여’ 등 6개 항목 추가
오는 10월부터 각 대학의 학과별 충원율과 취업률 등에 이어 중도탈락률과 교원 급여 현황 등이 인터넷으로 공개된다. 내년부턴 신입생의 출신고교 인원을 유형별로 나눠 공개할 예정이다. 대학 간 경쟁 강화로 학과 구조조정과 부실 사학 퇴출 등으로 자연스레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교육과학기술부는 ‘교육 관련 기관..
입력 : 08-05-19 오전 8:00
교과부도 ‘코드’뽑고 ‘측근’앉히나
최근 정부부처 산하 공기업과 공공기관장들의 물갈이가 한창인 가운데 교육과학기술부 역시 산하단체장들에게 일괄사표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최근의 움직임을 보면 ‘전문성’과 ‘경영성과’보다는 참여정부 시절 임명된 기관장들을 솎아내고 현 정부의 측근인사를 앉히려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 교..
입력 : 08-05-19 오전 8:00
[기고] 정보공시제의 양면성
21세기는 정보화 시대이다. 그리고 요즘 우리사회는 정보의 홍수 속에 표류하고 있는 실정이다. 대학도 예외는 아니어서 심각한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특히 대학 정보 공시는 2004년 12월, 대학 구조개혁의 일환으로 도입이 발표되면서 지난해 5월 ‘교육관련 정보의 공개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
입력 : 08-05-19 오전 8:00
[시론]‘세계수준대학’ 늘리기 정책의 득과 실
현 정부는 세계 수준의 대학(World Class University)을 늘리는 것을 정책목표로 삼아 연간 총 1560억원 규모로 5년 동안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였다. 노벨상 수상자 등 우수 외국 학자 임용 시에 드는 인건비와 연구비를 정부가 지원하면 대학의 외국인 교수 비율과 연구 실적이 높아져 순위가 오..
입력 : 08-05-19 오전 8:00
[기고]폴리페서, 교육적으로 문제 있다.
지난 4월, 18대 총선을 치루면서 ‘폴리페서’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그동안 선거철만 되면, 그리고 정권이 바뀔 때마다 이 문제가 사회적인 이슈로 등장했지만 이번 경우는 어느 때보다도 자성의 목소리도 높았다. 아예 논쟁의 불씨를 없애기 위해 18대 국회에서 폴리페서를 규제하려는 입법 움직임도 있어 그나..
입력 : 08-05-19 오전 8:00
[외국대학에선] 인도 대학의 독특한 시험제도
최근에 인도는 경제가 급속히 발전하면서 ‘CHINDIA’와 ‘BRICs’의 일원으로 크게 주목받고 있다. 외국인의 발길이 잦아지고 자본이 몰려들면서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11억 인구의 대국 인도에 관심이 집중되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면서 인도의..
입력 : 08-05-19 오전 8:00
학부모 대상 기부, ‘공감대 형성·신뢰확보’가 관건
일부 대학들이 학부모를 대상으로 기부금 모금 행위를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대학들이 학부모에게까지 기부금을 모금하는 것은 지나친 처사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 그러나 대학가 기부문화가 다변화되고 기부 대상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에서 학부모를 기부금 모금 대상으로 보는 사실 자체가 비판을 받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는 지적..
입력 : 08-05-19 오전 8:00
호주머니
호주머니란 조끼, 저고리, 바지 따위의 어느 한 부분에 헝겊을 덧대어 꿰매어서 물건을 넣도록 만든 주머니를 말하는데 ‘호(胡)+주(쥐)[握]+ㅁ+어니’로 구성되어 있다. 본래 주머니란 옛날에 물품을 넣고 아가리를 졸라매어 차게 만든 것이었다. 그러기에 우리 고유의 옷에는 주머니를 직접 붙이지 않고 옷에다 차..
입력 : 08-05-19 오전 8:00
누리사업 연차평가 실시
올해 지방대 혁신역량강화(NURI)사업 연차평가가 오는 21일부터 23일 현장점검서 온라인 입력을 시작으로 26일부터 6월 20일까지 4주간의 현장점검이 실시된다. 이번 연차평가는 대형 37곳, 중형 32곳, 소형 59곳 등 총 총 128개 사업단을 대상으로 실시된 다. 올 1월 선정된 2007년 하반기..
입력 : 08-05-19 오전 8:00
국립대 법인화, 화두는 ‘통합’과 ‘재정’
국립대들이 술렁이고 있다. 오는 6월 개원하는 18대 국회에서 국립대 법인화 법안이 상정될 전망이기 때문이다. ◀국립대들이 법인화를 앞두고 대학간 통합에 나서고 있다. 지난 3월 익산대와 통합한 전북대는 이번엔 전주교대와의 통합을 검토하고 있다. ..
입력 : 08-05-19 오전 8:00
윤달선 인덕대학 학장 "전문대 수업연한 자율화 급선무"
인덕대학은 1971년 산업디자이너를 양성하는 우리나라 최초 2년제 전문교육기관으로 출발해 80년대 후반 공학계열 육성정책에 맞춰 현재 예능·공학·인문사회 3개 계열 23개 학과를 둔 종합 전문대학으로 성장했다. 윤달선 학장은 이 같은 성장세를 더욱 ..
입력 : 08-05-19 오전 8:00
[사람!생각]“독도가 평화의 섬 되도록 공헌할 것”
“독도 문제를 연구해 한일관계에서 독도가 평화의 섬이 되는 데 공헌하고 싶다.”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양학부 교수는 일본인이면서 ‘독도는 한국 땅’이라고 주장하는 학자다. 특히 독도 문제를 역사적으로 접근, 자료 수집과 관련 연구를 통해 독도가 한..
입력 : 08-05-19 오전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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