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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금융’ 바람에 흔들리는 대학가
음지에서 서민을 울리던 사금융이 대학가에도 고개를 내밀고 있다. 교직원공제회 등을 사칭해 교수·직원을 현혹하는 방식이 횡행하는 것은 물론, 급전이 필요한 대학생에게 법정이자율을 초과한 고리대를 뜯기까지 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교원공제회와 유사한 로고·상품 사용해 현혹
교원공제회 홈페이..
입력 : 07-05-28 오전 8:50
‘인문한국’은 연구중심 새로운 사업
인문학 진흥을 위한 기본계획이 수립되고, 그 기본계획에 대한 설명과 의견수렴을 위한 지역별 간담회를 마쳤다. 이제는 제시된 의견을 검토 수렴하여 가장 이상적인 세부계획을 수립하는 단계로 진입하였으니, 계획된 일정대로 한다면 6월 중순이 지나면 구체적인 사업공고가 나가게 될 것이다. 너무 일정이 촉박한 것이 걱정스..
입력 : 07-05-28 오전 8:47
대학생 알바 2,285명 뽑는다
서울시와 시내 25개 자치구가 여름방학 기간에 행정.현장 업무 보조 등을 맡을 아르바이트 대학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선발 규모는 총 2285명(서울시 500명, 25개 구청 1785명). 서울 소재 대학교(전문대학 이상) 재학생이나 서울시에 사는 타지역 소재 대학교 재학생이 지원할 수 있다. ..
입력 : 07-05-28 오전 8:16
대학가, 6.10항쟁 20주년 잇딴 기념식
“권력에 대한 인간의 투쟁은 망각에 대한 기억의 투쟁이다.” -밀란 쿤데라 1987년 6ㆍ10 민주항쟁(6월 항쟁) 당시 부당한 권력에 맞서 싸웠던 상아탑이 항쟁 20주년을 맞아 “그날을 기억하자”며 망각과의 투쟁을 선포했다. 6ㆍ10 항쟁의 기폭제가 됐던 고(故) 박종철(언어 84학번), 이한열(경영 8..
입력 : 07-05-28 오전 8:14
[조간브리핑]“학생활동 경력을 증명합니다”
서울에 있는 H대학 4학년에 재학 중인 최혜영(여·23)양은 대학 입학 후 다양한 경력을 쌓았다. 1학년 때에는 컴퓨터 관련 자격증을 땄고, 2학년이 돼서는 일본어를 열심히 공부해 JPT 2급 자격증을 땄다. 또 방학 때는 마케팅 회사에서 인턴사원으로 근무했고, 비영리단체에서 3년째 봉사활동도 하고 있다. ..
입력 : 07-05-28 오전 8:12
인문계 전형때 수리'가'형 응시자 '가점'
서울대가 이르면 2009학년도부터 경제 경영 등 인문계열 모집단위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자연계열 수리 ‘가’형 응시자에게 가산점을 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고려대와 성균관대 등 다른 대학들도 이같은 방안 도입을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대학가에 따르면, 서울대는 “..
입력 : 07-05-28 오전 8:11
서울대 인문대, 조기 전공선택 의무화
`고시ㆍ취업준비 열풍'에 따른 전공 기피 현상에 시달려 온 서울대 인문대가 학생들의 조기 전공 선택을 의무화하기로 했다. 서울대 인문대는 최근 학과장회의를 열어 인문Ⅰ(어문계열)과 인문Ⅱ(역사ㆍ철학계열) 학부생 모두 입학 후 3학기 내에 전공진입을 신청토록 의무화하고 인문Ⅰ의 학과별 정원을 고정키로 결정했..
입력 : 07-05-27 오후 11:00
梨大 파주캠퍼스 내년초 착공
경기도 파주시 월롱면 이화여대 파주캠퍼스 부지에 대한 도시계획시설 용도(연구시설)가 결정돼 이르면 내년초 착공될 전망이다. 파주시는 이대 파주캠퍼스 건립 예정 부지인 월롱면 영태리 629 일대 54만여㎡(16만3천여평)에 대한 사전환경성검토, 산지.농지전용 협의를 끝낸데 이어 연구시설로 도시관리계획을 결정..
입력 : 07-05-27 오후 10:59
"신청학점따라 등록금 차등부과해야"
해마다 반복되는 등록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생들의 수강신청 이수학점별 등록금을 차등해야 한다고 한국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가 제안했다. 교육부는 이같은 내용의 대교협 보고서에 따라 이르면 내년부터 대학들에 학점별 등록금 차등 부과 방안을 권고할 것으로 27일 알려졌다. 대교협이 교육부에 제출한 ..
입력 : 07-05-27 오후 10:58
<'인연' 남기고 간 '국민 수필가' 피천득>
"그리워하는데도 한 번 만나고는 못만나게 되기도 하고, 일생을 못 잊으면서도 아니 만나고 살기도 한다. 아사코와 나는 세 번 만났다. 세번째는 아니 만났어야 좋았을 것이다."('인연' 중) 25일 타계한 금아(琴兒) 피천득은 일상의 평범한 소재를 서정적이고 섬세하면서도 간결한 문체로 풀어낸 한국 수필문..
입력 : 07-05-26 오후 12:44
'인연'의 수필가 피천득 별세
수필 '인연'으로 잘 알려진 국내 최고령 문인 피천득 서울대 명예교수가 25일 오후 11시40분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7세. 평소 폐렴을 앓아 오던 피 교수는 이달 10일께 병세가 갑자기 악화되면서 서울 아산병원에 입원해 보름 넘게 치료를 받아왔다. 지인들에 따르면 피 교수는 재작년까..
입력 : 07-05-26 오후 12:41
상주대 총장 후보자 '논문 중복게재' 논란
국립 상주대 총장 후보로 당선된 추태귀(의상디자인학과) 교수가 논문을 이중으로 게재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25일 상주대에 따르면 추 교수는 지난 1990년 '대구지역 의류·유통산업 현황-여성의류를 중심으로'란 제목의 연구논문을 대학 부설 새마을연구소가 발행하는 '새마을연구'란 논문집에 발표한 ..
입력 : 07-05-25 오후 6:49
연세대 곽동순 교수, 국제콩쿠르 심사위원 위촉
연세대(총장 정창영)는 곽동순 음악대학 교수가 덴마크 최고 권위의 오덴제(Odense) 국제 오르간콩쿠르 심사위원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아시아인 심사위원이 위촉된 것은 이번 곽 교수가 처음이다. 덴마크 왕실이 후원해 격년제로 개최되는 오덴제 콩쿠르는 올해로 11회째로, 오는 31일부터 6월 8일까지..
입력 : 07-05-25 오후 6:21
<표>이번주 대학 주요 일정
<대학별 주요 일정>
입력 : 07-05-25 오후 5:46
불교계 2000년대 들어 대학교육 관심 높아져
지난 24일은 불기 2551년 ‘부처님 오신 날’이었다. 우리나라 불교신자는 1,072만6,000명으로 전체 인구 중 22.8%(통계청, 2006년 인구주택 총조사)를 차지한다. 개신교 신자는 861만6,000명(18.3%)이고, 가톨릭 신자는 514만6,000명(10.9%)이다. 그렇다면 대학교육에서 차지하는 ..
입력 : 07-05-25 오후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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