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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 평가·개선 자율에 맡겨
한동대의 인사시스템은 여러 가지 면에서 성균관대와 대조를 보인다. 성균관대가 인사시스템에서 강력한 개혁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면, 한동대는 교직원의 자율에 바탕을 둔 인사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재임용·승진 심사 최소 요건 요구=
한동대 교수들은 재임용·승진 심사에서 최소한의 요건만 만족시키면 ..
입력 : 07-01-17 오후 12:24
목원대 여자태권도부 창단
목원대가 17일 오전 교내 회의실에서 여자 태권도부 창단식을 가졌다. 이날 창단식에서는 목원대 태권도부 지원을 위해 대전시체육회와 태권도협회가 50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태권도팀 감독은 강권구 교수(스포츠산업과학부)가 맡기로 했다. 목원대는 오는 2009년 대전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 대비해 태권..
입력 : 07-01-17 오후 12:12
상명대 등록금 14.5% 인상 검토
상명대가 올해 등록금을 전년대비 14.5% 인상할것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상명대 관계자는 17일 "대학측과 학생측 대표자 12명으로 구성된 상명발전위원회가 학교측이 제시한 등록금 인상안 14.5%를 검토하고 있다"며 "위원회의 검토안을 토대로 대학측이 늦어도 1월 말 경 최종 인상률을 결정할 계..
입력 : 07-01-17 오후 12:11
“김교수 사건은 교육·법조계의 모순”
전국교수노동조합(이하 교수노조)이 법관을 석궁 테러한 김명호 전 성균관대 교수 사건을 ‘교육계과 법조계의 모순에서 비롯된 결과’라며 “억울하게 해직된 교수들의 복직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교수노조는 17일 성명서를 통해 “김 교수의 폭력행위는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 될 수 없다”면서도, “그러나 이..
입력 : 07-01-17 오전 11:54
카이스트 ‘지식재산’ 최다 보유
국내 대학들 가운데 ‘지식재산’이 가장 많은 곳은 카이스트인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인적자원부가 17일 한국학술진흥재단과 함께 처음 발간한 ‘2005 대학산학협력백서’에 따르면 2005년 12월 31일 기준으로 국내 특허등록이 가장 많은 대학은 카이스트로, 총 1,285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
입력 : 07-01-17 오전 11:50
대학 기술이전 증가 불구 시스템은 아직 미흡
대학의 연구개발비나 특허출원, 기술이전 실적은 매년 크게 증가하고 있으나 특허, 기술이전 등을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은 아직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인적자원부와 한국학술진흥재단은 17일 대학의 산학협력 활동을 종합적으로 정리·분석한 ‘2005년 대학산학협력백서’를 처음으로 발간했다. 전국 132개 ..
입력 : 07-01-17 오전 11:48
KAIST 개교 이래 첫 명예박사 수여
KAIST(총장 서남표)가 1971년 개교 이래 처음으로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한다. KAIST는 17일, 자수성가와 사회 기부문화에 모범을 보인 국내외 인사 4명을 선정,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KAIST 명예박사 학위 수여자는 정문술 전 미래산업 회장, 이종문 미국 암벡스사 회장, 닐 ..
입력 : 07-01-17 오전 11:32
“모두에게 이익 되는 재개발 하자는 것”
“우리의 목소리가 재개발에 대한 무조건적 반대로, 주민들의 목소리가 재개발 찬성으로 그려져 마치 학생과 주민들과의 갈등구조로 알려지는 데에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최근 고려대 ‘정문 앞 재개발’ 문제를 가장 먼저 공론화시킨 이학영씨(고려대 경영학과 2년·사진)의 말이다. 방중이지만, 이 일을 시작하면서부터..
입력 : 07-01-17 오전 11:08
성균관대 편입학시험 경쟁률 23대 1
성균관대(총장 서정돈)는 16일 실시한 편입학시험 경쟁률이 23.42대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일반편입학의 경우 254명 모집에 8,094명이 지원, 31.8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특히 약학과는 2명 모집에 214명이 지원, 107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입력 : 07-01-17 오전 10:36
서울대 교수채용 '禁女의 벽' 여전
서울대가 최근 여교수 채용비율을 늘리고 있으나 경제학과 등 일부 과에서는 여전히 여교수를 채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채용된 여교수들도 간호학과 등 특정과에 편중돼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7일 서울대에 따르면 올 3월 신규 임용하는 32명 중 여교수는 6명으로 18.75%를 차지, 전체 교수 대비 여교..
입력 : 07-01-17 오전 10:25
연세대 송도캠에 첨단 우주연구원 설립
연세대(총장 정창영)와 하버드-스미소니안 천체물리연구원(원장 찰스 알콕·Charles Alcock)은 송도국제화복합단지 내 ‘연세·하버드-스미소니안 우주첨단기술 협력연구원’(이하 우주연구원) 설립을 골자로 하는 협약을 17일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서 교환과 함께 우주연구원 설립추진위원회를 구성, 송도캠..
입력 : 07-01-17 오전 10:03
영동세브란스병원장에 박희완 교수
연세대 의대 박희완 교수가 16일 영동세브란스병원 신임 병원장으로 임명됐다. 연세대 의대를 졸업한 박희완 신임 병원장은 대한 소아정형외과학회장·교통의학회장·변형교정학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 정형외과학회 이사장을 맡고 있다.
입력 : 07-01-17 오전 9:16
대학자금에 '군침'..투자풀 추진
전통적으로 가장 보수적으로 자금을 운용하는 대학가에 증권가가 잇따라 러브콜을 보내고 있지만 대학의 반응은 여전히 냉랭하다. 증권 등 위험 자산에 투자할 경우 원금 손실 등의 우려를 피할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 한국증권업협회(회장 황건호)는 “사립대학 자금이 증권시장에서 효율적으로 운용될 수 있도록 사립대학..
입력 : 07-01-17 오전 9:05
'판사테러' 前교수 구속영장 신청
'판사 석궁테러'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송파경찰서는 16일 자신에게 불리한 판결을 내린 데 대해 앙심을 품고 석궁으로 화살을 쏴 현직 고법 부장판사를 살해하려 한 혐의(살인미수 등)로 전직 성균관대 조교수 김명호(50)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15일 오후 6시33분께 박..
입력 : 07-01-17 오전 8:53
"교육과정 개편은 권력투쟁"
김신일 교육부총리는 16일 "교육과정 개편은 각계의 이해가 얽힌 권력투쟁"이라며 "가급적 많이 고치지 않고 기존 체제(7차 교육과정)를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교 필수과목군을 현행 5개에서 7개로 늘리는 쪽으로 발표된 제7차 교육과정 개정안과 관련, 가급적 기존 체제(5개 과목군)를 유지하도록 노력하..
입력 : 07-01-17 오전 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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