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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역사교과서 집필, "3국 이견조율 가장 힘들어"
오는 5월 18일 출간을 앞두고 현재 마무리 작업에 한창인 한중일 공동역사교과서 집필진으로 참여했던 마쓰모토 다케노리 도쿄대 교수(농업경제)는 공동역사교과서 집필과정 중 3국 역사학자의 이견을 극복하는 것이 가장 힘들었다고 밝혔다. 마쓰모토 교수는 지난 23일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주최로 열린 제3회 동아..
입력 : 05-03-28 오전 8:24
대학·전문대 수시1학기 모집 7월13일부터
2006학년도 대학입학 수시1학기 모집이 지난해보다 한달 보름 가까이 늦춰져 여름방학 직전인 7월13일부터 시작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11월18~19일 열리는 부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때문에 수능시험일을 11월23일(수)로 조정하는 등 당초 지난해 8월말 고시했던 2006학년도 대학입학전형 기본..
입력 : 05-03-27 오전 9:21
영남대 TI사업단, 국제 박람회서 우수상
영남대 무역인력양성 사업단은 최근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된 '제33회 오사카 국제 선물박람회'에 참가, 신제품 콘테스트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영남대 재학생 30여명으로 구성된 사업단은 25개국 대표팀들이 참가한 가운데 마이돔 오사카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에 전통인형과 진주 핸드폰 액세서리..
입력 : 05-03-27 오전 8:18
첫 토요휴업에 대학교수가 초등생 미술 지도
계원조형예대 평생교육원에서는 처음으로 토요 휴업을 한 26일 경기도 안양시 안양남초등학교 학생 68명에게 학교에서 운영하는 '어린이 미술교실'에서 대학 교수들이 '미술 지도'을 했다. 수업은 도자기 만들기, 재활용품을 이용한 조형물 만들기, 종이로 무엇을 만들까, 색깔있는 음식으로 그림 그리기 등 4개 과..
입력 : 05-03-26 오후 2:25
법대교수들, 로스쿨 ‘한 이불, 다른 꿈’
법과대학 교수들이 ‘로스쿨’을 놓고 자신들의 의견이 반영되지 않았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하지만 한 목소리를 내지는 못하고 있다. 법학교육개혁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는 형성하고 있지만 ‘어떻게 실행하는가’하는 문제에 있어서 자신들이 몸담고 있는 대학의 상황과 교수 개인적 사정에 따라 교수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입력 : 05-03-26 오후 1:06
로스쿨 유치 ‘산 넘어 산’
대학들이 치열한 로스쿨 유치 경쟁을 벌이고 있지만 로스쿨 유치 준비가 산 넘어 산이다. 어렵사리 로스쿨 유치를 위한 구성원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은 성공했어도 교수영입, 법학관 신축 등 어느 하나 만만치 않아 대학들은 로스쿨 유치 준비에 애를 먹고 있다. 또 법대 교수들 사이에서 로스쿨 도입을 반대하는 목소리가..
입력 : 05-03-26 오후 12:03
서울대 내년 수시모집 선발인원 확대 방침
서울대(총장 정운찬)의 내년도 신입생 입학정원은 올해 수준으로 유지되지만 수시모집 비율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가 검토 중인 '2006학년도 대학입학 전형안'에 따르면 특기자전형과 지역균형선발전형 등 수시모집 선발 인원은 올해 33%에서 내년에는 39% 수준으로 늘어나 1천2백50명 선에서 결정될 전..
입력 : 05-03-26 오전 10:14
[동정]박준성 성신여대 교수
성신여대 경영학과 박준성 교수가 26일 고려대에서 개최된 2005년도 한국인사조직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제15대 한국인사조직학회장으로 취임했다. 성신여대 인력대학원장을 맡고 있는 박 교수는 인적자원관리 분야의 제도컨설팅과 시스템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연구벤처 기업 디지털엠지티의 대표이사를 겸직하고 있다. (연..
입력 : 05-03-26 오전 9:57
교육부, 국립대 15개 없앤다
교육인적자원부가 국립대를 오는 2007년까지 현재 50개교에서 35개교로 감축하겠다는 목표치를 밝힘에 따라 대학 통·폐합 움직임에 속도가 붙게 될 전망이다. 구조조정 유인책으로 내년부터 2~5년간 매년 3천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통·폐합 국립대에 연간 최고 2백억원씩을 지원하고, 사립대는 구조개혁 선도대학 ..
입력 : 05-03-26 오전 9:53
김우종 대학비사 , 해방 후 친일 교육자 강도높게 비판..
일본의 독도 영유권 시비를 계기로 불어 닥친 친일 과거사 청산 문제가 정치권을 넘어 대학가에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아직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이화여대 등 주요 대학의 총학생회나 동아리연합회 차원에 국한돼 명단 공개와 설립자 동상 철거 등 제한적인 범위애서 이뤄지고 있지만 결과에 따라서는 교육..
입력 : 05-03-26 오전 8:46
김정기 전 서원대 총장 무죄 확정
서원대는 김정기 전 총장(현 서원대 역사교육과 교수)이 대법원 상고심에서 검찰의 상고가 기각돼 무죄가 확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대법원은 "유죄를 인정할 만한 증거가 없고 불법 이득의 의사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김 전 총장의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김 전 총장은 서원대 총장으로 재직하던 ..
입력 : 05-03-26 오전 8:25
중부대-부여박물관, 관.학협력 체결
중부대(총장 이건영)는 25일 오전 교내 정금관에서 국립 부여박물관과 '관.학 협력 체결식'을 갖고 양 기관간 협력을 다져가기로 했다. 이번 협력식 체결에 따라 양 기관은 문화원형 디지털콘텐츠 산업의 공동 개발과 학술정보 및 교육 교류, 공공정책 개발 및 현안과제 연구 등을 추진하게 된다. 중부대 관계..
입력 : 05-03-26 오전 8:25
한림대,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한림대는 이번 학기부터 성적이 우수한 선배가 같은 전공 후배의 공부를 도와주고 취업, 대학생활 등에 대한 조언을 해주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한림대가 지난 2003년부터 운영했던 튜터링 프로그램을 발전시킨 것으로 학습지도 위주의 튜터링 프로그램과 달리 선배가 후배에게 대학생활 전반에..
입력 : 05-03-26 오전 8:21
“남은 인생은 봉사하며 살고 싶어요”
“30년은 나를 위해, 그 다음 30년은 가족을 위해 살았으니, 남은 인생은 봉사하는 일에 쓰고 싶습니다" 올해 우석대 한의학과 학사편입에 응시, 최고령으로 수석 합격한 권순영씨(56)의 각오다. 고려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국내 한 기업에서 동남아 담당이사로 97년까지 근무한 그는 그동안 누구보다 열심히 살..
입력 : 05-03-26 오전 8:20
일본출신 교수·학생, “논리 쌓고 일본시민에게 알려야”
최근 일본 시마네현의 ‘다케시마의 날’ 선포로 인한 한·일 양국간 관계가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일본출신 국내교수들은 일본에게 지지 않을 수 있는 증거와 논리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하며 대정부차원의 노력 이외에도 일본 시민단체 및 일반국민에게 독도가 한국땅임을 알리는 것도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하기도 했다. ..
입력 : 05-03-25 오후 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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