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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지 허위 채용공고 ‘심각’
부서에 관련없이 수습기간에 영업활동…수습끝나면 나몰라라
얼마전 3개월간 출장교육이라는 명분으로 영업활동을 시켜 심각한 문제를 일으켰던 주식회사 D출판 이후, 최근에는 ‘C네트워크’ 등 여러 악덕 출판업계들이 유사한 채용방식으로 구직자들을 현혹해 매주 피해자들이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
입력 : 03-11-03 오전 10:54
취업난에 미국 아이비 리그도 흔들린다
최근의 경기불황은 미국 동부 명문대학 아이비 리그의 졸업생들조차 비켜나가지 못하고 있다. 취업비상으로 이 유명대학 학생들마저 원하던 일과 무관한 직업에 무작정 뛰어들거나 예정에 없던 대학원 진학을 선택하는 등 진로 전환이 급격히 잦아지고 있는 것. 전미 대학 경영인 협회(National Associatio..
입력 : 03-11-03 오전 10:10
미 국립대 등록금 30년 만에 최고 수준
미국 4년제 국립대의 등록금이 지난 해 대비 14% 오르면서 30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다. 전미 대학 위원회(College Board)는 최근 발표한 연간 보고서를 통해 각 주의 교육 예산이 감소하면서 대학 등록금이 이같이 인상됐다고 보고했다. ..
입력 : 03-11-03 오전 10:09
빈부 계층 구조와 입시구조 관계
우리 사회는 날이 갈수록 빈부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누구나 자기 능력만큼 잘 살고 못 사는 사회지만 이것이 공정 경쟁의 결과가 아닐 때는 빈부 계층간의 위화감은 배타적 계급의식이 되고 그것은 언젠가는 우리 사회를 밑뿌리부터 뒤 흔들어 놓을 것이다. 그런데 자기 능력만큼 잘 살고 못 산다는 그 능력은 교..
입력 : 03-11-01 오후 4:07
자유란 무엇인가
민주(정치)와 풍요(경제)와 지식(문화)은 모두 자유의 산물이다. 대학도 자유의 산물이다. 자유가 없는 대학은, 자유를 최고의 가치로 꼽지 않는 대학은 대학도 아니고 대학의 역할을 할 수도 없다. 이 혼돈의 시대에 자유란 무엇인가. 시인이자 경제분석가인 강위석씨의 칼럼을 연재한다. <편집자 주> 들어가..
입력 : 03-11-01 오후 3:18
고교입시부활보다는 대학입시부활이 더 우선이다
최근 정운찬 서울대학교 총장이 부쩍 교육문제에 대한 소신 있는 의견을 자주 밝혀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말도 많은 고교평준화정책의 점진적 폐지에 관한 이야기이다. 대학수능시험에 즈음해 서울대 총장과 같은 책임 있는 사람들의 교육에 대한 한마디 한마디는 그대로 학부모들에게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입력 : 03-11-01 오후 3:15
교육개방의 명분과 속사정
교육개방을 둘러싼 논란과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 재경부와 교육부가「제주 및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교육기관 설립ㆍ운영 등에 관한 특별법」제정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기 때문이다. 외국교육기관의 설립 요건과 내국인 입학 제한을 대폭 완화한다는 것이 이 법안의 골자다. 게다가 운영에 있어 국내법의 규제를 받지 않도..
입력 : 03-11-01 오후 3:06
교육ㆍ연구시스템 개선 2 - 대학원을 살려야 한다
2003년 금년은 전국대학원장 협의회가 창립된 지 30주년이 되는 해이다. 협의회에서는 창립 30주년을 기리는 기념행사가 형식적인 의례여서는 안 되고, 실질적인 학술회의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학술회의를 준비하기 위해 『30주년기념 대학원발전 특별연..
입력 : 03-11-01 오후 2:59
프랑스의 논문대필 강사
대학을 다니고 있는 한국의 학생들은 한번쯤은 유학을 꿈 꿨을 것이다. 비행기 티켓과 기내용 가방을 들고 사뿐히 게이트 안으로 들어가는 장면을 생각하면 아주 근사한 느낌을 받는 것도 사실이다. 필자는 프랑스에 살면서 많은 유학생들을 접한다. 걔 중에는 악착같이 돈을 모아 프랑스에 도착하여 어학원에서 열심히 ..
입력 : 03-11-01 오후 2:56
하버드 대학의 스타디움 100년 맞이
1903년에 건립된 하버드 스타디움이 1백년을 맞이했다. 완공 2년 후인 지난 1905년 총장 찰스 W. 엘리엇은 축구같은 야만적 게임을 하버드 캠퍼스에서 몰아내어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하버드 대학의 스타디움에서는 럭비, 축구와 같은 경기들을 학생들이 즐기게 되었고, 공연도 이루어졌다. 완..
입력 : 03-11-01 오후 2:53
동경대학 벤쳐기업 설립 후원
‘뛰어난 연구 성과는 사업화 계획부터 자금 조달까지 전부 후원합니다’ 일보의 동경대학은 최근 대학교수나 학생들의 연구 성과를 사업으로 연결시켜서 만든 벤쳐기업에 투자하는 펀드운영회사 설립을 후원한다고 발표하였다. 벤쳐기업의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조달까지 지원하여, 대학 벤쳐기업의 육성을 꾀하는 것이 그 목적이..
입력 : 03-11-01 오후 2:52
중국 대학생 1천 6백만명…고등교육 대중화
중국 교육부는 최근 한 심포지움에서 “2002년 말 현재 중국의 고등교육기관에 재학하고 있는 학생수는 1천 6백만명에 이르고, 진학률은 약 15%에 달한다”고 발표하였다. 북경시의 경우는 진학률이 약 49%에 달하였다. 이는 국제기준으로 벌 때 중국의 고등교육은 대중화되어 가고 있음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할..
입력 : 03-11-01 오후 2:51
산업계에 공헌하는 일본 대학 평가
일본 미츠비시종합연구소는 지난 10월 27일, 일본 국내의 각 대학을 산업계로부터의 요구에 공헌한 공헌도로 각각 평가를 하고, 그 랭킹을 발표하였다. 이번 평가 조사는 경제산업청으로부터 위탁을 받아서 실시하였다. 이번 평가는 처음으로 실시된 것으로, IT (정보기술) 과 바이오등 2개 분야에서 평가하였다..
입력 : 03-11-01 오후 2:50
이율배반적인 미국의 표결
지난 10월 유엔에서는 중동평화와 관련된 두개의 결의안에 대한 표결이 있었다. 하나는 미국주도로 만장일치로 통과됐고, 또 하나는 미국의 비토로 부결되었다. 첫 번째 결의안은 미국이 영국, 스페인, 카메룬과 공동으로 발의한 이라크 재건과 파병을 위한 5번째 수정결의안이었다. 프랑스, 독일, 러시아의 강한 반..
입력 : 03-11-01 오후 2:48
NEIS 불똥 정시모집 차질 우려
내달 16일 시작되는 대입 정시전형이 정부와 교원단체간의 교육행정정보시스템(NEIS) 갈등으로 인해 입시차질이 우려된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위원장 원영만)은 지난달 24일 “교육부가 NEIS 강행을 위해 고3 학생의 신상정보를 CD에 담아 대학에 제공하는 것은 인권침해”라며 윤덕홍 부총리를 직권남용 혐의로 ..
입력 : 03-11-01 오후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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