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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언]캠퍼스로 학부모 초대하자
일 년에 1000만원씩 꼬박 4년을 투자하는 데도 투자금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어떤 수익을 올릴지 궁금해하지 않는 투자자가 있을까? 아마도 무척이나 궁금할 것이다. 은행 적금이나 펀드에 가입한 사람의 이야기가 아니다. 소 팔고 은행 대출받아서 자녀들 대학 보내는 학부모 투자자들 이야기다. 그렇게 많은 돈을..
입력 : 09-05-11 오전 8:32
[기고]‘월드 클래스’를 위하여
전남대의 연간 연구비가 100억원을 돌파했다고 떠들썩했던 것이 15년 전쯤의 일로 기억되는데 2008년 연구비가 1000억원을 넘어섰다. 가히 ‘경이로운 성장’이라고 하겠다. 돌이켜 보면 해방과 한국전쟁 이후 우리 대학의 역사, 혹은 우리 현대 학문의 역사는 고작 50여 년밖에 되지 않는다. 이 과정에서 수많은 ..
입력 : 09-05-11 오전 8:30
이라크 대학생들, 영국 유학 길 열린다
이라크 대학생들의 영국 유학이 올해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가디언> 보도에 따르면 이라크·영국 양국은 최근 교육·문화분야에 대한 교류·협력을 강화해 나가는 데 합의했다. 이에 따라 이라크 정부는 올해 500여 명의 대학생에게 영국 유학에 필요한 학비·생활비 등을 전면 지원키로 했다. 또 장학금 규모를 매..
입력 : 09-05-11 오전 7:52
연·고대 약대 설립 미묘한 ‘파장’
연세대와 고려대가 추진하는 약학대학 설립방안이 약대증원 문제와 맞물려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기존 약대들은 양교의 약대 설립이 기존 약대 증원 노력에 악영향을 미칠지 우려한다. 특히 정원 30~60명 규모의 약대들은 “기존 약대에 대한 증원이 시급한 상황에서 연고대의 약대신설 논의는 시기상조”라며 반발하고 있다...
입력 : 09-05-11 오전 7:46
최병학 강릉원주대 교수, “눈높이 맞추기 위해선 재미있어..
“재미있는 강의를 하려고 노력합니다. 때로는 이벤트성 교구재로 실험을 하기도 하죠. 거창한 실험 기자재보다 자연 재료를 활용하면 학생들이 집중합니다. 책으로 습득하는 것보다 눈과 손으로 느끼면 학습효과가 더욱 높게 나타나죠.” 최병학(48) 강릉원주..
입력 : 09-05-08 오후 10:38
일본 대학들, 스포츠학부 신설 ‘붐’
일본 대학가에 스포츠학부 신설 바람이 불고 있다. <요미우리신문> 보도에 따르면 최근 히로이데 나가요시 오사카체육과학대 총장은 ‘일본 대학들의 스포츠학부 개설·운영 현황’에 관한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스포츠학부를 운영하고 있는 일본 대학의 수는 2000년 7곳에서 지난해 63곳으로 8년 만에 무려 ..
입력 : 09-05-08 오후 10:08
'무한경쟁'에서 '동반협력'으로
무한경쟁시대, 대학들의 선택은 ‘협력’과 ‘동반’이다. 신입생 유치 등 생존을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여야 하지만 대학들은 ‘협력’과 ‘동반’을 확대하며 경쟁력 강화와 위기 극복에 나서고 있다. 2009년 대학가,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대학들의 합종연횡이 뜨겁다. ■‘라이벌’에서 ‘동반자’로=2006년 ..
입력 : 09-05-08 오후 8:50
'대학들 상생협력하자' 합종연횡
최근 상호 협력을 위한 대학들의 합종연횡이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라이벌 대학들도 서슴없이 협력을 위해 손잡고 있고 대학들의 상호 교류에 있어 지역·대학 간 범위는 보다 광범위해지고 다양해지고 있다. 또한 대학들은 공동입시설명회를 통해 학생 자원 확보에도 힘을 모으고 있다. 이는 대학가도 무한경쟁시대에 접어든 상..
입력 : 09-05-08 오후 8:47
[교육정책] '무한경쟁'에서 '동반협력'으로
⑩정부역할변화 : 정권은 바뀌어도 '정치그늘'은 길다
대학은 최상위의 교육기관이자 연구기관이다. 이렇게 볼 때 대학이 그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자율성과 독립성이 보장돼야 한다. 특히 대학은 정치색이나 정치적 압력으로부터 자유로워야 한다. 대학이 정부 지원을 받아 교육과 연구를 수행하지만 이것이 곧 대학에 대한 정부의 간섭과 통제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
입력 : 09-05-08 오후 8:32
[교육정책] [이렇게생각한다]정부의 대학지원변화
[이렇게생각한다]정부의 대학지원변화
교육과학기술부의 올해 예산은 지난해보다 8.2%가 증가한 41조 5810억원이나 된다. 그러나 각 시·도교육청에 배당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 33조 5543억원이나 되어 대학교육 지원예산은 약 4조원으로 볼 수 있다. 이 중에는 국립대학 43개교의 운영지원금이 2조원 정도이고 나머지가 고등교육 경쟁력 강화 및 교..
입력 : 09-05-08 오후 8:21
부경대, 개교기념식 및 홈커밍데이 행사
부경대는 오는 9일 오후 6시 30분 대연캠퍼스 잔디광장에서 개교기념식과 홈커밍데이 행사를 연다. 이날 개교기념식에서 이상고 교수(해양산업경영학부)·장영진 교수(양식학과)·이근대 교수(응용화학공학부) 등 3명은 제13회 부경대학술상을, 김종수 교수(기계공학부)는 제1회 산학협력상을 수상한다. 이어지..
입력 : 09-05-08 오후 8:06
경성대, ‘취업 페스티벌’ 개최
경성대는 지난 7일과 8일 이틀간 교내 27호관에서 ‘취업 페스티벌’을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취업 페스티벌에서는 △금융업, 재무·회계, 마케팅 분야의 졸업생 초청 특강 및 간담회 △취업 클리닉 △ 적성·성격 검사를 통한 진로 찾기 △이력서..
입력 : 09-05-08 오후 7:44
[동정]김정길 배화여자대학 총장
김정길 배화여대 총장(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은 8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개최한 고등교육재정교부금법 공청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했다. 김 총장은 이 자리에서 “국가 발전을 위해 고등교육재정에 대한 지원방식 개선은 반드시 필요하다”면서 “차별성 없는 재정지원의 투자가 이뤄져야 할 것”이..
입력 : 09-05-08 오후 7:12
올해 등록금 최고는 영남대 1040만원
올해 가장 등록금이 비싼 대학은 1040만 6000원의 영남대(대구)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997만원의 대구가톨릭대(의대)가 그 다음으로 많았다. 가톨릭대(성의)와 명지대(자연)가 각각 945만 8000원과 937만 5000원으로 900만원대를 넘겼다. 입학금이 가장 비싼 대학은 103만 1000원의 고려대였다. ..
입력 : 09-05-08 오후 7:10
수험생 62% “입학사정관제 지원 안할 것”
입학사정관제를 실시하는 대학이 작년보다 33개 늘어난 49개 대학에 이르는 가운데, 고3 수험생들의 62%가 “입학사정관제에 지원할 계획이 없다”고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입시교육업체 진학사가 지난달 13일부터 26일까지 약 2주 동안 고3 수험생 2618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다. 입학사정관 전형에..
입력 : 09-05-08 오후 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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