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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학생 끌어안는 홍콩
홍콩이 일본과의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어 주목된다. 특히 최근에는 미래 일본을 이끌어갈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 일본과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했다. <요미우리신문> 보도에 따르면 최근 주일 홍콩경제무역사무소는 일본 대학생을 대상으로 영어 말하기 대회를 열었다. ..
입력 : 08-12-15 오전 8:42
호주, 빈곤층 대학 진학률 ‘서글퍼’
호주 저소득층 가정 학생들의 대학 진학률이 현저히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 또 부유층 학생들의 대학 진학률은 나머지 학생들보다 무려 3배가량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재정 여건이 대학 진학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 가난한 학생들은 대학 입학에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다. <오스트랠리언..
입력 : 08-12-15 오전 8:37
[기고] 비틀거리는 교육개혁
연말이면 쓰는 ‘다사다난(多事多難)’이란 말이 올해처럼 실감나는 해도 없다. 좋은 일보다는 국민의 걱정과 고통을 초래한 일들이 더 많았다. 한·미 쇠고기 부실협상과 촛불시위, 대통령의 사과와 번복, 밀어붙이기식 정책 추진, 민생고, 공안 정국, 남북관계 ..
입력 : 08-12-15 오전 8:35
[시론] 로스쿨 ‘고시학원’으로 전락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합격자가 발표됐다. 치열한 싸움을 거치며 어렵사리 도입된 로스쿨제도가 이제 삼박자-제도와 시설, 학생-를 완비하게 된 셈이다. 하지만 교육에 의한 법률가 양성이라는 제도를 통해 저렴하고도 양질의 법률서비스를 받고자 했던 시민사회의 ..
입력 : 08-12-15 오전 8:30
중 칭화대, ‘온고지신’ 앞장
칭화대가 전통 문화·예절 교육에 적극 앞장서고 있어 주목된다. <신화통신> 보도에 따르면 칭화대는 현재 중국 전통 문화·예절에 대한 강의를 개설해 대대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최근 젊은 세대들이 서구 문화를 숭배, 중국 전통 문화는 홀대하고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중국 문화 유물과 문화’·‘고대..
입력 : 08-12-15 오전 8:30
중도탈락률 최대 61.6%, 10% 이상 21곳
올해 중도탈락 학생비율이 가장 높은 대학은 61.6%에 이른 건동대였으며 예원예술대 제2캠퍼스와 명신대, 경북외대가 각각 26.5%와 25.6%, 23.5%로 4분의 1 가량이 중도에 재학을 포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오픈된 대학알리미를 통해 본지가 전국 국공·사립 본·분교와 계열 등 캠퍼스를 포함해 ..
입력 : 08-12-13 오전 1:39
대학재정지원사업, 서울대 올해 1428억원 수혜
올해 대학재정지원사업을 통해 서울대로 쏟아진 지원금이 1428억원으로 전국 4년제 국공·사립대 가운데 압도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립대인 포스텍은 816억원을 지원받아 서울대에 이어 대학재정지원사업 수혜실적이 많았다. 국립대인 서울대와 포스텍의 차이는 600억원을 넘는다. 현재 지원을 받고 있거나 ..
입력 : 08-12-13 오전 1:29
대학정보공시 ‘애물단지’로 전락
정부가 의욕적으로 추진한 대학정보공시제가 잇단 오류로 시행 초기부터 크게 흔들리고 있다. 대학과 언론의 문제제기 때마다 수정을 하고 있지만 ‘땜질’에 그치면서 자고나면 또 다른 오류가 발생하는 사태가 되풀이되고 있다. 사실상 검증 시스템이 없는데다 입력 기준이나 분류 체계에 대한 사전 검토도 부족했다는 지적이다...
입력 : 08-12-13 오전 1:15
[동정]김영수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김영수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북한연구학회 차기 학회장으로 선출됐다. 북한연구학회는 전국 500 여 명의 북한 관련 학자들로 구성돼 있으며 김 교수의 임기는 오는 2010년부터 시작된다.
입력 : 08-12-12 오후 10:37
순천대 광양캠퍼스 왜 제동 걸렸나
지난 10월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가 중지 명령을 내렸던 순천대 광양캠퍼스 설립이 여전히 난항을 겪고 있다. 순천대는 광양캠퍼스 설립을 계속해서 추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서갑원 의원이 제동을 걸고 있고, 교과부가 ‘여론형성’이라는 조건을 내걸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다가 향후 12년 동안 6..
입력 : 08-12-12 오후 10:11
[서평] 그림과 글로 해설한 종합 삼국지
세 나라의 다툼을 그린 삼국지는 분량이 방대해 어지간해선 제대로 이해하기 힘들다. 십여 권이 넘는 책 속에 세 나라가 얽히고 설키다 보니 누가 누군지, 어느 지역에서 무슨 전투가 벌어졌는지 쉽게 감이 오질 않는다. 삼국지에서 들어본 인물이라도 나올라 치면 이것이 맞느니, 저것이 틀렸느니 설왕설래가 벌어지는 이유다..
입력 : 08-12-12 오후 10:08
[서평] 어려운 경제 용어, 손쉽게 찾자
금산분리·키코사태·공적자금·서브프라임 모기지론....신문에 자주 등장하지만 알 듯 모를 듯 명확히 잡히지 않는 경제용어들이다. 신문에 자세한 해설이라도 나오면 고마울 따름이지만, 그렇다고 백과사전이나 인터넷을 뒤져 습득하지는 않는다. <키워드 경제사전>은 이렇듯 귀차니즘에 빠져 있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책이다. ..
입력 : 08-12-12 오후 10:06
김영진 한독약품 회장 “경영도 노사관계도 핵심은 신뢰”
김영진 한독약품 대표이사 회장은 ‘신뢰 경영’을 중시한다. “상호 간의 신뢰가 바탕이 되지 않으면 어떤 것도 믿고 일할 수 없다”고 말한다. 실제로 한독약품은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뤘다. 1954년 의약품 수입업체로 출발한 한독약품..
입력 : 08-12-12 오후 9:54
한영실 숙명여대 총장 "전공 뛰어넘는 통합형 인재 양성"
한영실 숙명여대 제17대 총장이 지난 9일 취임 100일을 맞았다. 최장기 총장 기록을 세웠던 전임 이경숙 총장의 바통을 이어받아 학교를 어떻게 운영할지에 대한 관심이 쏠린 것은 당연한 일. 경제위기를 맞아 어떻게 위기를 돌파할지에 대한 우려도 한 짐이다..
입력 : 08-12-12 오후 9:49
서울대 수시합격자 특목고 출신 증가
서울대는 2009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에서 특기자전형 1,072명과 지역균형선발전형 765명, 기회균형선발전형 30명 등 총 1,867명을 선발했다고 13일 밝혔다. 일반고 출신 합격자 비율은 준 반면, 과학고와 외국어고 등 특목고생 합격자 비율이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고 출신자는..
입력 : 08-12-12 오후 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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