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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이달말까지 정이사 선임” 촉구
조선대는 14일 오전 법과대 모의법정에서 법인 정상화 추진과정 보고대회를 갖고 “사학분쟁조정위원회는 이달 말까지 조선대의 정이사를 선임하고 비리집단이 학원 운영에 관여하려는 의도를 철저히 차단하라”고 촉구했다. <사진> 조선대는 이날 교무위원 일동 명의로 낸 성명서에서 이같이 밝히고, “법인 정상화 방안 심..
입력 : 08-07-14 오후 1:35
[교육정책] 정이사 선임 지연에 ‘속 끓는’ 대학들
최양규 KAIST 교수팀 퓨전메모리 개발
기존의 플래쉬 메모리(flash memory)와 DRAM의 장점을 결합한 차세대 퓨전 메모리(URAM)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교유과학기술부는 14일 KAIST의 최양규 교수팀과 나노종합팹센터가 공동으로 차세대 퓨전메모리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퓨전 메모리는 디지털 TV나 휴대용 정보기기 등..
입력 : 08-07-14 오전 11:59
학력 부진학생 감소…도농간 격차는 여전
기초학력 수준에 못 미치는 초등학생 비율은 해마다 감소하고 있으나 도시와 농촌 간 학력 격차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지난해 10월 전국의 초등학교 3학년 2만5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가수준 기초학력 진단 평가’ 결과를 14일 공개했다. 기초학력은 학교 학습을 해 나가는 데 ..
입력 : 08-07-14 오전 11:50
교과부, 국가R&D포털 표준운영절차 저작권 등록
교육과학기술부는 지난 3월 말 대국민 서비스를 시작한 국가 R&D 정보지식포탈(NTIS : www.ntis.go.kr)의 표준운영절차(SOP)에 대한 저작권을 등록했다고 14일 밝혔다. NTIS 표준운영절차는 R&D 기획과 조직, 운영, 지원, 모니터링 등 NTIS 업무 전반을 관리하기 위한 27개 핵심 업..
입력 : 08-07-14 오전 11:45
한동대 국제협상대회서 우승 '쾌거'
한동대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영국 런던 웨스트미니스터 로스쿨에서 개최된 제10회 국제협상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결승전에서 개최국이자 작년 대회 우승국인 영국을 누르고, 아시아 최초로 차지한 쾌거다. 한동대는 14일, 이 대학 국제법률대학원 석사과정에 진학중인 변신영(38)·박수연(26)씨가 국제협..
입력 : 08-07-14 오전 11:30
경상대, 에너지절약 캠페인 실시
최근 초 고유가 시대를 맞아 대학가에서도 에너지절약 캠페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경상대도 에너지 절약에 적극 나서고 있다. 경상대는 지난 달 말 경 '에너지 절약 실천결의대회'를 개최한 데 이어 오는 15일부터는 승용차 홀짝제를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에너지 절약 실천결의대회'를 통해 경상..
입력 : 08-07-14 오전 11:04
인도, 명문대 입시 준비 비용 연간 230억 달러
인도 학생들이 명문대학 입학시험 준비를 위해 연간 230억 달러를 지출한다는 통계결과가 나왔다. 최근 <인도 타임즈>에 따르면 인도 학생들이 인도공대 등을 포함해 이른바 명문대학 입학시험 준비를 위해 1년 동안 사용하는 비용이 230억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도 상공협회 싸잔 진달(Sajja..
입력 : 08-07-14 오전 10:48
日 사립대연합, 먹고 마시고 정치기부에 3억여원
일본 사립대연합이 지난해 각종 회의 식비로 3300만엔(한화 3억 1000여만원)을 지출한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요미우리신문>은 일본사립대연합이 2007년 한 해 동안 회의 식비 등으로 3300만 엔을 사용했고, 이 중 1000만 엔은 정치인들이 기금 마련을 위해 주최하는 각종 연회 등의 티켓..
입력 : 08-07-14 오전 10:21
공주대 재외동포 자녀 대상 한국어 교육
공주대가 여름방학 기간을 이용해 연해주와 사할린에 살고 있는 재외동포 자녀들을 초청, 한국어 교육과 문화체험 행사를 갖고 있다. 공주대는 지난 11일부터 25일까지 사할린 거주 한인 25명과 연해주 거주 고려인 6명을 대상으로 2주간 한국어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주대가 ..
입력 : 08-07-14 오전 9:13
[이남교 경일대 총장] 취업 걱정 않는 ‘명품 인재’ 양..
“저도 그런 대학시절이 있었습니다만 그땐 중요하다는 것만 알았지 무얼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여러분도 그럴지 모르겠습니다. 뿌린 만큼 거둔다는 평범한 진리를 음미하며 부디 귀중한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내일에 올 행복의 찬스를 놓치지 마십시오.”..
입력 : 08-07-14 오전 9:00
안병만 내정자, 순탄치 않을 ‘인사청문회’
교육과학기술부장관에 지난 7일 내정된 안병만 전 한국외대 총장(대통령직속미래기획위원회 위원장)이 잇따라 자질 시비에 휘말리면서 앞으로 있을 국회 인사 청문회가 순탄치 않을 전망이다. ■ 잇따른 자질 시비= 11일 현재 안 내정자에게 제기된 의혹은 논문 표절, 한국외대 총장 시절 업무추진비 전용, 전별금 논..
입력 : 08-07-14 오전 8:57
‘최고의 교육중심대학’, 도약 꿈꾸는 덕성여대
덕성여대가 ‘2020년 최우수 교육중심대학’을 표방하고 나섰다. 덕성여대는 대학이 연구 인력뿐만 아니라 전문 직업인도 양성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그동안 수요자 중심의 교육프로그램을 개발, 발전시켜 왔다. 특히 지은희 총장 취임 이후 국제교류·인성교육..
입력 : 08-07-14 오전 8:50
“필답고사 여부 대학자율로”
정부의 대입 자율화 방침에 발맞춰 대학들이 고교 교육과정의 범위를 넘지 않는 선에서 필답고사를 자율적으로 실시토록 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또 수능이 차지하는 비중을 낮추고, 중등교육과 고등교육의 ‘소통’을 위해 가칭 ‘국가교육위원회’를 설치해야 한다는 제안도 나왔다. 한국교육개발원(KEDI)이 지난..
입력 : 08-07-14 오전 8:37
산업대, 일반대 전환 일러야 2010년
산업대의 일반대 전환 기준이 완화됐지만, 산업대는 여전히 ‘벽이 높다’고 호소하고 있다. 일반대 전환 요건을 갖춘 충주대·남서울대 등도 2010년 3월에나 전환 의사를 보여, 일반대로 전환하는 산업대는 올해와 내년 안에는 나오지 않을 전망이다. 이와 관련, 개정령이 큰 효과를 발휘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분석도 나..
입력 : 08-07-14 오전 8:30
[교육정책] 산업대, 일반대 전환 가능해진다
[기고]먼저 리더십의 진정성부터 보여라
내우외환이다. 안팎으로 멍이 들어도 단단히 들었다. 밖으로는 천정부지 유가의 공습이다. 1년 전에 비해 유가는 곱절이 올랐다. 원자재와 곡물 값도 연속 등귀고, 스태그플레이션의 공포가 옥죄어 온다. 안으로는 촛불 시위가 거의 두 달 이상을 끌었다. 환율도 올랐다. 그런데 이건 밖의 사정 때문이 아니다. 수출증대효..
입력 : 08-07-14 오전 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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