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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석교수 "줄기세포 바뀐 것 같다"
황우석 서울대 교수는 "환자 맞춤형 줄기세포는 만들었고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지만 뒤늦게 관리소홀로 많은 실수가 있었다"며 국민들께 연구의 총책임자로서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황 교수는 이날 오후 2시 기자회견을 열고 "맞춤형 줄기세포를 만들었고 원천기술을 보유한 사실은 확실하다"며 "그러나 올해 ..
입력 : 05-12-16 오후 3:32
"황 교수,현재 줄기세포 없다"
황우석 서울대 석좌교수가 줄기세포 기술의 존재여부에 대해 "줄기세포 기술은 있지만 현재로서는 줄기세포는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황 교수는 이날 오전 양일석 수의대 학장 등 수의대 교수 20여명이 참석한 간담회에 참석해 "'줄기세포는 만들었고 줄기세포를 만들 기술은 있다'고 말했다"고 간담회의 참석한..
입력 : 05-12-16 오후 1:40
종교계 " 사학 자율권 박탈 " 반발 확산
사립학교법 개정안 통과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사학 및 종교계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서울과 울산, 대구, 경북지역 사립중고등학교는 내년도 신입생 모집을 거부하는 결의문을 채택하고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도 가톨릭계에 이어 ‘사학수호 범국민운동본부’를 결성하는 등 반발움직임을 본격화 하고 있는..
입력 : 05-12-16 오후 12:30
"대학 발목만 붙잡을 것인가"
사립학교법 개정 후폭풍이 정국을 강타했다. 사립대법인연합회 등 단체가 위헌소송, 사학법 불복종 운동 등 강경대응 방침을 밝힌 가운데 일선 사립대 법인 관계자들은 ‘그동안 사학이 그렇게 잘못했느냐’는 자조섞인 푸념마저 쏟아내고 있다. 특히 개정법의 초점이 비리사학을 규제하고 사학의 투명성을 제고하는데 있다는 ..
입력 : 05-12-16 오후 12:29
황 교수 시인해도 오류범위ㆍ책임소재 규명
서울대는 황우석 교수의 인간배아 줄기세포 연구결과 재검증을 위한 조사위원회 위원장에 서울대 의대 기초의학분야 정명희 교수를 선임하고 다음주부터 본격적인 조사에 착수한다고 16일 밝혔다. 서울대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대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위원장을 포함해 서울대 교수 7명과 외부대학 교수 2명을 포함..
입력 : 05-12-16 오후 12:27
김형태씨 "황 교수에 먼저 털어놓자고 권유"
MBC 'PD수첩'과 황우석 교수 연구팀의 배아줄기세포 검증 과정에 참여했던 김형태 변호사는 16일 오전 CBS 표준FM '뉴스레이다'에 출연해 "황 교수에게 미리 얘기하자고 권유했다"고 밝혔다. 김 변호사는 "전부터 (황 교수에게) 먼저 얘기하는 게 낫겠다고 권유를 했다"며 "만약에 그렇게 (먼저 진실에 ..
입력 : 05-12-16 오후 12:21
대전·충남 대학생 60%, "방학엔 취업준비"
대전.충남지역 대학생 10명 가운데 6명은 이번 겨울방학을 취업 준비에 활용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건양대 병원관리학과 안상윤 교수는 최근 대전.충남지역 대학 2,3학년 학생 2백64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활동계획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59.1%가 취업을 준비할 예정이라고 응답했다고 16일 밝혔다..
입력 : 05-12-16 오후 12:04
신입생 배정 거부하면 임시이사 파견
일부 사학법인이 내년도 신입생 배정을 거부하겠다고 결의한 것과 관련, 교육인적자원부가 ‘법대로’ 원칙을 재확인했다. 김진표 교육부총리는 16일 긴급 기자회견에서 “어떤 이유에서든 육영사업을 맡고 있는 사학이 신입생 배정 거부 결의를 했다는 것은 용납될 수 없은 일”이라며 “사학들이 끝까지 학생배정을 거부..
입력 : 05-12-16 오전 11:53
[인사]한국정보통신대
△공학부장 박효훈 △경영학부장 이의훈 △연구기획처장 남찬기 △교학처장 이상국 △학술정보처장 맹성현 △산학협력단장 최준균
입력 : 05-12-16 오전 11:38
이용훈 주교 "사학법은 종교 탄압"
가톨릭학교법인연합회 위원장 이용훈 주교가 최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사립학교법 개정안을 '종교 탄압'이라고 규정했다. 이용훈 주교는 16일 평화방송 라디오 시사프로 '열린 세상 오늘, 정성민입니다'에 출연해 "종교가 교육을 통해서 교리를 선포하고 가톨릭 정신이나 복음화를 위해서 이것(사립학교 세우는 것)은..
입력 : 05-12-16 오전 11:35
부산대-부산상의 산학협력 협약
부산상공회의소는 16일 오전 11시 부산대 삼성산학협동관에서 부산대(총장 김인세)와 산학협력 협약식을 갖고 21세기 정보화산업에 대비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산학협약으로 부산상의는 부산대 학생들의 현장실습 및 시설물 견학을 지원하고 부산대는 부산상공회의소 회원사 임.직원의 재교..
입력 : 05-12-16 오전 11:21
"서울대 상위권학과 인문계 544∼550점"
올해 서울대 인문계 상위권학과에 지원이 가능한 표준점수는 총 800점 만점에 5백44∼5백50점, 자연계 상위권 학과의 경우는 5백42∼5백46점인 것으로 전망됐다. 16일 고려학력평가연구소에 따르면 2006학년도 대입수능시험 채점결과를 분석한 결과 서울대 상위권 학과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표준점수가 인문계는..
입력 : 05-12-16 오전 11:19
노성일 "황교수 논문 섀튼이 다 썼다"
황우석 교수팀이 올해 5월 사이언스지에 게재한 '환자 맞춤형 배아줄기세포' 논문은 제럴드 섀튼 미국 피츠버그대 교수가 논문을 썼다는 주장이 나왔다. 노성일 미즈메디병원 이사장은 16일 "2005년 사이언스에 발표된 논문의 대부분은 섀튼 교수가 썼다는 사실을 황 교수로부터 직접 확인했다"면서 "황 교수는 섀튼..
입력 : 05-12-16 오전 11:16
대학입학정보박람회 둘쨋날 표정(1)
개장 이틀째를 맞은 대학입학정보박람회은 수능점수 발표의 영향으로 인해 학생들의 방문이 아직 뜸한 상태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대교협측은 “23개 학교 1만 1천 명 정도 인원이 단체관람 예약을 했는데 그중 8개 학교 2천여 명이 취소연락을 해..
입력 : 05-12-16 오전 11:13
정 총장 "황 교수 양심적으로 밝힐 것"
정운찬 서울대 총장은 16일 오전 "조사위원회는 예정대로 가며 황우석 교수가 양심적으로 솔직히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정 총장은 이날 오전 10시20분께 출근길에 대학본부에서 기자들에게 "조사위원회는 예정대로 운영되며 조사위원회에서 모든 것을 밝힐 수 있을 것으로 본다"며 "황우석 교수가 양심적으로 솔직히..
입력 : 05-12-16 오전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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