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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대 하얼빈캠퍼스 9월 15일 개강"
대진대 중국 캠퍼스의 한 축인 하얼빈 캠퍼스 중국측 책임을 맞은 왕 웨이정(사진) 하얼빈 사범대 부총장이 지난달 말 내한했다. 왕 부총장은 북경사범대에서 교육관리로 박사학위를 받은 인물로, 현재 하얼빈 사범대 구캠퍼스(신/구 캠퍼스로 나뉘어 져 있다고 함)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이 대학 실세다. ..
입력 : 05-07-11 오전 11:52
대학가 육아시설 턱없이 부족...
연세대 사회과학대학원 박사과정 정주혜씨(신문방송)는 한살난 딸을 둔 아기 엄마다. 결혼후 임신과 출산으로 박사학기가 늘어났고 지도교수의 연구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어 휴학도 어렵다. 요즘은 친정어머니에게 아이를 맡기고 박사논문을 쓰고 있다. 정씨는 “젖도 잘 못 먹이고 딸에게 정말 미안하다”며 안타까워했다. ..
입력 : 05-07-11 오전 10:07
[송백헌 어원산책] ‘장마(霖雨)’
장마란 여름철에 계속해서 많이 오는 비를 일컫는다. 예로부터 오뉴월 장마라는 말이 있듯이 장마란 단어는 기상학(氣象學)의 전문용어인 동시에 일반 생활에도 두루 쓰이는 용어이다. 이 장마의 옛날 말은 ‘오란(오랜) 비’이다. 이 ‘오란’을 한자로 표기하면 ‘長’이 되고 그것을 중세어로 표기하면 ‘댱’이 된다..
입력 : 05-07-11 오전 10:03
우리는 도서관에 놀러간다.
대학 도서관이 신속성을 갖추고 새롭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학내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 같은 도서관의 변화는 신세대 학생들에게 도서관이 공부만 하는 곳이 아닌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곳이라는 것을 인식시키기 위해 이뤄지고 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대학 도서관의 학문탐구라는 ..
입력 : 05-07-11 오전 9:59
대교협 “논술, 본고사 변질 안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박영식 광운대 총장) 회장단이 최근 서울대 본고사 논란과 관련, “논술고사가 본고사로 변질돼서는 안된다”며 정부의 ‘3불(不) 정책’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교협 회장단은 10일 “국민정서나 계층간 갈등의 소지가 있고 교육의 형평성과 관련해 정부가 금지하고 있는 '3불 정책'..
입력 : 05-07-11 오전 9:45
[기고]기여입학제의 다섯가지 경우
누가 나에게 사립대학 기여입학제가 허용되면 그것을 이용할 생각이 있느냐고 물었다고 치자. 이 물음에 답해야 하는 내 입장을 다섯 가지로 매겨 보았다. 사립대학 당국자가 그 하나다. 내가 그런 당국자라면 돈을 받고 학생을 입학시켜 주는데 찬성하지 않을 것이다. 가난하기 때문에 수업료를 내지 못 하는 학생을 ..
입력 : 05-07-11 오전 9:19
홍콩 대학가, 본토대학과 손 잡아라
홍콩이 중국에 반환되면서 홍콩의 대학들은 중국 본토 대학들과 강한 유대관계를 결속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공동으로 연구센터를 개설하거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이며 심지어 공동으로 대학을 설립하는 경우도 늘어나는 추세이다. 지난해 3월 ..
입력 : 05-07-09 오후 3:09
중국 수험생들, 홍콩으로 대거 몰려
최근 중국 수험생들과 학무모들 사이에 홍콩 소재 대학들의 인기가 급부상하고 있다. 중국 쉬자후이 지역에는 홍콩과기대의 입시면접을 위해 장쑤성과 저장성에서 4백여명의 고교생이 몰려들었다. 지원자 대부분은 부모와 동행했으며 기차역에서 방금 도착한 듯 여행가방을 끌고 온 사람들도 일부 눈에 띄었다. ..
입력 : 05-07-09 오후 3:04
[이 대학을 주목하라 - 인제대] 내부역량 강화, 명문사..
백병원을 재단으로 하고 있는 인제대가 부산·경남의 새로운 명문사학으로 부상하고 있다. 부산·경남 지역 대학들이 신입생 모집에 애를 먹고 있으나 이 대학에서 신입생 모집난은 남의 일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입시에서도 추가모집을 실시하지 않을 정도로..
입력 : 05-07-09 오전 11:55
취직시 기업선택 가장 중요 요인 ‘사회적 인정’
취업시 기업을 선택 기준은 무엇일까? 이공계 대학생들은 취직시 회사를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결정 요인으로 ‘사회적 인정’을 꼽았다. 또한 ‘사회적 인정’을 가능하게 해주는 기업 이미지 제고에 있어 ‘뉴스나 신문기사’의 영향력을 가장 높이 평가했다. 사회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기업을 선택하겠다는 것은 결과..
입력 : 05-07-09 오전 11:28
학진 학술지원 서울대 174억원 최대
지난해 학술진흥재단으로부터 가장 많은 학술연구지원금을 받은 대학은 서울대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원과제 수도 서울대가 가장 많았다. 지원금 순위 2~3위권 대학의 두배 이상 더 많은 지원금이 서울대에 책정됐으며 지원 과제 수 역시 70~100건 이상 더 많..
입력 : 05-07-09 오전 11:22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 구조개혁, 기여입학제
대학 구조개혁 폭풍이 몰아치고 있다. 학생모집 불가능이란 없을 줄 알았던 수도권 대규모 대학들조차 정원감축 계획을 수립했다. 일부 대학에서는 물거품으로 돌아간 통합을 일부에서는 야심차게 추진하겠다는 방침을 세웠고, 또 다른 일부에서는 이를 저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총장들은 수년째 정부가 ‘금지’ 입장을 굳건히..
입력 : 05-07-09 오전 11:13
서교일 순천향대 총장, "초일류기업 CEO처럼 만족경영"
“총장은 방향제시자이자 조정자입니다. 총장은 시대 상황에 맞고 미래지향적인 비전과 목표를 세우고 대학이 그러한 비전을 향해 움직일 수 있도록 구성원들을 참여시키는 조정자로서의 역할을 해야 합니다.” 서교일 순천향대 총장은 대학 발전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
입력 : 05-07-09 오전 11:10
논문·리포트, '저작권을 지켜라'
포털사이트 등 온라인상에서 제공되는 논문 등 학술자료 원문 서비스의 저작권 침해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저작권자가 자신들의 학술자료가 온라인상에서 원문으로 제공되는 사실 자체를 몰라 서비스 사용료를 제대로 받지 못한 사례도 있었으며, 일부 저작물은 계약기간 종료 이후에도 인터넷상에서 원문이 제공되기..
입력 : 05-07-09 오전 11:08
여당 교육위, 서울대에 공개토론 제안
열린우리당 소속 국회 교육위 소속의원들은 8일 서울대 교수협의회가 정부.여당의 대학정책을 전면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한 데 대해 반발하며 정운찬 총장과의 TV 공개토론회를 갖자고 제안했다. 간사를 맡고 있는 정봉주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우리당 교육위원 공동명의의 성명을 통해 "서울대와 서..
입력 : 05-07-09 오전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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