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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규제 '지나치다' 성토
대학 교수와 직원, 학생 등 대학 구성원들의 절반 이상은 교육 현장에서 체감하는 교육부의 규제 수준이 높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교육부의 대학 구조 개혁 정책과 지침의 방향 설정에 대해 부적절하다는 평가가 압도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최근 교육부가 내놓은 2008학년도 이후 대학입학제도 개선방안에 대해..
입력 : 05-05-29 오후 12:08
제주교대 총장선출, 아직도 ‘오리무중’
1년 여동안의 총장직무대행 체제로 교수간 갈등을 겪고 있는 제주교대가 김영식 교육부 차관의 ‘교육부가 총장을 지명하겠다’는 최근 발언에도 불구, 갈등을 해결할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김영식 교육부 차관은 지난주 교수 간 갈등으로 인한 총장직무대행체제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제주교대를 방문했지만 갈등의 ..
입력 : 05-05-28 오후 1:54
농어촌특별전형 확대, 지방대 ‘울상’
서울대와 고려대 등 서울 주요대학들이 2006학년도 대학입시부터 농어촌 특별전형지역을 군단위 읍·면 소재 고교에서 일부 시 지역까지 확대한다고 최근 밝힘에 따라 신입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해당지역 대학들의 속앓이는 깊어지고 있다. 이번에 확대된 지역은 지난해 행정자치부가 ‘신활력지역’으로 선정된 강..
입력 : 05-05-28 오후 1:53
[대학논단]논술 고사 왜 필요한가
학교 수업이 끝나기가 무섭게 입시학원을 향해서 교문을 빠져 나가는 고교생들의 모습은 이 나라 공교육의 전면적 파탄을 의미한다. 한국이 아니면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이런 진풍경은 볼 수 없다. 입시에서 논술과 면접 비중을 높이려는 일부 대학들의 입시방안에 교육부가 제동을 걸고 나선 가장 큰 이유는 이것으로 설명이..
입력 : 05-05-28 오후 1:16
[시론]지식기반 사회의 교육의 전문화 및 다양화
스위스 제네바대의 클라우스 슈바브 교수는 20세기말의 시대적 특징에 대해서 “풍요와 빈곤의 경계선이 ‘가진 자와 못 가진 자’ 사이에서 ‘아는 자와 모르는 자’ 사이로 옮겨가고 있다.” 고 규정했다. 21세기 사회는 정보기술사회와 지식기반사회로 규정된다. 지식기반사회에서는 지식의 취득, 분석, 적용에 기반..
입력 : 05-05-28 오후 1:12
‘꽃 피는 월영지, 그리고 스무살’
경남대(총장 박재규)는 27일 ‘캠퍼스의 봄 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이번 사진 공모전에는 일반부와 학생부 합쳐 모두 65점의 작품이 접수되었다. ‘꽃 피는 월영지, 그리고 스무살’을 출품한 이병관군(기계자동화공학 1)과 ‘오월의 교정’을 낸 한동규(대학원 건축학부)씨..
입력 : 05-05-28 오후 12:06
한경대, 한국축산식품학회 개최
한경대(총장 최일신)는 27일 오후 1시 낙농기술지원센터에서 2005년도 한국축산식품학회 정기총회 및 제35차 춘계학술발표대회를 개최했다. 학회 간사장인 최일신 총장은 환영사에서 “한경대가 이번 학회를 계기로 농업분야의 거점대학으로 축산식품 분야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입력 : 05-05-28 오전 11:59
대구대 총장 거취 내달 초 매듭
성희롱 발언 및 대학 운영 부당 등으로 교직원 및 학생들의 퇴진요구를 받아온 이재규 대구대 총장의 거취 문제가 빠르면 다음 주 중 매듭지어질 전망이다. 대구대 법인은 지난 23일 이사회를 열고 이 총장에게 현 상황을 수습할 수 있는 방안과 총장을 둘러싼 논란에 대한 소명자료를 이달 말까지 제출할 것을 요구했..
입력 : 05-05-28 오전 9:50
조선대, 김동수 열사 추모제 열려
조선대(총장 김주훈)에서 지난 27일 5·18광주민중항쟁 25주기를 맞아 본교 교정에서 김동수 열사 추모제가 열렸다. 김동수 열사는 1980년 5월 27일 새벽 도청에서 산화했다. 조선대 총학생회,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조선대 민주동우회,교수노조 등이 주최한 이날 추모제는 행법 스님(광주전남불교연대..
입력 : 05-05-28 오전 9:17
침례신학대-수도침신대 통합 힘드네
대학통합이 난항을 겪는 가운데 이번에는 침례신학대(총장 도한호)와 수도침신대의 통합작업도 구성원들의 반대로 어려움에 빠졌다. 28일 침례신학대 교수협의회(이하 교수협)는 지난 18일 임시총회를 열고 '학교 구성원의 동의절차 없는 양교 통합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공식 결의했다. 교수협은 결의문을 통해 "..
입력 : 05-05-28 오전 8:58
"자랑스런 B학점을 받자" 눈길 끌어
부산지역 20개 대학 학생들이 28일 오전 동서대학교 학생문화관에서 커닝추방운동 발대식을 가진다. 이날 발대식에는 경성대· 동아대· 부산대 등 부산지역 20여개 대학내 학생기독단체와 부산여고, 다대고 등 30여개 고교에서 커닝추방운동을 이끌어갈 리더 1백여명이 참석했다. 부산지역 커닝추방운동본부는 이..
입력 : 05-05-28 오전 8:38
울산에 국립대 이전? 신설?
정부가 울산 국립대 설립과 관련, 처음으로 '신설' 가능성을 언급하며, 시한을 6월말로 못박아 귀추가 주목된다. 김진표 교육부총리는 지난 24·25일 울산과 부산을 연달아 방문해 “내년 정부 예산에 반영하려면 6월말까지는 설립 문제가 마무리 돼야 한다”며 “부산 해양대 이전이든, 신설이든 두 가지 가능성을..
입력 : 05-05-27 오후 6:38
의학전문대학원 자율화 논란 예고
최근 3불정책, 총장간선제 등 교육부 정책을 둘러싸고 대학 자율화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의학전문대학원도 자율화 논란에 휩싸일 전망이다. 가톨릭대, 고려대, 서울대, 연세대, 한양대 등 일부 대학들이 의학전문대학원 전환 반대 입장을 표명한 뒤, 김진표 교육부총리는 의학전문대학원 전환 여부와 제2기 B..
입력 : 05-05-27 오후 6:04
학원내 '대학사' 기술방식 바꿔야"
학원내 친일청산을 위해서는 대학역사를 기술하고 있는 '대학사 기술방식'을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7일 연세대에서 열린 '학원 친일문제,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라는 토론회에서 숭실대 기독교학과 박정신 교수는 "자기 대학사를 절대화하는 것은 역사왜곡행위나 다름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박 교수..
입력 : 05-05-27 오후 5:53
경남대, 건강관련 국제학술대회 개최
경남대는 28일 오후, 디자인관에서 ‘건강생활의 다양성과 21세기 건강행동의 변화’라는 주제로 제2회 건강관련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충훈 경남대 교수(체육교육)외에 일본 및 대만의 대학 교수들이 나와 각기 건강에 대한 6가지 주제 발표와 토론을 통해 21세기에 걸맞은 건강생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
입력 : 05-05-27 오후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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