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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과학이 중요한 이유
유난히 더웠던 지난여름, 아테네 올림픽으로부터 날아든 우리 선수들의 승전보는 우리 국민들의 더위를 잊게 하기에 충분했다. 특히 대회 끝 무렵 문대성 선수가 태권도 종목에서 금메달을 따는 장면은 우리 태권도의 참모습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린 멋진 것이었다. 올림픽에서 올린 우리 선수들의 성과는 우리의 경제력과..
입력 : 04-09-20 오후 2:01
과거사 청산의 두가지 신화
친일을 규명하고 과거사를 청산한다고 온 나라가 떠들썩하다.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고 정의를 수립한다는데, 이를 통하여 반성과 새로운 화해를 목표로 삼는다는데 반대할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그렇지만 선조들을 올바르게 평가하기 위하여 두가지 신화에 빠지지 않도록 우리들 자신부터 반성하여야 한다. 첫 번째 신화는 ..
입력 : 04-09-20 오후 2:00
'연구실 안전시스템 제도화 해야"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학원총학생회(회장 김동근)와 전국과학기술노조, 시민참여 연구센터 등은 20일 '실험실 안전촉구 기자회견'을 갖고, `연구실 안전환경 조성에관한 법률'을 포함한 연구환경안전관리 시스템의 제도화를 촉구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대전 대덕연구단지 기자실에서 "지난해 K..
입력 : 04-09-20 오후 1:34
"연구 인건비 기대에 못 미쳐요"
한국과학기술원(KAIST) 대학원생 중 상당수가 연구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일하는 것에 비해 적은 보수를 받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10명 중 2명꼴로 일부 교수가 사적인 일을 시키거나 연구와 무관한 행위를 강요한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KAIST 대학원 총학생회(이하 원총)가 지난달 2일부터 ..
입력 : 04-09-20 오후 12:21
대학원 교육 정상화 위한 실천과제
전국대학원장협의회는 지난 4월 정기총회 및 심포지엄을 열고 ‘대학원 교육의 정상화를 위한 실천과제’를 모색했다. 이날 주제로 발표에 나선 이현청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사무총장과 백충현 당시 서울대 대학원장(대학원장협 대학원제도연구위원회 위원장)이 제시한 ‘대학원 정상화 방안’ 중 주요사항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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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04-09-20 오후 12:17
6일간 일본을 여행하며 생각한 것..
외국 사람에게 다른 나라가 문화적으로 허장성세하는 것은 약간 꼴불견일 것이고 경제적 허장 성세는 좀 배가 아플 뿐 실제적 피해는 없다. 반대로 문화적으로는 배우고 경제적으로는 ‘우리도 하면 된다’는 분발심을 일으킴으로써 그 도움은 클 수가 있다. 일본의 허장성세가 한국에게 문제가 되는 것은 정치적, 그것도 군사적..
입력 : 04-09-20 오후 12:12
"전담교수 없고 들을 만한 강의도 없어요"
교수와 대학원생 등 대학원 관계자들이 직접 느끼는 대학원의 위기는 어떤 것일까? 그리고 그들에 제시하는 해법은 뭘까. 두 명의 대학원장과 두 명의 대학원생들에게 대학원의 위기와 해법, 그 생생한 이야기를 들었다. $2$
◆김용복 광운대 ..
입력 : 04-09-20 오후 12:12
[인터뷰] 최규성 전국대학원장협의회장
“대학원 정상화는 ‘제도’보다는 ‘재원’이 관건이라고 본다. 국가의 명운은 연구력에 달렸다. 국가경쟁력을 높이고 한국이 선진국 대열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국가 연구력의 중심인 대학원에 혁신적인 수준의 지원이 필요하다.” 최규성 전국대학원장협의회장(상명대 대학원장)은 대학원 정상화를 위해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입력 : 04-09-20 오후 12:02
대학원...2006년 평가 '발등의 불'
대학원 정원 미달사태가 속출하고 있다. 재학생들은 학비 부담과 미래에 대한 막막함을 이기지 못하고 중도에 학업을 포기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고학력’의 졸업생들은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학계를 맴돌고 있다. 대학원에 위기의 징후들이 나타나기 시작한 지 오..
입력 : 04-09-20 오전 11:58
대학가 ‘인키’ 시대 활짝
대학가에 ‘인키’ 시대가 활짝 열리고 있다. 인터넷과 키오스크(Kiosk)의 합성어인 인키는 종합 커뮤니케이션그룹 유니쿱(대표 홍남석)이 개발한 디지털방송매체로 지난해 말 대학가에 첫 선을 보인 뒤 고려대, 연세대, 서울대 등 전국 대학으로 속속 퍼지고 있다. 현재 2백60여대의 인키가 각 대학 도서관과 학..
입력 : 04-09-20 오전 11:48
대학인의 여론이 나라를 구합니다
최근 우리 사회를 떠들썩하게 하고 있는 주요 화두 가운데 국가보안법 개폐, 신행정수도 이전, 친일 과거사 진상 규명 작업 등은 추진하는 정치권은 물론 정당이나 교육계, 언론 및 사회단체를 막론하고 보는 시각에 따라 의견이 엇갈리는 등 의견이 분분한 실정입니다. 본지는 국론 분열의 양상으로까지 치닫고 있는 이..
입력 : 04-09-20 오전 11:18
대학정론을 이끌어 온 ‘한국대학신문’
‘한국대학신문’이 지령 5백호를 맞는다. 한국대학신문이 창간되던 1988년에는 교문 앞과 시내 곳곳에 늘 잿빛 안개가 자욱했다. 군부 독재의 종식과 진정한 민주화의 불같은 갈망속에 최루탄 가스와 화염병이 공방을 벌이고 몽둥이의 난투극이 거의 날마다 벌어지는 시대였다. 이런 혼란 속에서 ‘한국대학신문’은 대학..
입력 : 04-09-20 오전 10:49
"한국 대학, 사회 변화 대처 능력 키워야"
지난 7월 노벨상 수상자인 로버트 러플린 교수가 카이스트 총장에 선임되면서 세간의 화제가 됐었다. 이를 계기로 국내 대학도 ‘우물 안 개구리’에서 벗어나자는 자성의 목소리가 높아졌고 학내 외국인 교수들에게도 기대하는 부분이 매우 커졌다. 실제 이들 ..
입력 : 04-09-20 오전 10:29
[특별 인터뷰] 황우석 교수, “인간복제는 현실적으로 불..
지난 2월 미국에 모인 1천2백 여 명의 전 세계 과학자들은 일제히 한국에서 온 한 과학자를 향해 기립박수를 보냈다. 그것은 세계 최초로 사람의 난자에서 인간 배아 줄기세포를 복제하는 데에 성공한 황우석 서울대 석좌교수(수의학)에게 보내는 찬사였다. 황우석이란 스타 탄생을 알리는 서막이었으며 차기 노벨상 수상 후..
입력 : 04-09-20 오전 9:27
교수충원, 정원감축 재정 부담만 가중
대학들이 교육부의 구조개혁 방안에 따라 구조개혁에 착수하고 있지만 교수충원, 정원감축 모두 여의치 않은 상황이라 속을 태우고 있다. 최근 교육부는 오는 2009년까지 교수 1인당 학생수를 국립대는 21명으로, 사립대는 24명으로 각각 낮추는 것을 골자로 하는 대학구조개혁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대학들은..
입력 : 04-09-18 오후 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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