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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日 지진 구호성금 모금 전개
단국대(총장 장호성)는 이웃나라 일본을 돕기 위한 구호활동과 성금모금에 동참한다. 지난 17일부터 단국대는 총학생회 주관으로 학생식당 입구와 통학버스 승차장에 모금함을 설치, 성금을 모금하고 있다. 또한 장호성 총장을 비롯한 단국대 교직원들도 성금을 모금해 전달할 예정이다. 성금모금활동을 주관하는..
입력 : 11-03-18 오후 1:26
우석대 총장에 강철규 前공정거래위원장
우석대는 새 총장에 강철규 전 공정거래위원장<사진>이 내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우석대 측은 “별다른 문제가 없는 한 내정자인 강 전 위원장이 이사회 승인을 받아 차기 총장으로 임명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 전 위원장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
입력 : 11-03-18 오후 12:49
대학가, 일방적인 폐과로 곳곳서 마찰음
대학들이 경쟁력 낮다는 이유로 학과를 일방적으로 폐과하면서 곳곳에서 마찰음을 내고 있다. 학교측은 경쟁력 제고를 위해 취업률 등이 낮은 학과의 폐지가 불가피하다는 입장이지만, 폐과 공지 없이 신입생을 선발하거나, 폐과 결정 과정에 학생들을 배제하면서 반발을 사고 있다. 청주대는 최근 지리교육과를 폐과하기..
입력 : 11-03-18 오후 12:38
대학 토익응시료 지원, 학생들 취업경쟁력 UP
토익 등 공인외국어시험 성적은 아직도 취업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 기업 입사지원 시 서류전형에서 토익점수가 차지하는 영향력이 크기 때문이다. 현재 토익응시료는 1회 3만9000원이기 때문에 학생들의 부담이 작지 않다. 그래서 대학들은 학생들의 부담을 줄이고 취업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토익응시료의 일부를 지원하고 ..
입력 : 11-03-18 오후 12:08
일본모델에 치명타가 될 수밖에 없는 대지진
핵재앙의 우려가 고조되는 일본 대지진의 경제적 영향을 이해하려면 ‘꼬리 리스크(tail risk)’ 개념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꼬리 리스크’란 거대한 일회성 사건이 자산 가치에 엄청난 손실을 줄 수 있는 리스크를 말한다. 평균치를 중심으로 대칭을 이루는 종 모양의 정규분포 곡선을 따를 때 바깥쪽으로 갈..
입력 : 11-03-18 오전 11:11
한국외대 불가리아어과, 국내 최초 대사관 인턴십
한국외대 불가리아어과(학과장 김원회)는 지난 14일부터 주한 불가리아 대사관과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학과 대사관 간에 인턴십을 맺은 경우는 있지만 국내 대학 학과 단위로는 국내 최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불가리아어과 학생들이 주한 불가리아..
입력 : 11-03-18 오전 11:08
전문대 수업연한 다양화, 절반의 성공?
지난 11일 전문대학과 관련된 3개의 법안이 교육과학기술위원회(이하 교과위)를 통과해 법제사법위원회(이하 법사위)에 상정됐다. 이번에 상정된 법안들은 수업연한 다양화, 교명 자율화 등 전문대학 숙원사업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간호과를 제외하고는 학제 안에서 수업연한 다양화를 풀지 못해 반쪽짜리 자율화라는..
입력 : 11-03-18 오전 10:54
임덕호 한양대 총장 취임 “자율·책임 경영”
임덕호 한양대 신임 총장<사진>이 18일 한양대 백남음악관에서 열린 총장 취임식에서 “자율·책임 경영을 통해 한양대를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경영의 효율화를 통한 재정 건전성 확보와 각종 수익 사업 확대 의지도 내비췄다. 임 총장은 이날 열린 취..
입력 : 11-03-18 오전 10:45
‘핵참사’ 위기로 옮겨붙은 일본 강진
일본 강진이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상황 악화로 이어지면서 ‘핵 참사’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일각에선 원전 4호기의 핵분열 가능성도 제기돼 ‘제2의 체르노빌 사태’ 우려까지 제기되는 상황이다. 재난 7일째를 맞은 17일 일본 정부는 방사선 수치 상승의 악재 속에서도 후쿠시마 원전 냉각작업에 총력을 기울였다..
입력 : 11-03-18 오전 10:28
‘日 참사에 우리도 울었다’ … 대학가 말·말·말
■“힘내요, 이웃나라 일본” = 지난 11일 일본 동부에서 대지진 참사가 발생한 뒤, 우리나라 대학생들은 대대적인 성금모금에 돌입했는데. 우리나라 학생들이 모금 활동에 팔을 걷은 이유는 단 한 가지. 이웃나라 일본의 위기 극복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다는 것. 호남대 정종혁 총학생회장은 “일본 대지진 희생자들을..
입력 : 11-03-18 오전 8:31
현 사분위에 바랄 것은 없다
‘사학분쟁조정위원회(이하 사분위)에 바란다’란 주제로 글을 써달라는 청탁을 받고 무척 난감했다. 소위 정상화 수순을 밟고 있는 대학의 교수로서 이 문제에 대해 필요한 발언을 해야겠다는 마음 한편으로 도대체 현재의 사분위에 무엇을 바란다는 게 과연 가능키나..
입력 : 11-03-18 오전 8:10
“DGIST 본궤도 진입, 과학벨트와 무관”
최근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의 교육 기능 추가 법률안이 통과되며 일각에선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이하 과학벨트) 유치 경쟁이 벌어진 미묘한 시점을 문제삼았다. 그러나 KAIST·광주과기원(GIST)·울산과기대(UNIST) 등 기존 국책 이공계 특성화 대학들은 과학벨트 논란을 일축했다. 17일 지역 대학..
입력 : 11-03-18 오전 7:47
[교육정책] DGIST에 교육기능 추가 법률안 통과
약대 입시, 기초과학 흔든다
기초과학 분야 학부 교육이 약대 입시로 멍들고 있다. 우수한 제자를 떠나보내는 교수들의 마음도 심란하다. ■ 한 단과대학서 50명 약대 진학=17일 대학가에 따르면, 성균관대 자연과학부에선 올해 50명의 학생이 약대로 빠져나갔다. 약대 2+4학제가 도입되면서 나타나기 시작한 현상이다. 2+4학제는 일반학부..
입력 : 11-03-18 오전 2:40
미 대학생 3분의 1, 정신 상담 치료 받았다
미국의 대학생 중 약 3분의 1이 정신적 문제로 상담 치료를 받은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폭력이나 약물 중독과 같은 심각한 문제보다 불안과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펜실베이니아 주립대 대학생들의 정신 건강을 위한 연구소에서 2만5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나..
입력 : 11-03-18 오전 1:58
대구대 정상화 결정, 내달 21일로 유보
17일 최종 결정이 될 것으로 알려졌던 대구대(학교법인 영광학원) 정상화 결정이 당분간 유보됐다. 17일 영광학원 관계자에 따르면 사학분쟁조정위원회(사분위)는 이날 오후 1시부터 6시간에 걸쳐 소위원회와 전체회의를 잇따라 열고 영광학원 정상화안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사분위는 이날 회의..
입력 : 11-03-18 오전 1:30
[대학행정] 대구대, 사분위 결정 앞두고 갈등 최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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