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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하면 도산 ‘신입생을 잡아라’
신입생 유치를 위한 전문대들의 피말리는 경쟁이 시작됐다. 지난해 지역 전문대의 정원 미충원 대량 사태는 수능응시자가 13만명 줄어든 것이 직접적인 원인이었다. 올해는 작년보다 7천명이나 더 줄어들 전망이다. 한국교육평가원은 10일 마감된 2003학년도 수능 원서접수 결과 지난해보다 6만3천3백70명이 ..
입력 : 02-09-14 오전 11:19
[김인회 연세대 교수] "선진국 패러다임으로 대학경쟁력 ..
“경쟁력은 남들이 못하는 것을 우리가 할 때 생기는 겁니다. ‘국제저널에 논문이 몇 편 실렸고, 그래서 몇 위다 하는 것’은 뭔가 잘못된 거죠. ‘선진국이 1백을 했다, 그런데 우리는 90을 한다. 예전의 80일 때와 견주어 보면 얼마나 좋은가’라고 주장한다면, 우리는 영원히 선진국에게 종속될 수밖에 없어요..
입력 : 02-09-14 오전 11:15
[대학특성화 현장] ⑥ 숭실대 생명정보학과
생명정보학은 생명현상에 관련된 모든 정보를 컴퓨터 및 다양한 학문을 도구로 분석해 생명현상을 규명하고 이를 응용기술 및 산업화에 적용하는 최신의 학문이다. 과학기술계 핵심분야인 IT와 BT가 만나는 경계에 있는 학문, 이른바 21세기 최고의 학문으로 분류된다. 이런 추세 속에서 숭실대는 기초가 탄탄한 인재..
입력 : 02-09-14 오전 11:15
지방 전문대 ‘정원 채우기 비상’
지방 전문대들이 신입생 '정원 채우기'에 비상이 걸렸다. 200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자 수가 사상 최저인 67만5천여명으로 수험생 수보다 대학 입학정원이 7천명 많은 대입정원 역전 현상이 빚어졌다. 여기에 기능대학들이 정원을 늘이고 사이버대학까지 증가하면서 전문대 자원을 빼앗아 가고 있어 초긴장..
입력 : 02-09-14 오전 11:10
“이공계 대학교육 해체 가속화”
역사와 전통, 번듯한 사무실, 행정력을 받쳐주는 직원들, 상대적으로 탄탄한 재정···. 열악한 국내 학회현실을 감안할 때 대한화학회는 부러움을 살만하다. 그러나 정봉영 학회장에게서 나오는 얘기는 ‘심각’ 그 자체다. 말로만 듣던 이공계 기피현상은 대학 화학 교육의 해체를 불러오고 있었다. 이를 극복하..
입력 : 02-09-14 오전 11:08
이 달의 주요 세미나
화학정보 검색서비스 컨설팅 (주)신원데이터넷은 오는 18일 대덕 연구단지내 생명공학연구소 세미나실에서 ‘2002년 화학정보 검색서비스 컨설팅 화학분야세미나”를 개최한다. 문의 02-326-3535 한국문화인류학회 한국문화인류학회는 ‘지역정책성, 다문화주의, 그리고 문화권력-아시아적 시각’을 주제로 오..
입력 : 02-09-14 오전 11:04
과학기술 학술단체 구조조정 본격화
과학기술분야 학술단체들 사이의 구조조정이 본격화하고 있다. 유사 관련 단체끼리 공동으로 영문저널을 발간하거나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일부는 단체간 연합회를 결성하는가 하면, 아예 통폐합을 추진하는 곳도 있다. 대한지질학회와 대한자원환경지질학회, 한국고생물학회, 한국광물학회, 한국암석학회, 한국지구..
입력 : 02-09-14 오전 11:04
국과위 평가 계기로 본 국가연구개발 사업 현황과 문제
국가과학기술위원회(위원장 김대중 대통령)의 연구개발(R&D) 사업 평가 결과 지난해 교육부가 시행한 관련 사업 대부분이 보통 이하의 저조한 평가를 받아 목표 수립과 예산 집행에 의문이 제기됐다. 국과위 평가를 토대로 관련 사업 현황과 평가 결과, 문제점을 짚어본다. ◇ 평가 현황 : 국과위의 R&D 분석 대..
입력 : 02-09-14 오전 10:17
교육부 연구개발사업 '최하위' 평가
국가과학기술위원회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을 통해 20개 정부 부처의 지난해 국가 연구개발(R&D) 사업을 평가한 결과 3천2백여억원이 투입된 교육인적자원부의 14개 관련 사업 가운데 12개가 보통 이하의 저조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관련기사 2면> 특히 △대학원 연구력강화, △서울의..
입력 : 02-09-14 오전 10:13
중기청, 대학생 벤처창업현장연수과정 운영
대학생에게 기업가 정신을 함양시키고 중소기업 현장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대학생 벤처창업 현장 연수과정’이 본격 운영된다. 중소기업청은 대학생 벤처창업 현장연수과정을 개설한 창업보육센터 1백32개를 최종 선정, 지원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9월부터 대학 내 창업보육센터 8백여개 입주기업에서 창업현장 체험기..
입력 : 02-09-14 오전 9:30
'89년 의문사 조선대 이철규씨 타살 가능성'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위원장 한상범)는 13일 지난 89년 조선대 교지 '민주조선'의 편집장으로 활동하다 경찰의 수배를 받던 중 광주지역 수원지에서 의문의 변사체로 발견된 이철규(당시 24세)씨가 심한 폭행을 당한 뒤 물에 빠뜨려져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다는 부검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진상규명위에 따르면 ..
입력 : 02-09-14 오전 8:43
서울대 경영대 미국 AACSB 인증 획득
서울대 경영대는 13일 국내 최초로 미국 국제경영대학 발전협의회(The Association to Advance Collegiate Schools of Business-International, AACSB-International)의 경영학 교육과정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AACSB-Internatio..
입력 : 02-09-14 오전 8:38
서원대, 교명 변경 검토
서원대(총장 김정기)가 교명 변경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서원대에 따르면 1988년 청주사범대에서 교명을 바꾼지 15년이 됐지만 충북 이외의 지역에서 인지도가 떨어진다는 의견이 제기돼 지난달 21일 열린 보직교수세미나에서 교명 변경 여부를 논의 한 뒤 학내 구성원들의 의견을 수렴키로 했다. 이에 따라 ..
입력 : 02-09-14 오전 8:36
"대학 전형료 수익 3년간 420억"
전국의 대학들이 신입생을 선발하면서 최근 3년간 4백20억원에 달하는 막대한 전형료 수익을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교육인적자원부가 국회 교육위원회 설훈 의원(민주당)에게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전국의 대학들이 원서판매 및 전형료 징수 등을 통해 벌어 들인 수익은 1999년 1백31억원, 2000년 1백4..
입력 : 02-09-14 오전 8:34
고려대, 장세환씨 추모비 제막식
고려대(총장서리 한승주)는 소매치기를 쫓다 교통사고로 숨진 장세환씨를 기리는 추모비 제막식을 오는 16일 교내 학군단 신축건물 앞에서 갖는다. 제막식에는 한승주 총장서리와 유족, 교직원, ROTC후보생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추모식수도 함께 진행된다.
입력 : 02-09-14 오전 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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