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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누리사업, '참여조건 완화될 듯'
2005년도 지방대혁신역량강화사업(NURI·누리) 기본계획안이 오는 17일 확정됨에 따라 지방대의 사업 유치 준비작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특히 올해 누리사업에서 탈락한 지역거점 국립대의 경우 내년 누리사업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다. 올해 대형사업에서 고배를 마셨던 부산대는 ‘산학협력중심대학’에 선정됐던..
입력 : 04-12-06 오전 10:58
기초과학 연구지원, 과학재단으로 통합 추진
기초과학 연구지원 업무가 한국과학재단으로 통합 운영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열린우리당 변재일 의원은 한국학술진흥재단 등 정부 산하기관에 흩어져 있는 기초과학연구 지원 업무를 통합, 한국과학재단이 이를 전담하는 것을 골자로 한 ‘기초과학연구진흥법 및 한국과학재단법’을 개정 입법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
입력 : 04-12-06 오전 10:54
수능부정, 대학가 선발자율권 목소리 높여
수능시험 부정행위 여파로 정시모집 면접, 논술고사를 실시하는 대학들은 시험감독과 본인 확인 절차를 강화키로 하는 한편, ‘학생선발 자율권 보장’이라는 목소리를 더욱 높이고 있다. 고교등급제 적용으로 한바탕 홍역을 치렀던 연세대 백윤수 입학관리처장은 “수능이나 내신은 그대로 가되 수험생들의 변별력을 높이기 ..
입력 : 04-12-06 오전 10:47
서울대·연세대 불참으로 ‘김빠진 행사’
매년 박람회에 참여해왔던 연세대 불참으로 이번 박람회는 다소 맥 빠진 행사가 되고 말았다. 그동안 박람회에 참여하지 않았던 부산소재 몇몇 대학들이 눈에 띈 반면 호남·충청권에서 많은 대학이 불참해 지난해보다 5개 대학이나 적은 80개 대학만 참여했다. 연세대 불참을 놓고 대학 한 관계자는 “내년에는..
입력 : 04-12-06 오전 10:36
2005 대입 박람회 성황리에 폐막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최한 2005 대학입학정보박람회가 5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전국 80개 대학이 참여한 이번 입학정보박람회는 1백20여개 고등학교 4만5천여명의 단체 관람객을 비롯, 나흘 동안 총 9만여명의 수험생·학부모가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행사 첫날에는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단체관람..
입력 : 04-12-06 오전 10:30
최희섭, 대학 명예졸업장 받아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선수생활을 하고 있는 최희섭 선수가 지난 1일 고려대로부터 명예 졸업장을 받았다. 대학 측은 지난 8월 메이저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선우 선수(미네소타)와 함께 명예 졸업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현지 훈련관계로 최 선수만 수여가 미뤄졌다고 밝히고 대리수상도 가능했으나 최근 직접 받겠다는 입..
입력 : 04-12-06 오전 10:29
수유역, '덕성여대 입구'문구 삽입 전망
이명박 서울특별시장은 지난달 30일 덕성여대에서 ‘세계 일류도시를 향한 서울시 정책’을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이 시장은 이날, 수유역에 ‘덕성여대 입구’라는 문구를 삽입해 줄 것을 요구하는 학생의 질문에 즉석에서 “긍정적으로 검토 하겠다”고 대답했다. <사진제공 ; 덕성여대 교육 매체과>
입력 : 04-12-06 오전 10:25
유니버시타스21 고려대 가입 눈길
해외 대학 네트워크 단체인 유니버시타스21(Universitas21, 이하 U21)에 고려대가 가입해 눈길을 끌고 있다. U21은 97년 설립돼 캐나다 맥길대, 미국 버지니아대, 영국 에딘버러대, 중국 북경대 등 총 8개국 16개 대학이 참여하는 네트워크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기존의 단일 학술 교류..
입력 : 04-12-06 오전 10:14
[손봉호 동덕여대 총장]"대학구성원 화합에 지혜 모을 터..
최근까지 학내 비리관련 분규로 홍역을 앓던 동덕여대가 점차 안정을 되찾고 있다. 대학입시와 총학생회 선거 평상시처럼 진행되고 있다. 구성원들은 대학 안정의 가장 큰 이유로 지난 10월 취임한 손봉호 총장을 꼽는다. 또 손 총장이 존경받는 사회 원로이기에 기대 또한 크다. 손 총장으로부터 현재 동덕여..
입력 : 04-12-06 오전 10:07
안병영호 취임 후 최대 위기
수능 부정행위 파문이 확산되면서 1년여를 맞은 안병영호가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정부 여당은 일단 충격과 분노에 휩싸여 있는 국민들의 정부에 대한 불신 여론을 어떻게 수습하느냐에 초점을 두고 있다. 현재까지 당정이 내놓은 수습책은 일선 학교와 가정에서 인성 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수능 시험의 자격 고..
입력 : 04-12-06 오전 9:56
"교육 정책 이대로는 안 된다"
사상 초유의 수능 부정 행위가 전국 단위에서 조직적으로 이뤄진 사실이 드러나면서 교육계가 충격과 경악으로 요동치고 있다. 대학가에서는 국가가 관리하는 시험에 구멍이 나면서 공신력이 여지없이 무너진데 대해 착잡함과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하고, 입시 제도를 비롯한 교육 정책 전반의 대수술이 불가피하다는데 입을 ..
입력 : 04-12-06 오전 9:53
무너지는 운동권 학생회?
국민대, 연세대, 이화여대, 충남대 등에 이어 전통적으로 운동권이 강세를 보인 서강대와 한국외대도 비운동권이 총학생회를 이끌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서강대는 35년만에 첫 비운동권 총학생회가 세워졌다. 세 후보자가 접전을 벌인 이번 선거는 멘토링 실시, 독서인증제, 페스티벌, 서강발전위원회 등 서강공동..
입력 : 04-12-06 오전 9:52
지자체 '대학생 끌어들이기 경쟁'
“전입신고만 하세요. 자전거, 상품권, 인라인스케이트를 드립니다” 충남 아산과 천안 등 지방자치단체들이 대학생을 대상으로 ‘전입신고 마케팅’에 나섰다. 지자체 인구를 증가시켜 정부의 예산 지원도 늘리고 주민들의 복지 등 편익을 증대시키기겠다는 것이다. 이에 대학 기숙사생을 비롯해 자취, 하숙생들이 많은..
입력 : 04-12-06 오전 9:43
4년제 사내대학 '삼성전자공대' 인가
내년부터 삼성전자 근로자들은 사내대학에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게 됐다. 교육인적자원부는 12월1일자로 평생교육법에 근거, 사내대학인 ‘삼성전자공과대학교’의 설치를 인가했다고 6일 밝혔다. 이 대학에는 입학정원 40명의 반도체공학과가 설치되며, 내년 3월 3일 개교한다. 평생교육법은 대통령령이 ..
입력 : 04-12-06 오전 9:23
대학가 '짝짓기' 현주소
공주대-천안공업대학이 최근 교육부로부터 통합승인을 얻어 구체적인 후속작업에 돌입했다. 반면 경상대-창원대는 본부 위치 등 통합 관련 주요 쟁점에 대한 구성원들의 반발로 통합논의가 주춤한 상태. 이 가운데 경북대는 사립대인 대구대와의 통합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기대와 우려 속에 진행되고 있는 각 대학 통합논의의 ..
입력 : 04-12-06 오전 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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