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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의 학생선발권 침해말라"
이화여대와 연세대, 고려대 등 3개 대학이 올 수시 1학기 전형에서 고교간 격차를 반영한 사실이 교육부 조사에서 드러나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교육부는 이들 대학이 학생부 반영 및 서류평가에서 특수목적고나 강남소재 학교 출신자에게 가산점을 주는 ‘등급제’를 일부 적용했다며, 재정지원 삭감 등의 행·재정 제재..
입력 : 04-10-11 오전 8:52
전국대학생의식조사 세부문항응답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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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04-10-09 오후 7:50
“고교등급제 특별감사 생각안해” <안 부총리>
안병영 교육부총리는 지난 5일 학생 선발권을 대학에 일임하는 것에 대해 “공정한 입학과정에 대한 국민의 확신이 있을 때까지 최소한의 규준은 필요하다”면서 본고사·기여입학제·고교등급제 금지 원칙을 재차 밝혔다. 안 부총리는 한국대학신문 창간 16주년을 기념해 본지 이인원 회장과 가진 대담에서 이같이 밝히고..
입력 : 04-10-09 오후 4:28
[안 부총리] "대학 ‘슬림화’ 에 힘 쏟을 것"
대학 구조개혁과 M&A, 고교등급제 논란을 둘러싸고 교육계가 들썩이고 있다. 17대 국회 첫 국정감사에서는 근·현대사 교과서를 놓고 정치권이 연일 이념공방을 벌이고 있다. 우리 사회의 보수와 진보 이념적 갈등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곳, 그 소용돌이 한 가운..
입력 : 04-10-09 오후 3:31
전국대학생의식조사 - [대학관]
■ 입학, 직장 때문에!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고 했던가. 2004년 대학생들의 행로는 ‘취업’이란 두 글자를 향하고 있다. 대학 입학 이유부터가 그렇다. 응답자 37.8%가 ‘직장 선택의 유리한 조건 획득’을 꼽았다. ‘사회적 분위기에 편승’해서 대학에 왔다고 답한 학생이 무려 18.2%, ‘다양한..
입력 : 04-10-09 오후 3:16
전국대학생의식조사 - [문화/생활관]
■ ‘바람 부는 날에는 영화관에 가야 한다’ 대학생들은 여가시간에 주로 영화관을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28.1%가 여가 생활 1순위로 영화 관람을 꼽았다. 그 다음은 컴퓨터 오락게임 17.2%, 독서 10.8%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영화’의 강세는 2002년부터 이어온 것. 2002년 처음..
입력 : 04-10-09 오후 3:11
전국대학생의식조사 - [사회/취업관]
■ 빈부 간 갈등, ‘영원한 난제’ 응답자 가운데 34.4%가 우리 사회의 가장 주요한 갈등 구조로 ‘부유층 대 빈민층’간의 갈등을 꼽았다. ‘보수 대 혁신’, ‘자본가 대 노동자’ 등을 지적한 응답은 각각 18.3%로 동일하게 나타났다. 빈부 간 갈등을 지적한 응답은 오히려 지난해 보다 5.0%포인트 상승한 ..
입력 : 04-10-09 오후 3:05
대학생 ‘분배’ 보다 ‘성장’, ‘개혁’ 보다 ‘안정’..
시대 상황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해오던 대학생들이 ‘분배’ 보다는 ‘성장’, ‘개혁’ 보다는 ‘안정’을 선택했다.
- 분배보다는 성장, 개혁보다는 안정 선택
설문 분석 결과, 그간의 <대학생 의식조사>에서는 볼 수 없었던 뜻밖의 결과가 일부 문항에서 도출됐다. 물론 몇몇 문항의 결과만..
입력 : 04-10-09 오후 2:10
박근혜 대표 선호 정치인 1위 올라
대학생들이 선호하는 정치인 1위에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올랐다. 대학생들은 또 우리 사회에서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로 ‘경제적 성장’을 ‘정치적 안정’보다 우선했으며, 현 정부 고등교육 정책에 대한 평가는 부정적인 시각이 긍정적인 시각 보다..
입력 : 04-10-09 오후 2:06
취업 앞에 당당하자
덕성여대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2004 취업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본격적인 하반기 취업시즌을 맞아 개최된 이번 행사는 전문 강사들의 채용전망과 이미지 메이킹 강의, 모의면접 경진대회, 토익경시대회 등의 구성과 함께 기업 채용설명회도 이뤄져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
입력 : 04-10-09 오전 11:27
국민대, 학생·일반인대상 '산림학교' 오픈
국민대는 한국녹색문화재단과 함께 9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격주로 총 네 차례의 주말에 걸쳐 대학생과 일반시민들을 대상으로 교내와 산림 현장에서 산림학교를 진행한다. 이번 산림학교는 강의와 숲 현장견학 및 체험학습으로 구성돼 대학생과 시민들에게 우리 산의 경제적·환경적 가치뿐만 아니라 정치사회적, 문화 예술..
입력 : 04-10-09 오전 10:54
민교협, ‘로스쿨’ 백지에서 재논의해야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이하 민교협)는 “사법개혁위원회에서 결정한 법률전문대학원(로스쿨)도입안을 백지화하고 설립 및 운영주체를 기존 대학이 아닌 국가 또는 지방단체로, 배출 법률전문가 수는 매년 2천명 이상, 발생 교육비용 국가 부담, 지역간 합리적 배분이 돼야한다”고 주장했다. 민교협은 지난 8일 서..
입력 : 04-10-09 오전 8:33
덕성여대 평생교육원, 다채로운 개원기념행사 가져
덕성여대 평생교육원이 개원 20주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오는 14일에는 운니동 캠퍼스 평생교육원 대강당에서 이돈희 세계교육한국협회 회장을 초청해 '지식기반 사회와 평생교육'이란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고 22에는 대방동 여성프라자 아트홀에서 개원기념 ‘필하모니 합창단 연주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입력 : 04-10-09 오전 8:28
대학 고교등급제 적용 비난 여론 '빗발'
교육부의 고교등급제 실태조사 결과 고려대·연세대·이화여대 등 일부 대학들이 학생부나 서류평가 시 고교 간 격차를 전형에 반영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이에 대한 비난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주경복 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 의장, 원영만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 김정명신 범국민교육연대 공동대표 등 올바른 대..
입력 : 04-10-08 오후 7:53
"대학 특별감사 안한다"<정기언 차관보>
정기언 교육인적자원부 차관보는 8일 “고려대 연세대 이화여대가 고교간 차이를 수시전형에 일부 반영한 것이 확인됐지만 대학의 자율성 존중차원에서 특별감사를 실시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정 차관보는 이날 고교등급제 실태조사 브리핑에서 “교육부 내 심의위원회를 소집해 어느 수위에서 행·재정상 제재조치를 취할 ..
입력 : 04-10-08 오후 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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