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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곤 광주대 이사장 왜 자살했나
김인곤 광주대 이사장 투신자살과 관련 자살 동기나 배경에 대해 갖가지 추측이 난무하고 있는 가운데 학교 측은 1일 ‘우울증으로 인한 순간적 충동에 의한 자살’로 공식 발표했다. 학교 측에 따르면 김 이사장은 정계 은퇴 후 상대적으로 허망함을 느꼈고 지난 3월 절친한 친구 사이인 사돈과 박헌동 대동건설 회장의..
입력 : 04-04-02 오전 10:36
대구대, 사랑의 헌혈봉사 전개
대구대 자원봉사센터에서는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교내 햇살광장에서 2004학년도 제1회 사랑의 헌혈행사를 벌였다. 교내에 상주하고 있는 헌혈버스와 이동식 헌혈장비 15대를 동원한 이번 사랑의 헌혈행사에는 재학생 1백75명이 참가했다. 대구대는 사회봉사학점 수강신청자에 한해 2시간의 기본교육을 이수..
입력 : 04-04-02 오전 9:16
이사장 자살, 광주대 2일 임시 휴교
대학 설립자인 김인곤 이사장의 투신 자살로 충격에 빠진 광주대가 2일 임시휴교한다. 광주대는 2일 "고인이 이사장으로 있던 학교법인 호심학원 광주대와 인성학원 인성고가 오늘 하루 임시휴교한다"고 밝혔다. 광주대가 임시 휴교하는 것은 지난 81년 개교 이후 처음이다. 한편 김 이사장의 영결식은 ..
입력 : 04-04-02 오전 8:57
아버지에게 간이식하는 효자 대학생
간질환으로 투병 중인 아버지에게 대학생 아들이 간이식을 하기로 해 주위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원광대 사학과 김경민 군으로 간경화로 고생하던 아버지가 최근 상태가 악화돼 간이식이 아니고는 회복이 어렵다는 진단에 따라 자신의 간을 절반이상 떼어내 아버지에게 이식하는 수술을 하기로 했다. ..
입력 : 04-04-02 오전 8:35
교수들, 총선 움직임 활발
17대 총선이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화되면서 교수들의 총선 움직임도 활발해지고 있다. 교수들은 일찌감치 소속 단체를 중심으로 낙선대상자 명단 공개, 후보∙정당 지지 등 총선 운동에 나선 데 이어 최근에는 대통령 탄핵안 철회를 촉구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 같은 교수들의 움직임은 총선을..
입력 : 04-04-01 오후 5:09
[인사] 조선대
△사회대학장 박희서 △체육대학장 원영두 △산학협력단장 박길문 △나노기술연구센터소장 이종국
입력 : 04-04-01 오후 3:34
이대생, '군사 쿠데타' 발언 항의 침묵시위
김용서 이화여대 행정학과 교수의 '군부 쿠데타' 발언과 관련, `탄핵 반대, 민주주의 수호 이화인 연대' 소속 학생 30여명은 1일 김 교수의 강의실 앞에서 침묵시위를 벌였다. 학생들은 김 교수의 강의 시작 전 20여분씩 두 차례에 걸쳐 강의실 앞에서 마스크를 쓴 채 `군사 쿠데타 발언에 대해 부끄럽습니다..
입력 : 04-04-01 오후 2:05
과기부, 지역대 우수과학자 지원과제 선정
과학기술부는 1일, 2004년도 '지역대학 우수과학자 지원사업' 신규과제로 95개 대학 3백61개 과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역대학우수과학지원사업은 지역소재 대학 우수 연구자를 지원, 지방 과학기술연구역량을 제고하고, 과학기술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과기부가 지난 2000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다. ..
입력 : 04-04-01 오후 1:51
순천향대 설립자 서석조 박사 흉상 제막식 열려
순천향대를 설립한 향설 서석조 박사 흉상 제막식이 1일 충남 아산캠퍼스 향설중앙도서관에서 개교 2 6주년을 맞아 열렸다. 서박사는 신경내과학의 권위자로 1978년 현 순천향대의 모체인 순천향 의과대학을 설립한 의료인이자 교육자로 지난 99년 79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입력 : 04-04-01 오후 1:25
[속보]광주대 김인곤 이사장 투신 자살
국회의원을 지낸 바 있는 김인곤 광주대 이사장이 투신 자살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일 오전 11시 30분께 광주 남구 광주대 호심관 건물 앞에 김 이사장이 피를 흘린 채 숨진 것을 경비원 황모(46)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황씨는 "건물에서 사람으로 보이는 물체가 떨어지는 것을 보고 달려가 보..
입력 : 04-04-01 오후 1:24
경상대, 교명변경 기원 거리축제
경상대가 1일 교명 변경의 당위성을 알리기 위해 교명변경 기원 거리 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경상대 관계자는 "경상대 교명변경을 위한 학교 발전 추진위원회(공동회장 이승 공과대학 학생회장, 김태우 농업생명과학 학생회장)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교명 변경을 둘러싸고 경남지역 대학들간의 의견차이가 있었던 점을 감안..
입력 : 04-04-01 오후 1:18
경상대, 신임 산학협력단장에 김종근
경상대(총장 조무제)는 신임 산학협력단장에 김종근 박사를 임용했다고 밝혔다. 경상대에 따르면, 김단장은 서울대와 코넬대, 캘리포니아 버클리대 등에서 기계공학과 재료공학 학위를 취득했으며 산자부장관상, 장영실상, 양백기술상, 국민훈장 석류장 등을 받아 과학기술자로서의 업적을 인정받은 바 있다. 또 포항..
입력 : 04-04-01 오후 12:06
“4·15 총선에서 수구부패 정치집단 심판해야”
경상대 교수 68명은 31일 성명을 내고 “탄핵 정국으로 분출된 민주 수호를 위한 국민의 열망이 헌법재판소에서 탄핵안의 기각과 4·15 총선에서 반민주적 수구부패 정치집단에 대한 엄중한 심판으로 마무리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교수들은 성명에서 “3·12 탄핵은 87년 6월항쟁 이후 진전돼온 민주화를 역행시키..
입력 : 04-03-31 오후 4:21
부경대, 캠퍼스 내 고철수집 캠페인
철재 가격 폭등으로 극심해진 ‘철근난’ 해소를 돕기 위해 부경대가 캠퍼스 곳곳에 방치된 고철수집 캠페인에 나섰다. 부경대(총장 강남주)는 내달 9일까지 학내에서 못쓰게된 실험기자재 등 고철을 모아 이를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실수요자들에게 판매할 계획. 여기서 나오는 수익금은 대학발전기금 및 우수학생 장학금으..
입력 : 04-03-31 오후 3:33
연세대 교수 1백1명 '탄핵 규탄' 성명 발표
연세대 교수 1백1명은 31일 대통령 탄핵 사태에 대한 성명을 내고 "도덕적·법적 정당성을 결여한 국회의 탄핵소추에 의해 야기된 현재의 사태는 헌법정신과 민의에 따라 하루빨리 종결돼야 한다"고 밝혔다. 교수들은 이어 "국회가 민의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국민과 헌법의 이름으로 자신들의 과오를 호도하면서 헌법재..
입력 : 04-03-31 오후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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