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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학생 중국본토 대학으로 몰려
마카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이 중국본토에 있는 대학에 입학하기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마카오 특별행정구 교육협회는 1999년 마카오가 중국에 반환된 후 매년 고교 졸업자중 3분의 2 이상이 본토에 있는 대학에 지원하고 있다고 지난 23일 밝혔다. 올해의 경우 총 2천2백70명이 지원해..
입력 : 02-09-30 오후 3:39
절반 이상 ‘대선 관심없다’···정치불신 높아
본지 설문조사 결과 대학생들의 대선주자에 대한 지지도는 ‘참신성’과 ‘도덕성’에 높은 점수가 주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또 절반 이상이 ‘투표에 관심없다’는 반응을 보여 정치불신이 상당히 높았다. 중앙일간지, 방송 등 언론매체들의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꼴찌로 나타난 민주당 노무현 후보가 1위로 ..
입력 : 02-09-30 오후 3:37
노무현36.8% 정몽준28.8% 이회창15.0%
대학생들의 대선주자에 대한 지지성향은 일반 국민들과 정반대의 양상을 보였다. 한국대학신문이 창간 14주년을 맞아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서울 9개대, 지방 10개대 등 전국 대학생을 상대로 한 ‘대학생 정치의식 조사’ 결과 지지율이 노무현 36.8%, 정몽준 28.8%, 이회창 15.0% 등으로 나타났다..
입력 : 02-09-30 오후 3:35
대학교수 4명중 1명 서울대 출신
국내 대학 교수사회는 서울대 출신과 미국 유학파가 주류를 이루는 등 일부 대학 출신자의 독점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교수사회 내 이동은 거의 없으며 ‘동종교배’ 등을 통해 연고주의를 공고히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같은 내용은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설훈 의원(민주당)이 30일 발간한 통계자료집 ..
입력 : 02-09-30 오후 3:04
광주여대, 육군 31사단과 자매결연
광주여대(총장 고재유)가 국군의 날을 하루 앞둔 30일 향토사단인 육군 제31 사단과 자매결연을 맺었다. 광주여대는 이날 오후 31사단(사단장 백군기 소장)과 사단내 기밀실에서 자매결연 조인식을 갖고 병영체험, 합동강의 및 강사교류, 장비 및 기자재 사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
입력 : 02-09-30 오후 2:56
서울대 외국인 교수 1.9% 에 그쳐
서울대의 외국인 교수가 전체 교원의 1.9%에 그쳐 서울대의 세계화 수준이 지극히 낮은 수준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교육위 소속 이미경 의원(민주당)은 30일 서울대 국정감사에서 "2002년 1학기 현재 전임교원 1천4백74명중 외국인 교원은 29명으로 거의 존재하지 않는 것이나 같다"고 밝혔다. ..
입력 : 02-09-30 오후 2:54
정몽준 서울대 국정감사장에도 불참
정몽준 국회 교육위원회 의원이 서울대 국정감사장에도 참석하지 않아 ‘국회의원으로서 본연의 의무를 이행치 않는다’는 비난이 쏟아졌다. 30일 오전 10시부터 거행된 서울대 국정감사의 13번째 질의자로 정몽준 의원이 등재돼 있으나 오전 11시30분까지 나타나지 않았으며 보좌관이나 비서관도 보이지 않았다. ..
입력 : 02-09-30 오후 2:31
건국대 부동산학과 세미나 개최
건국대 부동산학과는 오는 4일 대학내 종합강의동 원격강의실에서 학술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2002년 정부 부동산 정책과 개별시장의 대응’이란 주제발표에 이어 ‘공동주택 리모델링의 현재와 미래’ ‘부동산개발사업의 동향과 미래 개발 분야’등에 대한 강연으로 진행된다.
입력 : 02-09-30 오후 2:27
서울대생 "강사가 수업 더 잘해"
서울대 학생들은 교수들의 수업보다 강사들의 수업이 더 유익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국회 교육위 소속 박창달 의원(한나라당)이 30일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국정감사자료를 통해 "2002학년도 1학기 교수강의 평가에 따르면 강사들의 강의에 대한 학생들의 평가는 50점 만점에 평균 40.21점으로 전임교원..
입력 : 02-09-30 오후 1:22
강릉대, 한국어학당 개원
강릉대가 오는 10월 1일 교내 공동실험실습관 5층에 한국어학당을 개원, 외국인 학생들을 위한 한국어 전문교육을 실시키로 했다. 이 곳에는 현재 강릉대 입학, 연수 등의 목적으로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지에서 온 1백30여명의 외국인 학생 가운데 50여명의 학생들이 등록을 마친 상태다. 한..
입력 : 02-09-30 오후 1:02
서울대 여교수 1백명중 7명
서울대에 재직중인 교수 1백명 가운데 여성 교수는 7명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교육위 소속 김경천 의원(민주당)은 30일 국정감사 자료를 통해 "지난 1일 현재 서울대에는 1천4백96명의 교수가 재직중이나 이 가운데 여성은 7.6%인 1백14명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단과대학별로는 법과대학, ..
입력 : 02-09-30 오전 11:58
국회, 서울대 '지역할당제' 논란
30일 서울대에 대한 국회 교육위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은 정운찬 총장의 취임후 사회적 관심을 끌었던 지역할당제에 대해 제각기 다른 시각을 드러냈다. 한나라당 황우여 의원은 "지역할당제는 자유경쟁 원칙을 훼손하고 이미 실시중인 농어촌 특별전형과의 차이점이 모호하다"면서 "지역할당제는 오히려 서울대 줄세우기를 공..
입력 : 02-09-30 오전 11:56
'서울대 특별전형생 수업 못따라가'
특별전형을 통해 입학한 서울대 신입생들의 평균성적이 일반전형을 통해 합격한 학생들에 비해 현격히 떨어지는 추세라고 국회 교육위 소속 황우여 의원(한나라당)이 30일 밝혔다. 황 의원은 국정감사자료를 통해 "농어촌 학생과 특수교육대상자, 재외국민 등 특별전형 입학자들의 2002년 1학기 평균성적은 4.3만점..
입력 : 02-09-30 오전 11:53
충북지역 대학 신입생 미충원 5.6배 증가
충북지역 대학들이 학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신입생 미충원 인원이 5.6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 등이 권철현 의원(한나라당)에게 제출한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올해 도내 4년제 대학들의 신입생 모집인원은 1만7천4백70명이었으나 최종 등록인원은 1만6천5백71명에 불과, 8백99명의 학생을 확..
입력 : 02-09-30 오전 11:51
재단법인 동철문화재단에 감사패 수여
본지 이인원 회장과 홍남석 대표이사는 지난 25일 본사 회장실에서 재단법인 동철문화재단박용준 이사장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동철문화재단은 본지가 KBS와 연계하여 추진하는 대학경쟁력 강화 캠페인에 공감해 대학교육 활성화와 고등교육의 국제경쟁력을 위해 1억원을 본사에 후원했다.
입력 : 02-09-30 오전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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