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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만 한동대 교수 “강의는 호기심 풀어주기”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을 심리학적으로 분석하라, 마틴 루터나 체 게바라등 유명한 인물을 비교해서 사상과 방법을 심리학적으로 분석하라.” 한동대 상담심리·사회복지학부 신성만 교수는 지난 학기, 매 학기 10명을 뽑는 ‘강의평가 우수교원’에 ..
입력 : 09-02-09 오전 8:14
[제언] 대학의 기술이전 활성화하려면
그동안 국책연구기관에만 집중됐던 특정과제(대형프로젝트)에 최근 대학교수의 참여기회가 확대됨에 따라 연구결과의 기술이전을 통한 상품화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그러나 이런 대형프로젝트를 수행하기 위해서 정부기관은 기업의 대응자금(matching fund) 참여를 요구하고 있어, 그동안 순수한 학문연구에 ..
입력 : 09-02-09 오전 8:08
[칼럼]섣부른 3불 폐지 움직임 경계해야
국내의 주요 대학들이 대학 입시 자율화를 주장하면서 결과적으로 고교등급제·본고사·기여입학을 금지하는 이른바 3불정책의 문제를 거론하고 있는 상황이다. 3불정책의 폐지를 옹호하고 있는 측은 변별력이 없는 내신과 수능 점수로는 우수한 학생을 선발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으므로 자율적 학생 선발권을 보장해야 교육의 경..
입력 : 09-02-09 오전 8:01
서울대 경영대 재학생 이탈률 최고
서울대 경영대 학부생 100명 중 약 23명이 휴학 또는 미등록, 학사제명 등으로 학교를 떠나있는 것으로 나타나, '재학생 이탈률'이 단과대 중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6일 '2008년 서울대 통계연보'를 분석한 결과, 서울대 경영대 학부 등록생 949명 가운데 22.86%인 217명이 휴학생 또는 제적..
입력 : 09-02-09 오전 8:00
[교육정책] 서울대 경영대 ‘인재 유출’ 고심
“국립대 재정회계법안은 ‘이주호법’”
국립대 재정ㆍ회계법안에 대한 국립대 구성원들의 반발이 여전히 거세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안민석 의원이 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최한 ‘국립대 재정ㆍ회계법, 무엇이 문제인가’ 토론회에서는 이 법안의 문제점에 대한 지적이 잇따랐다. 참석자들은 국립대에 대한 정부 재정지원 축소와 그에 따른 ..
입력 : 09-02-06 오후 11:15
[인사]한국외대
<서울캠퍼스> △비서실장 홍순혁 △국제교류팀장 황순규 △통번역원 운영팀장 박종은 △전략홍보팀장 박창호 △법학전문대학원 학사지원팀장 겸 학생지도센터팀장 최홍규 <용인캠퍼스> △입학관리팀장 이재정 △국제사회교육원 운영팀장 이송근
입력 : 09-02-06 오후 8:58
“정보공시제 시행 첫해라 이해 부족”
전문대학의 재학생 1인당 장학금 조사 결과에 대해 최상위권을 기록한 대학과 최하위권에 속한 대학 모두 “정보공시제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다”고 입을 모았다. 장학금 비율이 높은 대학은 재학생들의 성적 장학금보다 만학도나 산업체 장학금 비율이 높았다. 재학생 1인당 장학금 227만 9000원으로 1위를 기록, ..
입력 : 09-02-06 오후 8:28
[평가] <전문대학>성덕대학 1인당 장학금 227만원 최고
고려·연세대 합격자 상당수 서울대행
2009학년도 정시전형 합격자 1차등록이 마감된 결과, 서울대 중복 합격자가 많은 고려대와 연세대 등록률이 소폭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각 대학에 따르면, 서울대 2009학년도 정시전형 1차 등록률이 93%에 이른 반면, 고려대(안암)는 76.9%, 연세대(서울)는 70.7%의 1차 등록률을 보였다...
입력 : 09-02-06 오후 7:22
자율화 편승, '대입혼란' 가중
최근 연세대의 본고사 부활 예고, 고려대의 고교등급제 적용 논란 등으로 일부 대학들이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손병두 서강대 총장·이하 대교협)와 엇박자를 보이자 대입 업무 총괄기구인 대교협의 역량에 다시 의문점이 제기되고 있다. 만일 대교협이 ‘콘트롤 타워’로서의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할 경우 대입 자율화에 ..
입력 : 09-02-06 오후 5:52
[사람과생각]윤경로 한성대 총장 “박수칠 때 떠나렵니다”
“총장생활 4년은 만족스러웠습니다. 한성대에 부임한 지 28년째인데, 인생의 황금기를 모두 여기서 보냈습니다. 교수로 일한 것도 만족스런 데다 총장까지 했으니 더 바랄 게 없죠.” 이달 임기를 마치는 윤경로 한성대 총장은 지난 4년 동안의 총..
입력 : 09-02-06 오후 5:20
[시론]국제화 방향과 전략 고민할 때
요즘 대학가의 화두는 단연 국제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 1~2년 동안 주요 대학에서는 국제처라는 새로운 조직이 생겨났고, 각 대학은 외국인 교원 초빙, 외국인 유학생 유치, 영어강의 비율 확대, 교환학생 확대 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세계적 수준의 대학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한국의 울타리를 넘어..
입력 : 09-02-06 오후 5:18
대학생 68.9% “대입제도 비효율적”
현재의 대학입시제도에 대해 대학생들의 68.9%가 "효율적이지 못하다"고 응답했다. 경향신문사의 ‘지속가능사회를 위한 경제연구소’가 지난해 11월 서울시내 11개 대학 1736명의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다. 초·중·고·대학교 교육과정 전반에 대해 "만족한다"고 답한 대학생은 16.4%에 불과했다..
입력 : 09-02-06 오후 5:17
[인터뷰] 정성일 Fun20 대표, “대학생이 희망”
“오늘 날 언론에 비친 대학생의 모습은 우울합니다. 혹자는 대한민국의 미래도 함께 우울하다고 하지요. 그렇지만 저는 대학생에게서 희망을 발견하곤 합니다.” 정성일 Fun20(Frontier Union on 20) 대표(33)는 우리나라의 희망이 대학..
입력 : 09-02-06 오후 5:14
[인사] 이수동 울산과학대 학장, 연임 결정
이수동 울산과학대학 학장이 연임됐다. 이와 함께 전문대학의 기관장 명칭을 총장으로 바꿀 수 있게 한 고등교육법 일부개정안에 따라 학장에서 총장으로 승격됐다. 울산공업학원(이사장 정몽준)은 지난 4일 이사회에서 이와 같은 사항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총장은 경남고와 서울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하고 영..
입력 : 09-02-06 오후 4:46
인천대, 2011년 러시아명문대 분교유치
인천대 송도캠퍼스에 러시아 명문 상트페테르부르크국립대 분교가 문을 연다. 인천대(총장 안경수)는 지난 5일 러시아 명문 상트페테르부르크국립대(Saint Petersburg State University, 총장 니콜라이 크라파체프)와 공동캠퍼스 설립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대학은 올..
입력 : 09-02-06 오후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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