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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체적 원칙·방향 지키되 유연성 필요"
“바둑이나 골프가 대학에 있었다면 세계 최고의 수준이 되지는 못했을 것이다.” 각종 규제가 대학의 발목을 잡고 있다는 의미의 자조 섞인 우스개가 대학가를 떠돌고 있다. 하지만 교육부는 지난해 말 ‘대학 자율화 추진계획’을 발표, 오는 2007년까지 총 63건에 대해 규제를 풀겠다고 밝힌 바 있다. ..
입력 : 05-05-30 오전 10:43
스웨덴 교육부장관, 대학교육개혁 선포
스웨덴의 레이프 파르로트스키(Leif Pagrotsky) 교육부 장관은 외국인 유학생을 끌어들이기 위해 대학의 경쟁력을 높일 목적으로 스위스 대학의 전면적인 개혁을 선포했다. 개혁의 내용 중 대학의 가장 큰 변화를 몰고 올 것으로 예상되는 것은 2년제 석사과정의 도입이다. 니나구스타브슨 스웨덴 학생연합(..
입력 : 05-05-30 오전 10:41
일본 국립대 학력저하, 대책마련 부심
최근 일본의 국립대학들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된 대학생의 학력저하에 따른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특히 각 대학들은 문부과학성이 학생들의 입시부담을 줄여준다는 뜻에서 시험과목을 무조건 줄이고 여유있는 교육을 내세우며 초중고교의 교과내용을 30% 이상 줄인 그릇된 교육정책 때문에 비롯되었다고 지적하고, 교과..
입력 : 05-05-30 오전 10:40
신상전 덕성여대 총장 "국내 최고 교육중심대학 육성에 매..
덕성여대가 새로운 변화를 맞고 있다. 수년간의 학내분규를 뒤로하고, 외부기관의 객관적 평가에 기초한 학교 비전이 제시돼, ‘2010년, 국내 최고의 교육중심대학 달성’을 꿈꾸고 있다. 그동안 미루어졌던 시설에 대한 투자도 활발해 잇따라 최첨단 시설을 갖춘 건물이 선보이고 있다. 행정시스템의 총아라 불리 우..
입력 : 05-05-30 오전 10:40
창원대-경상대 통합논의 31일 '분수령'
통합을 추진하고 있는 경남 창원대와 경상대간의 최종 통합 여부가 오는 31일 열리는 통합공동추진위원회에서 사실상 가려질 것으로 보인다. 창원대 관계자는 31일 경상대에서 열리는 7차 통추위에서 대학본부와 단과대 배치 등 두 대학교의 핵심적인 쟁점사항이 다뤄질 예정이어서 이날 회의가 양 대학 통합의 분수령이 ..
입력 : 05-05-30 오전 10:38
금융전문대학원 기존대학에 설치한다
동북아 금융허브를 이끌 금융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별도 설립이 추진됐던 금융전문대학원이 기존 대학내 설치될 전망이다. 30일 대통령 직속 국민경제자문회의에 따르면 자문회의는 금융전문대학원을 기존 대학내 설치하는 내용의 시행안을 마련, 내달초 확정할 계획이다. 자문회의 관계자는 "새로운 대학형태로 별도 설..
입력 : 05-05-30 오전 10:36
부산지역대학 수시1서 정원 8.8% 뽑아
오는 7월 대학 수시1학기 모집이 시작될 예정인 가운데 부산지역 대학들은 전체 대학정원의 8.8%를 수사1학기 모집을 통해 선발하게 된다. 30일 부산지역 유명입시학원인 P학원이 부산지역 15개 대학중 수시1학기 모집에 나설 11개 대학의 신입생 모집요강을 분석한 결과 수시1학기 모집인원이 부산지역 전체 대..
입력 : 05-05-30 오전 10:33
동서대, u-캠퍼스로 디지털 대학교육 선도
모바일캠퍼스 선두주자 동서대가 이번에는 유비쿼터스캠퍼스 혁명에 나섰다. 지난 23일 국내 대학 처음으로 유비쿼터스체험관을 선보인 동서대는 교육환경, 교육과정 등 모든 교육체제의 유비쿼터스를 실현, 대학교육의 효율화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
입력 : 05-05-30 오전 10:29
고려대도 새 UI 선포해
고려대는 개교 100주년을 맞아 새 학교 UI(University Identityㆍ대학이미지)를 30일 선포했다. 발표된 새 UI는 고려대의 상징물인 호랑이 그림과 방패모양의 기본 틀은 기존 UI에서 그대로 따왔지만 학교 마크 윗부분에 있던 '자유ㆍ정의ㆍ진리' 대신 'KOREA UNIVERSITY'라는 학교..
입력 : 05-05-30 오전 10:26
한국어 교재, 황금시장을 잡아라
최근 경희대 출판국은 의미 있는 행사를 치렀다. 이 대학 국제교육원 한국어 교육부가 97년부터 개발하기 시작한 한국어 교재 시리즈 완간을 자축하는 출판 기념회를 가졌던 것. 총 열권에 이르는 한국어 교재 시리즈는 중국 북경외대에 로열티를 받고 수출할 정도로 ‘효자상품’이 됐다. 그 덕에 적자에 시달리던 출..
입력 : 05-05-30 오전 10:25
서울대에 외국인학생 전용시설 생긴다
서울대는 다음 달 초 CJ와 협정을 맺고 외국인 학생을 위한 'CJ인터내셔널센터'를 건립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서울대는 교내 경영대 인근에 이 센터를 4백평 규모의 지상 2층 건물로 짓고 외국 유학 및 진로상담센터, 동아리방, 학술교류센터 등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대학 관계자는 "센터건립에 드는 ..
입력 : 05-05-30 오전 10:24
교수노조 사립학교법 개정 촉구 국토대장정 나서
전국교수노조는 30일 오전 서울 안국동 느티나무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다음달 1일 '민주적 사립학교법 개정과 올바른 대학개혁쟁취를 위한 전국 교수 1천㎞ 대장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순천대 앞을 출발하는 '올바른 대학개혁 선봉대'(6월1일 출발)를 비롯해 '민주적 사립학교법 개정 선봉대(6월1..
입력 : 05-05-30 오전 10:23
남북대학생 상봉모임 참가자 건국대 최보윤 양
“언제 다시 만날 수 있을 까? 왜 헤어질 수밖에 없는 것일까? 2박 3일은 너무 짧은데···”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금강산에서 열린 ‘6·15 공동선언 실천과 반전평화, 민족공조 실현을 위한 남북대학생 상봉모임’에 참가했던 건국대 최보윤 양(..
입력 : 05-05-30 오전 10:15
구조조정, 통폐합 최대 걸림돌은 '학내 구성원 합의 문제..
대학 구조 개혁 및 통폐합과 관련 대학 구성원들은 대학 내의 합의도출이 어렵다는 점을 가장 큰 문제로 지적했다. 교수는 교수대로 직원은 직원대로 또 학생은 학생대로 집단간에 의견 차를 좁히지 못해 결과적으로 구조 개혁과 통폐합이 지지부진해지고 있는 일부 대학의 사례가 보여줬듯이 41.6%가 학내 의견 통합 문제를..
입력 : 05-05-29 오후 12:22
3불정책, 대학 구성원 찬반 의견 엇갈려
대학 구성원들은 3불정책을 제외하면 별다른 규제를 하지 않고 있다는 교육부의 입장과 달리 규제 수준이 높다고 체감하고 있어 규제를 하는 정부와 규제 대상인 대학간의 인식이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 교육 현장에서 체감하는 교육부의 규제 수준에 대해 37.8%가 “대체로 높다”, 19.7%..
입력 : 05-05-29 오후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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