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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다양한 장학제도 눈길
2학기 개강이 시작되면서 일부 대학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학제도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기존의 장학제도가 성적우수자 등 일부 학생에 한정되었다면 최근의 장학 제도는 많은 학생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한 게 특징이다.
건국대
는 재학생 중 장애인, 장애인 부모, 장애인 도우미 등을 대상..
입력 : 04-09-04 오후 3:06
대학, 지역사회와 '문화 한마당'
대학들이 지역의 주민과 함께 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사회를 위한 문화와 예술의 중심공간이 되고 있다. 대학들이 지역주민과 함께하며 대학의 문을 낮춰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학생과 주민 모두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코자 하는 것이다.
◆ 국민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수요예..
입력 : 04-09-04 오후 2:59
[인터뷰]한의학 농촌봉사 김준연 대전대 한의대 본과2
몇 년째 계속되고 있는 극심한 취업난이 대학가에 낭만적인 방학을 사라지게 만들고 있지만 이번 방학기간을 특별하게 보낸 대학생이 있다. 주인공은 대전대 김준연(한의대·본과2)군. 김 군은 “방학기간동안 한의학 경험을 살려 의료혜택을 제대로 못 받으시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도와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입력 : 04-09-04 오후 2:52
[인터뷰] “원작의 감동 그대로 전할게요”
2년여 간 활동을 하지 않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홍경인(28)이 창작뮤지컬 ‘소나기’의 ‘동석’으로 관객 앞에 돌아왔다. 지난 2002년 ‘남자 태어나다’이후 한동안 개인 사업을 하며 지냈던 그가 뮤지컬로 컴백을 한 것이다. 지난 8월 31일 ‘소나기’의 최종 리허설을 마친 직후 그를 만나보았다. ..
입력 : 04-09-04 오후 2:48
[인터뷰]“한국 사회, 역사 공부 많이 할래요"
“한국 생활에 푹 빠져들고 싶어요.” 이번 학기부터 숭실대에서 한 학기동안 교환학생 생활을 하게 된 모리바타 코이치군(오사카 경법대 법학4)의 말이다. 그가 한국과 인연을 맺게 된 것은 작년 두 대학 학생교류 프로그램인 ‘국제학생교류 세미나’에 우연한 기회에 참여하게 되면서이다. “가까운 나..
입력 : 04-09-04 오후 2:46
인턴십도 하고 방학도 즐기고
기존의 틀에 박힌 인턴십에서 벗어나 방학을 즐기면서 회사에 대한 이해도와 적응도를 높일 수 있는 인턴십 프로그램이 화제가 되고 있다. SK텔레텍은 2005년도 1월 입사자를 대상으로 지난 달 8일부터 약 7주간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기존의 현장실습으로만 이루어지던 인턴십과 달리 3~4명씩 팀을 구..
입력 : 04-09-04 오후 2:45
[인터뷰]아테네 올림픽 축구 해설가 이용수 세종대 교수
“그리스 사람들이 자기 나라를 부르는 명칭은 ‘그리스’가 아니라 ‘헬라스’라네요.” 처음 대화부터 차분한 어조로 시작하는 그의 말투에서 ‘깊이 있는’ 축구 해설로 유명한 이유를 금방 알 수 있었다. 그리스 아니 헬라스 아테네에서 특별하게 방학을 보낸 이용수 세종대 교수. 축구와 인생을 같이 해 온 그이기에 ..
입력 : 04-09-04 오후 2:42
[인터뷰] "영어게임대회 홍보위해 밤잠 잊어"
“방학 중이라 학교에 학생들이 없어서 문제였죠. 학생들에게 토익넷 행사를 알리고 참여시키는 게 가장 급했어요” ‘제1회 문화관광부장관배 전국대학 영어게임대회’인 엠파스 토익넷 리그에서 한동대를 우승으로 이끈 총학생회장 정빛나 양(국제어문학부4). 대회에 참여할 학생들을 확보하기 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뛰..
입력 : 04-09-04 오후 2:38
[인터뷰] 사랑의 집짓기 봉사 활동하는 이명구 강원대 ..
30년 만에 찾아온 폭염으로 유난히 더웠던 여름. 더위를 피하기 위해 산으로 바다로 향하는 사람들의 행렬은 끊이질 않았다. 하지만 더위도 아랑곳 않고 오히려 땀을 흘리는 사람들이 있었다. 바로 지난달 2일부터 7일까지 진행됐던 춘천 지역 한국 사랑의 집짓기 봉사 활동에 참가한 이명구 강원대 교수(제지공학·학생생활..
입력 : 04-09-04 오후 2:37
[인터뷰] “국감 준비로 몸이 세 개라도 모자라”
성신여대 박경애 양(정치외교·4)은 여름 방학동안 국회로 출퇴근하기 바빴다. 지난 6월부터 한국여성유권자연맹 국회인턴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기 때문. “작년 여름에 한국여성유권자연맹에서 국정감사 모니터 활동을 했어요. 그 후에도 한국여성유권자연맹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다가 함께 일하던 언니의 권유로 국회인턴..
입력 : 04-09-04 오후 2:34
[인터뷰] "더도 덜도 말고 1백억만 모을 거에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1백억만 모을 거에요.” IT 수출업을 꿈꾸는 예비 사업가 김지영양(서울여대 컴퓨터3)의 관심은 온통 ‘돈이 되는’ 아이템 찾기다. 그런 김 양은 지난 학기에 ‘고구마 샐러드’로 대박을 터뜨렸다. 손수 만든 고구마 샐러드를 등교길 학교 앞에서 파는 ‘소박한’ 사업이었지만 서울..
입력 : 04-09-04 오후 2:31
개강 특집 화제 인물 10걸 선정
‘깜찍하고 귀여운 소녀’, ‘청순 발랄한 신세대 스타’, ‘효성 지극한 딸’ 바로 탤런트 장나라(중앙대 연극·4)를 떠오르게 하는 말들이다. 최근 그녀는 ‘남다른 학교 사랑을 실천하는 연예인’이란 수식어를 하나 더 얻었다. 바로 그녀가 지난 3년간 수억 원에 달하는 발전기금을 모교인 중앙대에 기증했기 때문. ..
입력 : 04-09-04 오후 2:25
캠퍼스 새단장, 활력 충전 봇물
기나긴 방학을 마치고 대학가가 활기를 찾았다. 각 대학의 학보들도 일제히 개강호를 내고 방학 동안 알리지 못했던 소식과 신설제도 등 새 학기 유용 정보를 담아내기에 여념 없다. 잇따른 개강잔치와 개강 모꼬지 등으로 대학가가 개강 분위기에 흠뻑 취해 있는 가운데 각 대학 신문들은 방학 동안 있었던 각종 수상소..
입력 : 04-09-04 오후 2:24
“업종별 취업 전략 마련해 하반기 채용시장 뚫어라”
가을 캠퍼스가 활짝 열렸다. 또한 동시에 본격적인 취업시즌도 다가왔다. 방학 기간 동안 어학연수,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 어학 성적 및 자격증 취득 등을 통해 취업에 필요한 경력 개발에 힘썼지만 그래도 안심할 수 없는 실정이다. 갈수록 취업난이 가중되면서 구직자 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기 때문. 하지..
입력 : 04-09-04 오후 2:17
서울대, 세계 순위 153등?
서울대가 세계 대학 가운데 153~201위권에 속한다는 평가가 나왔다. 연세대가 202~301위로 3백위권 대학에, 한국과학기술원, 포항공대, 성균관대가 각각 302~403위로 4백위권 대학에 선정됐으며 고려대와 경북대, 한양대가 401~502위 대학에 ..
입력 : 04-09-04 오후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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