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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예산 4천9백92억원 증액, 국회 통과
교육부가 올해 지방 국립대학에 지원하는 시설 및 육성 용도 자금이 당초 예산보다 5백20억원 늘어나고 지방대 육성 자금도 1백억원이 증액돼 정부의 지방대 육성 정책에 힘이 실리게 됐다. 국회는 지난 15일 본회의를 열고 정부가 제출한 올해 추경예산안을 당초 4조1천775억원보다 3천억원 증액된 4조4천7백7..
입력 : 03-07-18 오전 9:52
교육혁신위원회 출범 초 읽기
교육혁신위원회(이하 혁신위) 출범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초대 위원들은 현장 교육 중심의 실무형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할 전망이다. 교육부와 관계당국에 따르면 이르면 7월말 공식 출범할 혁신위는 전성은 위원장과 윤덕홍 교육부총리 및 이정우 청와대 정책실장 등 3명의 당연직 위원을 제외한 20명 내외의 인사..
입력 : 03-07-18 오전 9:51
(분석)교수 사회 도덕적 헤이 위험 수위
교수 사회의 도덕적 헤이가 위험수위를 넘어서 우리 대학의 경쟁력을 갉아먹고 있다. 대학 사회에 교수 채용을 둘러싼 크고 작은 갈등은 그간 사립대학의 경우 재단과 정치권 등 눈에 보이지 않는 절대권력과 연계돼 뇌물수수에서부터 부당 간섭, 압력 및 줄대기 관행으로 이어지는 등 사회적 약자에 속해온 교수들로서는 ..
입력 : 03-07-18 오전 9:50
국립대 교수 임용 비리 ‘위험 수위’
서울대 등 10개 국립대가 지난 2년간 교수 임용 과정에서 특정 인사를 뽑기 위해 점수를 조작하거나 연구 실적을 부풀리는 등의 위법 부당 행위를 서슴지 않았던 것으로 교육부 감사 결과 드러나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특히 파벌과 인맥 등 대학 사회의 고질적인 병폐로 지적되던 ‘자기사람 심기’와 ‘집단 이기주..
입력 : 03-07-18 오전 9:48
학문의 자폐증과 교수 임용 문제
교육부가 지난 봄부터 10개의 국립대학에 대해서 종합감사를 실시했다. 감사 결과 그 대학들 모두가 교수 신규임용 과정에서 비리를 저질렀다고 한다. 비리 건수는 40개. 아마도 이것은 다른 국립대들도 비슷할 것이고 사학들도 별로 다를 바가 없을 것이다. 왜냐면 여기서 특히 지적된 위법사례는 지원자와 심사위원과의 ..
입력 : 03-07-18 오전 9:04
농어민들에게 '밝아오는 새아침'을 돌려주자
2003년 7월 13일은 한국방송의 수치스러운 날로 기록될 것이다. KBS 제1라디오가 매일 오전 5시5분부터 6시까지 방송하던 “밝아오는 새아침”의 마지막 방송일이기 때문이다. 1927년 경성방송국으로 첫 전파를 발사한 이후 계속 명맥을 유지해오던 농어민 대상 프로그램이 한국의 방송사에서 종지부를 찍고 말았다...
입력 : 03-07-18 오전 8:31
지식인 시대 이후
우리나라 대통령의 면모를 훑어 내려오다 보면 한 가지 흥미 있는 착점에 도달한다. 과연 그들이 통치권력을 잡고 있던 시대를 어떻게 규정 할 수 있을까. 당시의 상황과 흐름에 따라 혹은 사회적 심성에 따라 여러 각도로 구분이 가능할 듯 싶다. 대통령 각자의 출신 기반에 따른 분류도 가능할 것이다. 지식인인가..
입력 : 03-07-18 오전 8:26
기부금, 국고보조금 일부 대학 독식
지난해 한양대와 연세대가 사립대 가운데 가장 많은 국고보조금과 기부금을 받는 등 수도권 주요 명문 대학에 지원 자금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대학별 편중이 두드러진 기부금은 상위 10개 대학이 사립대 전체 기부금의 절반 이상을 차지해 빈부 격차가 갈수록 두드러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
입력 : 03-07-18 오전 8:23
서울대서 대학가요제 열린다
서울대가 오는 9월말 열리는 '2003 대학가요제'를 교내에서 열기로 했다. 서울대 총학생회는 "문화행사를 유치하겠다는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9월말 열리는 MBC 대학가요제를 교내 대운동장에서 열기로 하고 주최측과 이미 협의를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서울대에서 대학가요제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
입력 : 03-07-18 오전 8:21
[이광진 충남대 총장] 전국 국·공립대 총장협의회 회의주..
이광진 충남대 총장은 18일 여수대에서 개최되는 전국 국·공립대 총장협의회 회의를 주재한다.
입력 : 03-07-18 오전 8:17
[인터뷰] 박재규 경남대 총장 "경쟁력없는 대학 과감히..
"지방대는 공동화를 넘어 사막화의 길로 들어서고 있습니다. 지방대학 중에서도 경쟁력 없는 대학은 통·폐합되거나 과감하게 축출돼야 합니다.” 지난 4일 하계 대학총장 세미나에서 박재규 경남대 총장은 ‘국가균형발전과 대학의 역할’이란 주제발표를 통해 ‘지방대 사막화’를 제기해 눈길을 끌었다. “4년만에 ..
입력 : 03-07-16 오후 11:03
“예비 신입생을 잡아라”
부경대, 경성대, 순천향대 등 지방대들이 예비 신입생인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여름캠프를 개최한다. 부경대는 “즐거운 여름방학, 부경대에 놀러 가자!”라는 주제로 ‘여름해양학교’, ‘여름수산학교’, ‘여름화학교실’ 등을 선보인다. 올해 12년째이며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여름해양학..
입력 : 03-07-16 오후 9:57
경영혁신추진, 알고보니 영리기업화?
보건의료노조 소속 국·사립대병원지부의 파업이 타결되면서 예상됐던 의료공백사태는 가까스로 피할 수 있게 됐다. 국립대병원 노조의 경우 이번 파업에서 산별교섭과 임금인상뿐 아니라 의료의 공공성강화라는 카드를 내밀었고 병원당국은 ‘공공성 강화’와 관련된 요구사항을 상당부분 수용했다. 노조가 제시한 명분과..
입력 : 03-07-16 오후 7:00
국립대병원 염치잃은 돈벌이 '추태'
국립대병원이 수익경쟁의 장에 저마다 뛰어들면서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책임을 외면하고 있다는 비판이 잇따르고 있다. 사립병원들과의 경쟁체제를 거리낌없이 선언하는가 싶더니 심지어 환자에게 부당한 부담을 지워 돈벌이를 하려 해 지탄의 목소리가 높다. 보건의료 시민단체인 건강시민네트워크와 전국보건의료산업노..
입력 : 03-07-16 오후 6:53
영남대 해외자원봉사단 '킬링필드에 핀 국경없는 사랑'
“이런 무더위 속에서도 열심히 봉사활동을 펼치는 학생들이 너무 고맙습니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세계시민이 되는 길이지 않겠습니까.” 영남대 해외자원봉사단(단장 백찬욱 교수) 20여명이 40도를 오르내리는 캄보디아 오지에서 18일동안 봉사활동을 펼치..
입력 : 03-07-16 오후 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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