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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간)법대 사라지면 어떤 학과 뜰까
2009학년도 대입에서 로스쿨이 설립되는 25개 법대 학부가 폐지되면서 각 대학 인기학과 판도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상당수 대학에서 간판 구실을 하거나 비교적 선호도가 높았던 법대가 폐지되면서 전통적으로 학생들이 선호하는 경제ㆍ경영 관련학과는 물론 로스쿨 진학에 유리한 철학ㆍ어학 등 인문ㆍ사회계열 ..
입력 : 08-03-24 오전 9:58
광운대 동북아대학 26일 출범식
올해 첫 새내기를 뽑은 광운대 동북아대학(학장 권태한)이 오는 26일 오전 10시 30분 교내 문화관 소극장에서 출범식을 갖는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상철 광운대 총장과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 학부모 대표가 각각 축사를 할 예정이다. 광운대는 기존의 중국학과·일본학과·국제통상학과 등을 통합해 동북아..
입력 : 08-03-24 오전 9:30
[기고] 이명박 정부, 대학생 취업대책 세워라
이명박 정부는 대학졸업생 실업문제를 고용개혁대책으로 다뤄야 한다. 청년실업률이 8%를 육박하고 있다. 세칭 일류대학 졸업생 10명 중 서너 명만 안정성 있는 기업에 취업한다. 일반대 졸업생들에게는 하늘에 별 따기와 같다. 취업대란이 일어나기 일보직전이다. 졸업과 동시에 백수가 되는 것은 물론이고, 이제..
입력 : 08-03-24 오전 9:00
[기고] ‘인문한국 연구소’ 예산 삭감 유감
국가의 발전에 걸맞는 인문학의 발전이 없다면 진정한 선진국을 이룰 수 없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정작 금방 효과를 나타내지 않는다는 점 때문에 인문학 투자는 늘 뒷전으로 밀렸다. 이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절박한 시점에서 2007년의 인문학 진흥 사업은 참으로 가뭄에 단비와 같은 것이었다. 그런 의..
입력 : 08-03-24 오전 9:00
[기고] ‘세종’ 브랜드의 가치
세종대와 고려대가 ‘세종’이라는 학교 이름의 사용을 두고 마찰을 빚고 있다. 고려대는 행정중심복합도시 내에 들어설 고려대 캠퍼스와 청원군 오송생명과학단지 내의 생명공학연구원 부지, 그리고 현 고려대 서창캠퍼스(조치원 소재)를 하나로 묶어 ‘고려대 세종캠퍼스’로 명칭을 정했다. 아울러 세종대의 강력한 반..
입력 : 08-03-24 오전 9:00
대학교수 비례대표 신청만 50여명
100여명의 교수들이 이번 총선에서 지역구 후보자 신청을 낸데 이어 비례대표에서도 50여명의 전임교수들이 후보신청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한나라당 비례대표에는 무려 40여명의 대학교수들이 몰렸으며 통합민주당에도 10여명의 교수들이 신청서를 접수한 것으로 드러났다. 겸임·초빙교수까지 포함하면 80여명에 달한..
입력 : 08-03-24 오전 8:33
학문적 소신 상관없이 정치판 기웃
“교수님을 믿고 수강신청을 했는데 다른 강사가 수업을 맡아서 수강신청을 변경했다.” 인천대 김대익(무역학과·3·가명)씨는 이번 학기 조전혁 교수(경제학과)가 맡은 ‘미시경제학’을 수강할 계획이었으나 강사로 대체되는 바람에 다른 과목으로 수강신청을 변경해야 했다. 고려대 세종캠퍼스 이성민(컴퓨터정보학과·가명..
입력 : 08-03-24 오전 8:30
[진단]17대 교육위 결산 : 이경숙·최순영, 법안 발의..
17대 국회 교육위원회 국회의원들 가운데 법안 대표 발의 수가 가장 많은 의원은 이경숙(통합민주당) 의원과 최순영(민주노동당) 의원이었으며 대표 발의한 법안의 가결률이 가장 높은 의원은 유기홍(통합민주당) 의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본회의 출석률이 가장 좋은 의원은 출석률 100%의 민병두(통합민주당) 의원이..
입력 : 08-03-24 오전 8:30
[교육정책] 17대 국회 교육위 성적표는?
[사람과 생각]“기름유출 무한책임 지워야 재발 방지”
“기업이 금전적으로 억울한 피해를 보상하는 길만이 주민들에게 진정으로 사과하는 길이다. 그래야 다른 기업도 기름유출사태 예방에 관심을 기울일 것이다.” 지난해 12월 28일부터 태안법률봉사지원 활동을 펴온 박경신 고려대 교수(법학)는 가해기업이 ‘무한책임’을 지는 길만이 진정한 사과라고 강조한다. 두 달 넘..
입력 : 08-03-24 오전 8:30
학자금 대출이 되려 ‘신불자’ 양산
올해 대학 4학년인 임정혁(가명·남)씨는 지난해 말 신용불량자가 됐다. 집안사정으로 대학에 입학하면서부터 계속 학자금 대출을 받아왔기 때문이다. 더욱이 지난해 1학기까진 이자만 내면 됐지만, 2학기부턴 원리금 상환에 들어가면서 상황은 걷잡을 수 없게 됐다. 중간에 휴학을 한 것이 화근이었다. 학자금 대출은 휴학여..
입력 : 08-03-24 오전 8:29
휴직 강제규정 없어 '양다리'
폴리페서에 대한 사회적 비판여론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을 규제할 수 있는 ‘교육공무원법’ 등 관련 법규의 개정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대학교수의 경우 휴직 상태로 공직을 맡을 수 있는 특혜가 주어져 선거 때만 되면 정치권을 기웃거리는 교수들로 넘쳐나는 게 오늘날 대학교육의 현실이다. 교육..
입력 : 08-03-24 오전 8:27
폴리페서에 멍드는 캠퍼스
폴리페서(politics+professor·정치교수)로 대학캠퍼스가 멍들고 있다. 내달 9일 실시되는 18대 총선을 앞두고 현직 교수들의 출마가 잇따르고 있어 학생들의 ‘수업권 침해’가 위험수위를 넘어섰다. 18대 총선에 출마하는 대부분 교수들이 자신이 맡은 강의를 다른 강사에게 떠넘기거나 잦은 휴..
입력 : 08-03-24 오전 8:24
[사회] 이달곤 서울대 교수 등 5명 한나라당 비례대표 후보에
[사회] 대학교수 비례대표 신청만 50여명
[사회] 학문적 소신 상관없이 정치판 기웃
[사회] 휴직 강제규정 없어 '양다리'
회계문답- 수업료 또는 입학금의 반환기준
Q : 수업료와 입학금의 반환기준이 ‘학기 개시일 30일 경과 전의 경우 수업료의 6분의 5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규정돼 있는데, 이 경우 반환금액의 수업료는 등록금을 말하는 것인지, 실제 납입액을 말하는 것인지 궁금하다. 예를 들어 등록금 6,000,000원에서 학비감면을 3,000,000원 받아, 실..
입력 : 08-03-24 오전 8:21
어원산책- 주먹구구
어떤 일을 계획하거나 계산 등을 할 때 어림짐작으로 적당히 처리하는 방식을 '주먹구구' 또는 '주먹구구식'이라고 한다. 지금은 전자계산기나 컴퓨터가 대량으로 보급되어서 어떤 일을 계획하거나, 집을 설계하거나, 수를 계산할 때 아무리 복잡한 것이라도 짧은 시간에 정확히 처리해 낼 수 있지만, 1960년대만 하..
입력 : 08-03-24 오전 8:10
세계대학평가시스템-중앙일보 평가
중앙일보는 1994년부터 교육수요자에게 대학 정보를 제공하고 대학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 대학교육 발전에 기여하자는 목적에서 창간 기념사업으로 대학평가를 시행해 오고 있다. 그동안 중앙일보 평가는 서열화조장 등 여러 논란에도 불구하고 해를 거듭하면서 영향력과 신뢰도에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대학들이 중..
입력 : 08-03-24 오전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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