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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대학교재 불법복제 심각
현재 아시아 각국의 대학에서는 미국과 영국에서 출판된 책들이 교재로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이 중 상당수가 무단 복제된 불법 해적판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조만간 세계무역기구에서 '무역관련 지적재산권에 관한 협정(TRIPS)' 이 통과하는 대로, 대학 주변의 출판, 인쇄, 복사업자들은 물론 각 대학당국에도 보다 적..
입력 : 04-04-12 오전 10:24
중국, 파키스탄에 대학설립
중국과 파키스탄은 지난 달 파키스탄 내에 중국 전통의학과 허브치료 요법을 가르치는 대학을 설립하는 방안에 전격 합의했다. 중국 정부는 이에 대한 어떠한 정보도 일체 외부에 제공하고 있지 않지만, 나흐마나 A. 하쉬미 베이징 주재 파키스탄 대사에 따르면, 이 약속이 구체적으로 실현되기 위해서는 앞으로 협의되어야 할..
입력 : 04-04-12 오전 10:17
영국 버밍햄대 개인홈페이지 폐쇄논란
지난 달 말 영국 버밍햄대학은 '교수, 학습, 연구, 행정에 관한 합법적인 대학 경영에 직접적으로 기여'하지 않는 소속 교수들의 개인 홈페이지들을 폐쇄하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일부 교수들은 이는 당장 개설된 학과목이나 시행 중인 프로젝트와 관계가 없어도 분명 학문적으로도 대중적으로도 유용한 지식사이트나 웹..
입력 : 04-04-12 오전 10:14
미국대학 실용적 건물 '눈에 띄네'
미국에서는 현재 147개의 대학들이 보수나 신축 공사에 한창이다. 현재 각 대학들은 학내 문제뿐만이 아니라 지역사회가 처한 인구증가나 교통혼잡, 경기침체, 시설낙후, 환경오염 등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미국의 대학들은 특히 지역의 도시행정과 분리되어..
입력 : 04-04-12 오전 9:55
대학재정 확충, 활로는 없는가<3>①동문.교직원·학부모 ..
입사 1년차인 새내기 직장인 김 모씨는 최근 모교 총장으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모교 발전을 위한 기금 모금에 참여해 달라며 총장이 직접 연락을 한 것이다. 박재윤 아주대 총장은 오는 13일 발전기금을 낸 기부자 1백20여명을 초청해 감사..
입력 : 04-04-12 오전 9:39
대학재정 확충, 활로는 없는가<3>③ "모금철학 바꾼 것..
“총장 인맥에 의한 ‘나홀로’ 모금은 한계가 있습니다. 모금 주체를 구성원으로 확대, 대학 본부와 단과대, 교우회가 기부자 발굴에 나서고, 대학의 변화상을 적극적으로 알려 기부 참여를 유도한 것이 주효했다고 봅니다.” 지난해 LG-포스코경영관과 우당교육관을 개관한 고려대는 백주년기념관, 외국인기숙사, SK관..
입력 : 04-04-12 오전 8:55
누리사업 마감 임박...대학별 이모저모
지방대혁신역량강화사업(New University for Regional Innovation·이하 누리사업) 사업계획 공모 마감시한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대학마다 사업단 최종 선정 및 계획서 작성 등 막바지 준비가 한창이다. 전국 대학의 누리사업 준비상황과 과정에서 불거진 문제점을 긴급점검했다. 대학별로..
입력 : 04-04-12 오전 8:49
대학재정 확충, 활로는 없는가<3>② "소액다수 기부문화..
'1% 나눔’을 통해 기부의 생활화를 전파하는‘아름다운재단’은 격년마다 기업 및 개인의 기부실태를 조사·발표하고 있다. 정책자문단을 이끌고 있는 예종석 단장(한양대 교수)을 만나 우리나라 기부문화의 현주소를 들어봤다.
-. 한국의 기부지수 실태를 조사하고 있는데.
“기업들이 사회공헌에 관심을..
입력 : 04-04-12 오전 8:45
"대학생 경제법 축제의 장" 강철규 공정거래위원장
- 우선 공정거래위원회는 구체적으로 무슨 일을 하는지 소개해 주시죠.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는 시장 경쟁질서를 확립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그러러면 시장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보장되어야하는데 이를 위해 네가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경쟁촉진정책입니다. 담합이나, 불공정거래, 반경쟁행위를..
입력 : 04-04-12 오전 8:42
누리사업(NURI), 대학간 경쟁치열
참여정부가 국가균형발전 전략 일환으로 추진하는 ‘지방대 혁신역량 강화사업(New University for Regional Innovation·이하 누리사업)’선점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지역 대학간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이 사업이 오히려 대학간 빈부격차를 부추겨 서열화를 고착시킬 수 있다는 우려와 '선택과 ..
입력 : 04-04-12 오전 8:42
대학분권화 시대(2) 자율경영제 어디까지
‘지방분권화’가 국가 운영의 대세라면 최근 대학 운영의 대세는 ‘단과대 자율경영제’다. 21세기는 다양성의 시대다. 중앙권력에 의존한 조직운영은 편리하기는 하지만 경쟁력은 떨어지는 시스템이라는 게 대학 운영자들의 한결같은 평가다. 대신 대학은 총장에게 집중돼 있던 각종 권력들을 나누고 그에 따른 책임..
입력 : 04-04-10 오후 2:36
교육부, 국립대 공익 법인화 공론화
조직과 회계에 자율 권한을 부여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는 국립대 공익 법인화 문제가 수면 위로 급부상하고 있다. 교육부 서범석 차관은 지난 6일 ‘학벌극복 종합 대책’ 발표 브리핑에서 “국립대 법인화 문제는 아직 논란이 많지만 일단 공론화 과정을 거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결론에 도달했다‘며 참여 정부 들어..
입력 : 04-04-10 오후 1:54
교육부, 학벌주의 대책 표류
학벌주의 폐혜 시정 차원에서 마련된 교육부 ‘학벌주의 극복 종합 대책’이 관계부처의 이견과 일부 언론의 비난 여론에 직면, 시행도 해보지 못한 채 표류하고 있다. 교육부 서범석 차관이 지난 6일 정부 중앙청사에서 발표한 ‘학벌주의 극복 종합대책’은 △대학 서열구조 개선 및 지방대 육성 △능력중심 인사관리 시..
입력 : 04-04-10 오후 1:52
강의용 설문지 활용-6
첫 강의에서 내가 하는 것 중에 강의 관련 자료를 모으기 위한 설문 조사가 있다. 강의 계획서와 별도로 설문지를 만들어 학생들에게 배포하고 다음 시간까지 작성해서 제출하도록 요청한다. 이 설문지는 학급경영연구소 홈페이지(http://www.gnue.ac.kr/~class/학급경영강의실-강의용자료실-2번)에 올려놓..
입력 : 04-04-10 오전 10:27
근본적 교육개혁-장수영 포항공대 교수(본지 논설위원)
우리나라처럼 대학입시에 온 국민이 매달려 있는 나라는 없다. 정권이 바뀔때마다 교육개혁위원회와 유사한 명칭의 위원회를 운영해보았으나 조금도 나아진 것은 없고 학생들의 학력만 저하되고 있다. 이제는 사교육비를 줄인다고 교육방송을 통해서 수능준비 강의를 하고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이 고등학교 학생들이 시험 준비..
입력 : 04-04-10 오전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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