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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대학] 북 고교 교사 출신 탈북자 김은철 씨 인터뷰
북한 대학의 학제, 교육과정 등 구체적인 사항에 대한 궁금증을 풀기 위해 본지는 북한과 남한에서 모두 대학생활을 경험하고 현재는 남한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김은철 씨(33)를 만났다. 김씨는 북한에서 관서대학을 졸업하고 5년간 고등학교 물리 교사로 재직하다가 지난 97년 탈북, 99년 서울에 자리를 잡..
입력 : 02-08-31 오후 3:17
휴대폰 하나로 출결체크
숙명여대가 대학 내에서 휴대폰 하나로 출결체크, 도서대출, 전자결제 등이 가능한 ‘모바일 캠퍼스’를 실현할 계획이다. 숙명여대는 지난달 28일 ‘모바일 캠퍼스 서비스’ 조기 실시를 목표로 VISA·국민카드·하렉스인포텍 등 관련업체들과 ‘국민 ZOOP VISA 카드 서비스’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
입력 : 02-08-31 오후 3:09
<인터뷰> 민경찬 연세대 학부대학장
학부제 논란이 또다시 확산되고 있다. 최근의 대표적 발원지는 지난 6월 14일 개최된 전국국공립대 총장 회의. 총장들은 이날 모임에서 현행 학부제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교육부에 보완을 요구했다. 최근에는 최대 수혜자라 할 학생들로부터 비판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학부제는 과연 이 시대 대학사..
입력 : 02-08-31 오후 2:51
[소설가 이청준] ‘역사는 반성의 양만큼 발전한다’
정보기술과 생명과학의 발달, 그리고 세계화…. 빠르게 변하고 있는 세상, 우리는 이것을 문명의 발달이라고 말한다. ‘진보하여 완전한 지경에 이르는 것’을 일컫는 ‘발달’의 올바른 궤도를 우리는 달리고 있는 것인가. 혹시 소중한 것을 잃으며 맹목적 질주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문명 발달 속에서 인문학·문학의 역..
입력 : 02-08-31 오후 2:48
덕성여대, 2학기 수시 3백79명 모집
덕성여대는 2003학년도 2학기 수시모집에서 전공예약자 1백명을 비롯해 학교장 및 담임교사 추천자 2백8명, 특기자 8명 총 3백79명을 선발한다. 올해 처음 전공예약제를 실시한 덕성여대는 불문·독문·스페인어·사학·철학·국제통상학 전공 등 모두 10개 전공에서 각각 10명씩을 뽑는다. 또한 소년·소녀..
입력 : 02-08-31 오후 2:19
대학의 사회참여로 세상 바꿔야 한다
지난호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언론계 중진인 조용중씨는 언론에 대해서 이런 말을 했다. 언론은 누구에 의해서 선출되는 기구가 아니므로 방종하게 되기 쉽지만 이를 국가권력이 통제하면 실패할 수밖에 없다고. 그리고 그 나라의 언론 수준은 시민 수준과 연결되어 있다고 했다. 이것을 우리 나라에 적용하자면 한국의 신..
입력 : 02-08-31 오후 1:42
학위복후드색-장수영(포항공대 전자전기공학과 교수)
최근 모대학 총장의 취임식 사진을 보니 그는 공학박사인데 학위복의 후드색은 흰색이었다. 그 분은 미국대학에서 학위를 받았으므로 후드색은 감색일 가능성이 가장 많다. 원래 학위복은 중세유럽대학에서 먼저 생겼으나 프랑스, 독일 등에서는 학위복이 폐지되어 박사학위를 받는 사람들도 학위복을 입어보지 못한다. 그러..
입력 : 02-08-31 오후 1:40
수시 2학기 모집 본격 시작
지난달 25일 원서를 마감한 포항공대를 시작으로 2003학년도 2학기 대학별 수시모집 전형의 막이 올랐다. ◇ 전형 규모 : 수시 2학기 모집에는 전국 1백66개 대학에서 모집정원의 29%인 11만1천4백12명을 선발, 66개 대학이 1만2천8백72명을 선발했던 수시 1학기 모집에 비해 8.6배 늘어났다. ..
입력 : 02-08-31 오후 12:58
( BK 21 사업 )연구 질 향상과 지적자산 관리가 사..
3년간 6천여억원의 국고가 투입된 BK 21 사업 1단계 평가 결과 연구비 중앙관리, 모집단위 광역화 등 제도개혁과 대학의 연구력 향상에는 성과를 거둔 반면 사업목표와 평가지표가 지나치게 선진국 기준에 맞춰져 국내현실을 적절히 반영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대학 특성을 무시한 제도 개혁이나 교수..
입력 : 02-08-31 오후 12:54
주자문 전 충북대 총장 학진 11대 이사장 취임
주자문 전 충북대 총장이 30일 임기 3년의 한국학술진흥재단 제 11대 이사장에 취임했다. 이날 오전 10시 학진 대강당에서 개최된 취임식에서 주 이사장은 “학술진흥재단은 지난 22년간 미약했던 우리나라 학문 수준을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리고, 국가와 사회의 발전에 핵심적 역할을 담당해 왔다”고 평가하고 “..
입력 : 02-08-31 오후 12:52
지금 대학은 공사중
2일 개강을 실시한 서울지역 대학들이 건물신축 등 각종 공사현장에 대한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면학분위기를 해치는 것과 함께 안전사고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현재 서울소재 대학 중 큰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대학만도 한성대, 건국대, 한국외대, 이대, 숙대, 서강대 등 10여개에 이른다. 대부분의 ..
입력 : 02-08-31 오후 12:08
대학가 ‘모바일캠퍼스’추진에 KTF와 SKT 맞대결
대학의 ‘모바일캠퍼스’추진을 둘러싸고 KTF와 SK텔레콤(SKT)의 대학 선점 경쟁이 불붙었다. KTF는 KAIST(한국과학기술원), 선문대, 영남대, 호남대, 외국어대, 관동대, 숙명여대, 중부대, 경희대에 첨단 무선구내전화 서비스인 ‘ⓝZone서비스’을 구축했다. 또 이들 대학들은 KT의 유무선인터넷 서..
입력 : 02-08-31 오후 12:05
전주기전여자대학, 심양대학과 교류
전주기전여자대학(학장 조희천)은 30일 중국 심양대학 교무위원회 주광유 주석 등 교류협력단의 내방을 맞아 양교간 교류를 확대키로 합의했다. 전주기전여자대학은 "심양대학은 본교 관광계열 학과의 운영에 관심을 갖고 관광교육 경험을 배우기 위해 내한했다"면서 "앞으로 중국어 관련학과를 개설해 심양대학과의 교류를 ..
입력 : 02-08-31 오전 10:34
한라대 교수, 한라병원 정상화 촉구
제주한라대학 간호·보건 계열 교수 37명은 한라병원 노조 장기 파업 사태와 관련, 31일 성명을 내고 한라병원 정상화를 위해 의료진과 노조원, 정부 관련기관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촉구했다. 한라대 교수들은 한라병원 의료진에 대해 "장기 파업으로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입어 운영이 어려운 점은 인정하나 인..
입력 : 02-08-31 오전 10:30
서울대, ‘화상강의’ 확대 추진
서울대가 해외 대학과의 화상강의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서울대는 30일 "인터넷을 통한 화상 공동강의 교류 대상에 일본의 도쿄대와 미국 USC, 호주국립대, 대만 국립대 등을 포함시킬 것"이라면서 "이들 대학과 협의한 뒤 매월 1회 화상 세미나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대는 지난 2000년부터 ..
입력 : 02-08-31 오전 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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