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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유치, 총장들이 직접 뛴다.
본격적인 입시 시즌과 관련해 각 대학들의 치열한 신입생 유치 경쟁이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신입생 유치를 위한 총장들의 열의도 뜨겁다. 이는 서울소재대학보다 신입생 모집에 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대의 경우, 더 치열하며 두재균 전북대 총장, 이남식 전주대 총장, 박용수 강원대 총장이 바로 그 주인..
입력 : 03-11-28 오후 12:01
"차제에 학생 선발권 대학 자율로"
몇 년째 ‘난이도 조정 실패’, ‘변별력 부족’ 등으로 구설수에 오르던 수학능력시험이 올해 들어 출제위원선정 과정과, 복수정답 논란으로 한계를 드러내자 수능 점수가 당락을 좌우하는 현 대입제도를 수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대학 입학처장들은 수능으로 대표되는 현 대입제도의 대안으로 수능 비중을 줄여 자격..
입력 : 03-11-28 오전 11:52
분규 장기화 동덕여대 어디로 가나?
동덕여대 분규의 장기화로 학생들의 집단 유급사태가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임시이사 파견 등을 요구하는 교수, 학생, 직원들의 학교 정상화 요구 시위가 연일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교육부는 사립학교법이 규정하고 있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이유로 학내 분규사태에 적극 개입할 수 없다는 입장이어서 동덕여대 사태는 걷잡을 ..
입력 : 03-11-28 오전 11:26
학교설명회 참석 교사에 돈 봉투
신입생 유치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한 지방 대학이 학교설명회를 참가한 고등학교 교사들에게 돈 봉투까지 건넨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특히 일부 고교에서 이에 대한 보답으로 ‘학생 몰아주기’를 하는 등 대학과 지역 고등학교의 유착 관계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전북 군산에 위치한..
입력 : 03-11-28 오전 9:07
대학직원은 ‘전문성지닌 솔선수범 형’ 직장인
우리나라 대학 직원들은 스스로에 대한 ‘리더십’ 평가에서 ‘전문성과 솔선수범’에는 뛰어나나, 미래 비전과 최고를 향한 경쟁력 면에서는 보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최근 전국예산실무자협의회(회장 유재동) 등 전국 규모의 대학직원 협의회 4곳이 각 협의회에 참석한 대학 직원 1..
입력 : 03-11-28 오전 8:39
대학행정 아카데미 스쿨, 28일 한양대서 열린다
제1회 한양 행정아카데미스쿨이 건국대 서울여대 청주대 등 전국 9개 대학 38명의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28일(금) 09:00~17:00까지 한양대 백남학술정보관 국제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정아카데미스쿨에서는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등 세계의 대학개혁 흐름과 국내 대학 중 벤치마킹할만한 사례 등이 발표된다..
입력 : 03-11-28 오전 8:31
대학가, 취업난 극복 인턴십 상종가
취업난 극복을 위해 대학가가 대책 마련에 부심한 가운데 인턴십이 취업극복 열쇠로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취업전문사이트 인크루트(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가 인턴 취업 경쟁률을 조사한 결과 밝혀진 사실로 이달 인턴사원을 선발한 한국 P&G의 인턴십 경쟁률은 무려 3..
입력 : 03-11-28 오전 8:25
서울대 총학생회 선거 투표율 저조로 무산
서울대 총학생회 선거가 1984년 학생회 부활 이후 처음으로 무산됐다. 서울대 학생회 선거관리위원회는 26일 “3일간의 공식 투표기간 사상 최저의 투표율(33.4%)을 기록, 24~25일 연장투표를 실시했음에도 최종 투표율이 46.8%에 그쳤다”며 “내년 3월쯤 다시 선거를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
입력 : 03-11-28 오전 8:16
대입 수능 출제·관리 엉망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위원의 절반이상을 특정대학 출신이 독식하고, 사전검증 절차 없이 출제위원을 선정하는 등 수능 관리가 엉망인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올 수능에서 학원강사 경력의 초빙교수가 출제위원에 위촉되는 과정에서 자격문제가 불거졌음에도 심사 없이 출제위원으로 선정했으며, 출제참여 교사의 70%가 참고..
입력 : 03-11-28 오전 8:16
‘WISE-Mom 수학·과학 실험 아카데미’ 개설
WISE 거점센터(이화여대)는 오는 29일 초등생 어머니를 대상으로, 대학에서 수학·과학 실험을 배운 후 모둠에서 직접 교육하는 품앗이 과학교육 시스템 'WISE-Mom 수학・과학 실험 아카데미'를 개원한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은 초등생 자녀를 둔 4-5 명의 여성이 공동교육 모둠을 만들어, 돌..
입력 : 03-11-27 오후 3:49
고 총리, 수능물의 평가원장 해임 요청
고 건 국무총리는 27일 200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오류 물의를 일으킨 이종승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에 대해 해임을 요청했다. 고 총리는 이날 오전 이 원장의 임면권자인 최송화 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에게 해임을 요청하고, 수능시험의 근본적인 개선방안 마련을 위해 후임 원장을 조속히 선임하도록 지시했다고 ..
입력 : 03-11-27 오후 3:09
전문대 시간강사 의존률 지나치게 높다
취업에 필요한 전문성을 습득하기 위해 전문대에 재입학하는 4년제 대학 졸업생의 사례가 적지 않은 가운데, 전문대의 시간강사 의존률이 최고 62%에 달하는 대학도 있어 교육의 질관리 면에서 적쟎은 우려를 낳고 있다. 공립 남도대학은 전임교원 수가 23..
입력 : 03-11-27 오후 2:16
'김장'으로 담근 '이웃사랑'
목원대(총장 유근종) 사회복지학과(학과장 이윤화)는 지난 26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제9회 사랑 어우르기'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람 사랑의 마음을 한데 모아 함께하는 사회'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학생과 교직원, 피자헛 임직원 등 3백여명이 참여해 △26일 배추, 무 뽑기를 시작으..
입력 : 03-11-27 오후 1:50
구직자 48%, 외국어에 대한 부담감 커
구직자들은 '외국어 실력'이 취업에 가장 걸림돌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 채용정보사이트 워키(대표 임준우, www.workey.net)가 다음취업센터(job.daum.net)과 함께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회원 5천6백62명을 대상으로 '다시 학생으로 돌아간다면 가장 하고싶은 것은 무엇..
입력 : 03-11-27 오후 1:00
정국 대치, 교육 현안 낮잠
특검 수용 여부를 놓고 청와대와 한나라당의 ‘벼랑 끝 대치’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정기국회에 상정된 시급한 교육 관련 법안들 대부분이 제대로 된 심의나 논의 절차조차 거치지 못한 채 낮잠을 자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16대 국회 들어 사실상 마지막이 될 이번 정기국회에서 처리해야 할 법안은 국가균형..
입력 : 03-11-27 오후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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