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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인터넷 총학 선거 성공적 도입
숙명여대가 학생들의 총학생회 선거 참여 유도를 위해 국내 대학 최초로 실시한 인터넷 선거가 총 투표율 54.2%를 보여 성공적 도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숙명여대 총학생회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됐던 내년도 총학생회 선거에서 투표 결과 54.12%의 투표율을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해 37%에 비해 1..
입력 : 03-11-07 오후 12:04
<나상균 울산과학대 학장> "이공계 위기 4~5년 가면..
청년실업이 화두로 떠올랐다. 교육중심 연구중심이라는 대학별 발전방향 논의는 언젠가 모르게 우리 논의 시야에서 살아졌다. 대신 그 자리는 취업교육, 현장교육이란 말이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전문대는 지난 1970년대부터 줄곧 직업교육을 특화시켜왔다. 일반대학이 현재 한창 논의 중인 현장 중심교육도, 산학협력도 ..
입력 : 03-11-07 오전 11:36
조정원 경희대 총장 왜 사표 냈나?
조정원 경희대 총장이 지난 3일 사퇴 의사를 밝혀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경희대는 지난 3일 조정원 총장이 지난해 경희의료원 1백60여억원 적자와 교육부 특성화 평가 결과 전략학과의 부진, 중앙일보 대학평가 순위하락 등에 대한 책임을 지고 재단측에 사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경희대 교무처 관..
입력 : 03-11-07 오전 10:53
이공계 위기극복 핵심인재 양산이 우선이다
IMF 이후 과학기술에 대한 사회적 의지가 현저히 낮아졌고 이에 따른 이공계 우대정책도 빠르게 퇴조하였다. 최근 잇따른 정부의 이공계 우대정책의 발표가 있었지만 사회 전반에 흐르는, 쉽게, 편하게, 즐기면서 살자는 분위기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다. 또한 이공계 인력 사이에 사회발전의 주역 이라기 보다는 어렵..
입력 : 03-11-07 오전 10:08
"‘사립학교 청산법’ 도입 안돼”
교육부가 대학 M&A와 퇴출 경로 마련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대학 퇴출시 학교법인의 잔여재산 처리를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사립학교 청산법’ 도입 논의는 전면 중단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전국교수단체연대 주최로 7일 오후 동덕여대 시청각실에서 열린 ‘노무현 정권 고등교육정책 어디로 가려는가’ ..
입력 : 03-11-07 오전 9:46
청년 실업 문제 돌파구를 찾아라!
대학가는 지금 취업난으로 비상이 걸렸다. 대졸 실업자 증가와 사상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는 주요기업 채용 경쟁률, 고시와 의?치학 전문대학원 준비하는 학생들의 급증, 제자들의 취직을 위해 세일즈에 나선 교수들. 취업난 극복을 위한 대학의 노력들이 대학가의 지형을 바꾸어 놓고..
입력 : 03-11-07 오전 9:13
일본 지사 중국인 유학생 ‘좀도둑’ 발언으로 곤혹
최근 일본 가나가와 현의 마쓰자와 시게후미(松澤成文) 지사가 중의원 선거 민주당 후보 지원 연설 도중 중국인 유학생을 ‘좀도둑’이라고 표현한 것과 관련 물의를 빚고 있다. 지난 2일 가와사키에서 열린 선거지원 연설에서 마쓰자와 지사는 민생 치안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중국에서 취학 비자를 이용해 ..
입력 : 03-11-06 오후 10:22
일본 광고대행사 덴쓰, 베이징에 대학 세운다
일본의 덴쓰(電通)사가 중국 대학과 공동으로 베이징에 광고전문대학을 세운다. 지난 5일 베이징 소재 중국인민대학에서 광고학 강연에 나선 덴쓰사의 나리타 유타카 회장이 이같은 내용의 대학 설립 계획을 발표했다. 중국에서 일본 기업이 주축이 돼 대학을 설립하는 것은 이번이 최초의 일로 덴쓰사는 이달 중 중..
입력 : 03-11-06 오후 10:21
시립 인천대 국립화 전환 논란 확산
인천시립대의 국립화와 서울대 인천분교 유치 등 국립대 유치를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다. 인천지역 구, 군, 의원과 시의회가 최근 잇따라 시립인천대의 국립화 전환을 촉구하는 건의안 및 결의안을 채택한 데 대해 시민단체들이 반대입장을 표명하는 등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있다. 인천시의회는 지난달 31일 인천시..
입력 : 03-11-06 오후 10:18
한국외대, 사이버 외국어대 출범
한국외대와 SK C&C가 공동 설립하는 ‘사이버외국어대학교(www.cufs.ac.kr)'가 교육부의 최종 설립인가를 획득하고 정식 출범한다. 사이버외국어대학교(이하 사이버외대)의 설립으로 사이버대학은 총 17개로 늘어나고 외국어교육전문 사이버대학이 최초로 탄생하게 된다. 내년 개교 예정인 사이버외대의 ..
입력 : 03-11-06 오후 9:51
지역발전-대학발전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충남도와 충남지역 대학들이 지역 발전과 대학 육성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결의했다. 충남도와 도내 34개 대학 총·학장들은 지난달 31일 충남도청에서 대학간 상호협력과 지역혁신역량 강화를 위한 ‘도내 총·학장 간담회’를 갖고 충남도 제1차 지역혁신발전 5개년 계획의 핵심사업으로 지역대학 육성을 적극 추..
입력 : 03-11-06 오후 9:13
교원 징계 재심위, 성폭력 가해 교수 구제
각 대학에서 중징계를 받은 성폭력 가해 교수들이 교육부 산하 교원징계재심의위원회(이하 재심위)에 의해 구제를 받는 모순된 상황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교수 성폭력 근절을 위한 여성주의자 연대회의(이하 연대회의)’는 지난 4일 서강대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최근 성폭력 가해 교수가 징계수위..
입력 : 03-11-06 오후 8:51
서울대 평의원회 의결 기구로 변신
서울대의 기본정책에 대한 의결 기능을 담당할 서울대 평의원회가 김동의 법대 교수와 권욱현 전기컴퓨터공학부 교수를 의장과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하고, 이명박 서울시장과 박용성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안철수 안철수연구소 대표이사 등을 학외 인사로 참여시키며 새롭게 출발했다. 지난 3일 서울대 호암 컨벤션 센터에..
입력 : 03-11-06 오후 8:46
[현장]대학 입학처, 하루 24시간이 부족하다
수능이 끝나면서 정시모집이 카운트 다운됐다. 이에 각 대학들은 신입생 유치작전에 여념이 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무엇보다 입시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각 대학 입학담당부서들은(이하 입학처로 통일) 막바지 수시 2학기 모집과 다음달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
입력 : 03-11-06 오후 8:44
숙명여대, ‘MATE’ 둘러싼 논란
숙명여대가 새로운 영어 인증도구를 표방하며 자체 개발한 MATE(Multimedia Assisted Test English)가 시행에 있어 학생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MATE는 듣기, 읽기에 한정돼 있는 기존 영어 시험들을 보완해 실질적인 말하기와 쓰기를 측정하는 시험으로서 숙명여대생은 01학번부터 의무적..
입력 : 03-11-06 오후 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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