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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후속 국장 인선에 촉각
장·차관에 이어 지난 1일 교육부 관리관급 1급 인사로 정기언 차관보와 김영식 기획관리실장이 승진, 임명됐다. 정차관보는 올해 50세로 서울대 사대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지난 84년 미국 아이오와대학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76년 행정..
입력 : 03-04-04 오후 5:49
교육혁신기구 설치 지연 논란 확산
새 정부 교육개혁 의지가 모아질 대통령 직속의 ‘교육혁신기구’ 설치가 지연되면서 대학가에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정부 출범과 함께 가시화되리라던 기대는 40여일이 지난 지금까지 기본 가닥조차 잡히지 않고 있으며, 위상과 성격을 둘러싼 담론만 무성해 상반기 중 실시될지 여부도 불투명한 상태다. ..
입력 : 03-04-04 오후 5:46
홍콩대학 괴질로 임시휴업
전염성이 높은 괴질이 홍콩 전역과 중국을 엄습하자 홍콩대학들이 임시 휴교에 들어갔다. 지난달 30일 시작된 9일간의 임시휴교는 8개 홍콩대학 총장들이 의논한 결과 이뤄졌다. 이는 급성호흡기 증후군(SARS)으로 불리는 괴질의 확산을 막기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홍콩대학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집..
입력 : 03-04-04 오후 5:38
미국, 뉴욕대 학부생 등록금 올리기로
뉴욕대학은 내년부터 학부생들의 수업료, 기숙사비등 학비를 6.3%올리고 학생들에 대한 재정지원금은 14% 늘리기로 했다고 1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내년 인문과학부에 등록할 학생의 학비는 등록금 2만8천4백95달러를 포함 3만9천4백5달러로 뛸 예정이다. 존 색스턴 뉴욕대총장은 등록금 증가분은 대학의..
입력 : 03-04-04 오후 5:38
영국, 스티어링대학 애국심은 금물
스코틀랜드의 스티어링대학에서는 이라크전과 관련 모든 종류의 국기와 깃발의 게양을 금하기로 했다. 외국인 학생들의 민족감정을 자극시키지 않기 위해서이다. 이 대학은 특히 대학 기숙사의 거주자들이나 학생들에게 기숙사의 창문이나 대학내 건물에 국기를 걸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왜냐하면 많은 학생들이 영..
입력 : 03-04-04 오후 5:36
국교협 "진주교대 총장임용 거부는 부당"
전국국·공립대교수회(회장 배한동)는 3일 교육부의 ‘진주교대 총장후보자 추천서 반려’가 부당하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에서 국교협은 “교육부는 진주교대의 총장임용후보자 선거 결과를 수용해야 한다” 며 “선거를 방해한 직원들의 불법적 행위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국교..
입력 : 03-04-04 오후 5:36
일본, 아시아계 비판으로 외국인 학교 대학 입학자격 재검..
일본의 문부과학성은 지난달 28일 외국인 학교 졸업생의 대학의 입학자격과 관련, 구미계 국제학교 졸업생에 한해 자격을 주기로 한 방침을 일단 유보키로 했다. 조선 학교등 아시아계 학교의 졸업생에도 자격을 부여하는 방안을 재검토하기로 한 것. 문부과학성은 지난달 6일 영미 민간 평가 기관의 인정을 받았던 인..
입력 : 03-04-04 오후 5:34
영국 개방대학, "모든사람들을 위해 열려있는 대학"
교육은 가능한 한 폭넓은 대상을 포함해야 한다는 것은 영국정부의 중요 관심사였으며, 1969년 설립된 개방대학(Open University, www.open.ac.uk)은 영국정부의 평등정책이 낳은 대표적인 결과물이었다. 그래서 이 대학은 특별한 자격 조건이 없다. 단지 18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지원할수 있다. ..
입력 : 03-04-04 오후 5:32
중국 쥬지 교육부 장관, 지방교육 강조
중국의 쥬 지 신임 교육부장관은 지난 27일 베이징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중국은 향후 몇 년간 대학의 학습효율성을 증대시키고 지방대학 교육서비스의 발전을 가속화시켜 나가는데 최우선 순위를 둘 것이라고 밝혔다. 쥬 장관은 이러한 노력이 13억 인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농민들이 의무교육에 대한 중요성을 빠르..
입력 : 03-04-04 오후 5:30
OECD 국제 비교 - 고등교육 수혜자 비율과 경제활동 ..
한국의 대학교육 이상 학력 소지자 비율은 남성의 경우 OECD 회원국 평균보다 크게 높았으나 여성은 오히려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대학교육 이상 학력 소지자들의 경제활동 참여율은 한국의 경우, 남성은 평균 수준이나 여성은 회원국 중 최하위에 머무는 ..
입력 : 03-04-04 오후 5:15
[국제안보 전문가 김점곤] 강력한 힘의 구도 속에 합리적..
“하이테크로 무장한 부강국인 미국의 힘이라는 것은 엡솔루드 파워(Absolute Power) 자체이며 UN의 질서 속에서 ‘국제법 위반’과 ‘UN의 결의없는 전쟁’이라는 식으로 전쟁의 부당성을 외치는 것은 미국의 힘과 권력의 시스템을 생각할 때 이미 무의미해집니다.” 중동지역에서는 미국과 영국의 연합군이 ..
입력 : 03-04-04 오후 4:57
교육 공무직에 여성 고급 인력 활용 저조
국공립대학에서 임용한 교수의 남녀성비가 불균형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교육부 내 설치된 각종 위원회는 여성위원의 참여가 미비해 남성위원에 편중구성된 것으로 드러났다. 대학교수를 비롯한 교육 공무직에서도 여성의 비중은 여전히 저조한 수준인 것..
입력 : 03-04-04 오후 4:26
바그다드, 암흑속에 대규모 공습 직면
일 새벽 대규모 폭발음이 바그다드 시내를 강타했으며 이라크 수도는 미,영 연합군의 대 이라크 개전 이후 처음으로 정전이 되어 짙은 암흑에 휩싸였다. 바그다드 근처 사담 국제 공항 일부가 점령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미 제 3 보병 사단과 동행중인 종군 기자들은 사단 소속 약 1,000 명의 미군이 공항 ..
입력 : 03-04-04 오후 4:17
이라크 전쟁에 대하여
수백만의 반전 시위대는 있어도 반전 연합군은 없다. 따라서 미국의 이라크 공격을 막아낼 수는 없다. 이것이 지금 중동의 한 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쟁을 둘러싼 국면 전환의 한계다. 반전(反戰)은 강한 물결을 이루고 있지만 반전(反轉)은 없다. 결사항복과 결사항전이라는 양 진영의 대결의지 때문만이 아니다...
입력 : 03-04-04 오후 3:33
‘정치적으로 옳음’의 또다른 위험
전쟁을 수행하는 국가는 언제나 정치적 명분을 내세운다. ‘독재자를 응징하고 인권을 수호하기 위해서’라든지 아니면 ‘대량살상무기생산을 막기 위해서’라는 등의 정치적인 이유 말이다. 오늘날 세계경찰 역할을 자처하는 미국은 국제법을 무시하면서도 자신들의 대외정책과 군사적 행동이 ‘정치적으로 옳음(politica..
입력 : 03-04-04 오후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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