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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노조, 12일 업무복귀
2백일이 넘는 장기파업을 진행해오던 숭실대 노동조합이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앞두고 학교측과의 단체협상에 성공, 파업을 마치고 학사행정 정상화에 나선다. 숭실대와 노조 양측의 교섭위원들은 지난 9일 오전 열렸던 단체협상 본회의에서 미타결 17개 조항 및 '임금보전'과 '고소고발 취하'에 대한 합의를 도출했으며..
입력 : 01-11-10 오전 11:59
동국대 학제개편 말썽
동국대가 일부학과 정원조정과 명칭변경 과정에서 해당학과 학생들의 의견을 고려하지 않았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동국대는 학과 경쟁력 확보 차원에서 경주캠퍼스 불교아동학과를 불교유아교육학과로 승인받으려 했으나 교육부가 유아교육학과의 경우 종교성이 배제돼야 한다는 밝혀 결국 '유아교육학과'로 승인을 받았다. 결국 동..
입력 : 01-11-10 오전 11:58
(인덕대학 김락배 학장 인터뷰) 올바른 생활철학 바탕위에..
"교양시간이 적어 직업윤리, 자기통찰, 정체성 정립 등 대학에서 가르쳐야할 인성교육이 철두철미하게 이뤄지지 않는 점이 안타깝습니다" 인덕대학 김락배 학장은 대학생활에서 익혀야 할 덕목으로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사는 방법 배우기'를 꼽았다. 전공배우기는 그 다음에 이뤄져야 할 일이라고 말한다. 김 학장은..
입력 : 01-11-10 오전 11:53
2000년 사립대 교육비 환원률 114.5%
사립대 육성·지원을 책임지고 있는 법인의 재정 기여도가 해마다 낮아져 지난해 5%에 그친 반면 학생들의 등록금 수입이 차지하는 비율은 점점 높아져 70%에 육박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학생들이 대학으로부터 돌려받는 혜택은 지불한 등록금 수준에 그치고 있어 '교육사업'의 의미를 무색케 하고 있다. ..
입력 : 01-11-10 오전 11:52
DJ정부 사회정책 '실패작'
'종속적-신자유주의적 노동배제전략', '시장과 개인의 복지책임보다는 국가와 사회의 책임을 강화시킨 복지정책'. 김대중 정부의 노동, 사회복지정책 등 연이은 사회정책 실패가 도마위에 올랐다. 지난 9일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에서 열린 '2001년 민주대학 컨소시엄 출범 2주년 기념 학술심포지엄'에서 노중기 교..
입력 : 01-11-10 오전 11:50
총장들 '취업난 해소 나서'
대구·경북지역 대학교육협의회는 지방대생들의 심각한 취업난과 관련, 관계부처에 졸업생 실업자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다. 대구·경북지역 4년제 대학 22개 총장들은 최근 모임에서 경기 침체로 지방대 졸업생들의 취업난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지난 9일 '지방대학 졸업생 취업위기와 관련한 건의서..
입력 : 01-11-10 오전 11:46
김성혜 한세대 총장 장기외유 의혹증폭
김성혜 한세대 총장이 지난 7월 미국으로 출국한 이후 아직까지 귀국하지 않아 장기외유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김 총장에 대한 일정이나 동정과 관련 대학측뿐 아니라 재단에서도 일절 함구하고 있어 비리 연루 도피성 외유가 아니냐는 의혹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다. 김 총장은 교수인사 및 재정운영비리의혹 ..
입력 : 01-11-10 오전 11:44
서울대 장기발전계획 학내 반발 가열
서울대 장기발전계획안의 전문대학원 설립과 총장선출방식 개선 등의 내용을 놓고 학내 반발이 가열되고 있다. 이번 발전안은 법학·경영학 등 응용분야의 학부폐지를 전제로 전문대학원 설립을 요구해온 인문·사회·자연대 교수들의 주장과 정면 배치되는데다 총장·학장 직선제 포기를 담고 있어 적지 않은 진통이 예상된다...
입력 : 01-11-10 오전 11:42
전문대 우수학과 탐방 - 재능대 컴퓨터정보계열학과
"웹사이트를 통해 다양한 형식의 퍼즐게임과 퀴즈를 제공, 최고의 이벤트 콘텐츠업체로 성장해 나갈 것입니다" 재능대학 컴퓨터정보계열 황성철(2년) 군은 이번 졸업작품전을 준비하느라 동료 3명과 함께 꼬박 3개월을 준비했다. 프로젝트명 '퀴즈이벤트'는 이번 작품전 동안 가장 관심을 끈 작품. 졸업을 앞둔 재능대학..
입력 : 01-11-10 오전 11:39
【대학시론】대기업의 채용원칙 변해야 한다
찬바람 불고 낙엽이 흩어지는 계절. 철새들은 이미 정든 곳을 뒤로하고 멀리 남쪽 나라로 떠나버렸다. 이 무렵이 되면 정든 곳을 떠나는 것은 철새들만이 아니다. 대학의 졸업반 학생들도 이제는 모두 정든 캠퍼스를 뒤로 하고 떠나야 할 시간이 다 되었다. 그런데 철새들은 갈 곳이 있지만 대졸생들은 모두 어디로 가..
입력 : 01-11-10 오전 11:34
【캠퍼스창】모성보호 사각지대, 사립학교 교직원
지난 7월 여성관련 노동법이 개정되었다. 정부는 출산휴가를 90일로 연장하고 육아휴직시 급여의 일부분을 지원한다는 내용의 법개정을 실시하였다. 충분히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이는 그동안 노동계와 여성계가 꾸준히 요구한 사항으로써 모성보호 확대 및 비용의 사회 분담화, 평등기반 확대, 직장과 가정의 양립 지원 ..
입력 : 01-11-10 오전 11:28
(동서울대학 유광섭 학장)
"실업계 고교 교육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어 그 파장이 전문대에 고스란히 전가되고 있어요. 인성교육까지 대학에서 관여해야 하고 영어·수학 기본과정을 원격(사이버) 강의로 유도하고 있지요. 세계화시대에 걸맞는 실업계 고교에 대한 정부 지원이 절실합니다." 동서울대학 유광섭 학장은 실업계 교육붕괴가 결국 ..
입력 : 01-11-07 오후 3:36
(차별화·특성화 전문대학 탐방) 동서울대학
동서울대학(학장 유광섭)은 2001년 교육인적자원부, 정보통신부, 중소기업청의 각종 평가에서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 지난 1977년 개교한 동서울대학(성남시 복정동)은 1998년 6월1일 21세기를 주도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교명(구 대유공업전문대학)을 바꾸고 변신, 대학차별화·특성화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
입력 : 01-11-07 오후 3:35
(인터뷰)우리말로 학문학기 모임 주도 한국외대 이기상 교..
허웅 한글학회 이사장 박이문 전 포항공대 교수 등 학계 원로 중진 1백 80여명이 모여 지난달 27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일주아트하우스에서 '우리말로 학문하기 모임'을 결성했다. 무분별한 외래이론의 수입으로 인한 학문의 식민성을 극복하고, 우리 정서에 맞는 자생적 학문을 하자는 것이 이 모임의 취지다. 이..
입력 : 01-11-06 오후 7:52
기초학문 육성을 위한 정책 심포지엄
고사직전의 기초학문, 과연 되살릴 처방은 없는가? 기초학문이 위기에 처한 원인을 분석하고 체계적 처방을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교육인적자원부 산하 기초학문육성위원회(이하 위원회, 위원장 정대현, 이화여대 철학)는 오는 9일 오후 2시-6시까지 이화여대 국제 교육관 LG컨벤션 홀에서 '기초학문..
입력 : 01-11-06 오후 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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