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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직원 전문화 시대] ‘대학 직원은 열공중’
대학들이 직원 경쟁력 높이기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대학직원의 경쟁력이 곧 대학의 경쟁력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또 대학 직원들의 직무가 다양화·전문화되고 교수와 학생들의 행정 서비스 요구도 커진 때문이기도 하다. 국내 대학 간 경쟁에서 벗어나 글로벌 경쟁체제로 진입하면서 특히 외국어 능력 등 국제 비즈니스 역량..
입력 : 09-10-19 오전 11:11
[국감]정부출연 연구기관 비정규직 52.3%
정부출연 연구기관의 비정규직 비율이 절반을 넘어섰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 소속 권영길 민주노동당 의원이 기초기술연구회 인력현황을 분석한 결과 비정규직 비율이 52.3%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정부 집계인 29.4%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치이다. 이같은 차이는 정부가 연수중인 학연학생·연수생·..
입력 : 09-10-19 오전 11:10
■ 핫 이슈 - 박사 돼도 일자리가 없다
러시아 모 국립대에서 지난 2002년 1월 박사학위를 취득한 P모씨는 7년째 모교인 수도권 A사립대에서 시간 강사를 하고 있다. 해외 박사학위를 딴 뒤 교수가 되는 꿈을 키워왔지만 포기한지 오래지만, 시간강사 자리라도 붙잡고 있어야한다. 최근 장기간 치료가 필요한 병을 얻었지만, 일을 그만 두지 못하고 있..
입력 : 09-10-19 오전 11:10
[교육정책] 연구 도와줄 석·박사가 없다
국립대학 법인화 체질전환 계기로
지난달 초 교과부가 입법예고한 ‘국립대학법인 서울대학교 설립 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안’이 교수와 학생들의 반대에 부딪쳐 난항에 빠졌다. 이 법안에 따르면 법인화될 때 서울대는 지금껏 받아 오던 정부 지원 예산을 유지하게 된다. 보유·관리하던 국공유 재산도 서울대에 무상 양여토록 했다. 법인이사회의 구성에는 외부인..
입력 : 09-10-19 오전 11:09
[인터뷰]"집안 어려워 '접었던 학업' 다시 시작"
안지환씨는 “IMF 때 아버지 사업이 부도 나는 바람에 집안 사정이 급격히 나빠져 고교 졸업 후 돈을 벌기 위해 대학 진학도 포기한 채 각종 아르바이트를 하며 뛰어다녔다”고 했다. 그는 “그러나 고졸자가 할 수 있는 일은 한계가 있었고, 못다한 대학 공부를 후회하지 않을 자신도 없어 마음을 잡고 대입 수능에 도전..
입력 : 09-10-19 오전 11:08
[특별취재]전(前) 총장들, 어디서 뭐 하나
총장은 명예직이다. 대학은 물론 사회에서도 대접받는다. 총장은 리더다. 교수들과 직원들을 이끌고 험한 경쟁의 바다를 건넌다. 총장은 지휘자다. 대학 발전의 선두에 선 이들은 대학에 자신의 색을 입힌다. 교수라면 누구나 한 번씩 꿈꾸는 자리, 총장. 그..
입력 : 09-10-19 오전 11:03
‘입시 수입보다 적은 기술이전 수입’
학문의 상아탑인 대학이 수익 창출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벌이고 있지만, 아직까지 획기적인 수익모델이 나오지 않고 있다. 대학 재정의 등록금 의존율이 극히 높은 상황에서 공격적인 수익사업에 나서 수익 다양화를 추구해야한다는 주장도 있지만, 신중한 접근이 ..
입력 : 09-10-19 오전 11:00
[대학행정] 대학기부금 '부익부 빈익빈' 심화
대학기부금 '부익부 빈익빈' 심화
대학 기부금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갈수록 뚜렷해지고 있다. 경기 침체 속에서도 주요 대학의 기부금은 기업과 개인 구분 없이 일정 수준 이상 모금하고 있지만 일부 대학의 경우에는 기부금 모금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기부금은 대학의 주요 수입원으로, 기부금 양극화 현상은 대학 간 교육 요건의 차이로 직결돼 격차..
입력 : 09-10-19 오전 10:59
[기자수첩] 학자금 ‘취업 후 상환제도’의 ‘두 얼굴’
이번 국정감사에서 여야 의원들이 지난 7월 30일 MB정부가 발표했던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제도(이하 취업 후 상환제)’를 두고 우려 섞인 목소리를 냈다. 등록금 인상 자체를 제한하는 ‘등록금 상한제’를 함께 도입하지 않으면 엄청난 정부 재정적자와 가계 부담을 야기시킬 것이라는 주장이다. 당장 내년 ..
입력 : 09-10-19 오전 10:58
한국대학신문의 어제와 오늘
대학 정론지 한국대학신문이 ‘한국대학신보’라는 제호로 창간된 것이 1988년 10월이니까 오늘로 벌써 창간 21주년을 맞게 되는 셈이다. 신문 창간 훨씬 전부터 맺은 깊은 인연으로 한국대학신문의 창간에 참여하고, 현재까지도 신문사와 특별한 관계를 맺고 있는 필자에게 있어 오늘을 맞는 감회는 남다르다. ‘대학..
입력 : 09-10-19 오전 10:53
[클린캠퍼스(3)친절]①현수막, 벽보 공해 '몸살'
A대학 정문부터 중앙도서관까지 300미터 남짓한 길가에는 모두 40개의 현수막이 붙어 있다. 대학 공지사항이나 동아리 홍보 등을 알리는 현수막은 13개뿐이다. 유명 가수의 콘서트나 기업 홍보,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물품 판매 등 외부 현수막이 27..
입력 : 09-10-19 오전 10:43
[특별 인터뷰]MBA의 황제 패트릭 하커(델라웨어대 총장..
“지식과 스킬보다는 유연성을 갖춘 인재가 국제화 사회에 적합하다.” 패트릭 하커 미국 델라웨어대 총장이 한국을 찾았다. 하커 총장은 미국 펜실베이니아대 와튼스쿨 학장 재직시절 MBA분야에서 ‘부동의 1위’였던 하버드 비즈니스스쿨을 제치고 외부평가 1..
입력 : 09-10-19 오전 10:38
약대 정원외선발·계약학과 허용
교육과학기술부(교과부)가 보건복지가족부(복지부)와 약대 추가증원에 관한 협의를 벌인 결과 정원외 선발과 계약학과만 허용키로 했다. 약학대학 정책자문위원회가 건의한 약대별 최소정원 60명 등 4가지 요구사항 중 2가지만 받아들여진 셈이다. 14일 교과부와 복지부 등에 따르면, 교과부는 최근 복지부와의 약대 ..
입력 : 09-10-19 오전 10:03
[대학행정] 대진대, 약대 설립 추진
[교육정책] 고려대 “충남서 약대 추진하겠다”
[교육정책] 약대자문위 약대별 ‘최소정원 60명’ 요구
로스쿨 탈락 대학들 ‘추가인가’ 노린다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인가를 받지 못한 대학들 중 상당수가 추가 인가를 받기 위해 준비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일찌감치 로스쿨 설치를 포기한 대학들은 법과대학을 검찰·법원·경찰 공무원이나 관련 자격증을 준비하는 쪽으로 특성화 하고 있다. ◆로스쿨 탈락大 “포기 못해” 로스쿨 유치를 위해 인적·물..
입력 : 09-10-19 오전 9:31
연구 도와줄 석·박사가 없다
일반대학원에 진학하는 학생이 줄고 있다. 특히 기초과학분야에서 대학원생 부족을 호소하는 목소리가 높다. 대학원을 졸업해 봤자 취업에서 큰 덕을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학생들은 대학원 진학을 꺼리고, 대학은 교수 연구를 도와줄 대학원생이 부족해 애를 먹고 있다. 국내 대학원은 대부분 ‘총정원제’를 택하고 ..
입력 : 09-10-19 오전 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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